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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탁구장에서...

2021.09.04 08:46

文學 조회 수:8

날짜가 훌쩍 지나가서 다시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토요일 저녁에는 탁구를 치러 탁구장에 가야만하고 내일도 그럴 겁니다. 그렇지만 탁구장에 오는 사람들이 몇 사람 되지 않았습니다. 불과 4명 밖에 되지 않았고 일찍 오지 않은 썰렁한 분위기에 겨우 오후 8시에나 함께 탁구를 칠 수 있었으니까요. 그 동안에는 탁구기계로 연습을 하다가 사람들이 나왔을 때 비로소 합류를 하게 되지요. 여기서 탁구장의 분위기와 환경 여건이 무척 불편한 게 우선 사람들의 참여를 저조하게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 날짜가 훌쩍 지나가서 다시 일주일이 되었고 오늘 탁구장에 가는 날이었다.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에 탁구를 치러 간다는 생각이 아침부터 들었는데 그것은 그만큼 기다리고 있다는 걸 뜻했다. 


  하지만 탁구장에 나오는 회원들이 많지 않았다. 먼저 주에는 불과 네 다섯 명 밖에 되지 않았었으니까. 그리고 늦게 오후 8시 쯤에 나와서 혼자서 탁구 기계를 이용해서 막간에 탁구를 칠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회원들이 오지 않는 이유에 대하여 추리를 해 볼 수 있는 건 환경적인 부분이다. 


  바닥이 나무로 깔려 있지 않아서 스폰치로 된 메트리스였다. 무엇보다 지하실이여서 퀴퀴한 냄새가 났고 비가오면 습기가 많은 편이다. 탁구대가 두 대 뿐이고 별도로 다른 옆 칸에 레슨용 탁구대와 탁구기계, 볼박스 등 탁구대 세 대가 위치하여 연습실로 이용되었지만 탁구를 칠 수 있는 곳은 두 대가 놓여 있는 본관 건물이다. 


  그나마 내가 이곳 ACES 탁구장을 이용하게 되면서 대전의 탁구장으로 가지 않게 된 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었다. 가까운 곳에 다니년서부터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두 마리의 토끼를 잡게 되었기 때문인데, 단점으로 여겨지는 건 환경이 좋지 않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지하실이라는 점. 바닥이 스펀치로 된 메트리스라는 점. 두 대의 탁구대 뿐이라는 점. 그밖에 회원들이 많지 않다는 점 등등...


  이런 사실이 내게 다시금 내년도에는 탁구장을 창고 건물 2층에 올리고 싶다는 욕구를 키웠다. 하지만 문제는 돈이 든다는 점이 가장 큰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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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學 | 2019-03-14 09:09 | 조회 수 23



  여기서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으로 벌어드리는 수입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마음에 걸린다. 그렇다고 해서 꿈을 저버릴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내년 봄에는 소상공인군자금이 3년 임기가 되어 모두 갚아야만 하는 기난 만료였다. 


  상가 건물을 구입한지 5년이 되었는데 경매로 구입하여 은행 돈을 빌려서 보충하였다가 다시 금리가 작은 충북신용금고 옥천지점에서 군자금(군청에서 소상공인을 위해 지원하는 자금)으로 다시 빌려서 임시방편으로 돌려 놓았었다. 그 기간이 3년으로 만료 시점이 내년 봄이었다.


  부족한 돈으로 탁구장을 무리하게 짓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이 방법 밖에 없었다. 창고 건물에 2층으로 올릴 뒤에 탁구장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2. 옆 집 친구 어제는 장례식장에 갔다 왔었다. 동네 사람이 한 사람 작고 하였는데 그는 봉호 아버지였다. 오다가다 인사를 하여 얼굴을 익혀 둔 이웃집 사람이 연로하고 병이 생겨서 병원에 입원한 뒤로 일어나지 못했던 모양이다. 갑자기 동네 방송이 어제 떳다.

  "동네 신봉호 부친이 병환으로 별세하여 동네 앞의 농협장례식장에 장례를 모셨다고 하니 문상 가실 분은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알려드리겠습니다. 동네 신 ** 씨께서 오늘 새벽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장례식장은 동네 앞에 위치한 농협 장례식장입니다."


  하루 전에 방송이 울렸고 옆 집에 사는 S.S.S와 다음 날이 어제 장례식장을 찾아간다. 모친이 작고하였을 때 장례식을 치뤘던 바로 그곳이다. 4차선 도로를 건너면 바로 우리 집이었다. 그래서 모친의 장례식을 치를 때는 밤 12시 이후부터 집으로 돌아가서 잠을 자고 새벽에 돌아오기도 했었다. 집에서 잠을 자게 되년 그만큼 편안하다. 


  오늘 얘기할 것은 장례식장이 아닌 S.S.S라는 친구 얘기다. 그에게 자식이 모두 셋이 있는데 간섭이 너무 심하여 장례식장에서도 술 한 잔을 하지 않았다.

  "왜, 술 한 잔도 하지 않아?"

  "애들 감시가 심해서... 냄새를 맡는데 어떻게 하겠어!"

  그 뜻은 코를 가까이 들이대고 입에서 술냄새가 나게 되면 혼이 난다는 얘기였다.

  "그래... 애들 등살에 어떻게 살아?"

  "그래서 내가 내 명에 다 살지 못할 것 같아..."

  친구는 당뇨가 심하다. 그래서 당뇨 합병증으로 혈액투석을 받을 단계까지 갔다고 했다. 팔에 혈액을 투석 받기 위해 혈관을 차아서 주사기 바늘을 꽂았었지만 혈액이 잘 흐르지 않는다고 하여 취소한 바 있었다. 


  "그런 뒤로 아이들의 감시와 극성이 더 심해졌어! 마구 때리기까지 하는 통에..."



  수정 중...

지요.와.  그 동안에는 탁구기계로 연습을 하다가 사람들이 나왔을 때 비로소 합류를 하게 되지요. 여기서 탁구장의 분위기와 환경 여건이 무척 불편한 게 우선 사람들의 참여를 저조하게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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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