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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비 오는 날의 수채화(5) 맑은 날

2021.09.03 09:30

文學 조회 수:10

1. 기계 제작이라는 직업을 갖는 다는 것. 2. 조기 폐차 지원금과 신차(LPG) 구입 보조금. 3. 추석 명절과 코로나 사태. 4. 내가 추구하고저하는 것..... 이런 명제를 우선 정해 놓고 글을 씁니다. 오늘은 금요일이고 날짜는 9월 3일. 이제는 8월은 지나가고 9월로 접어 드는 느낌이 실감이 나네요. 8월 말 일 경에는 출장을 계속 나갔었느데... 그래서 아무 것도 성과가 없이 지나가고 말았었지요. 사실, 이렇게 8월 말일이 성과없이 흐른 뒤에 9월 달은 거침 없이 달려 가기 시작한 듯 한 느낌이 듭니다. 


  1. 기계 제작이라는 직업을 갖는 다는 것. 하루종일 공장에 출근하여 기계 제작이라는 작업에 임한다는 건 너무도 지루한 과제다. 그렇지만 단 번에 끝낼 수 없었다. 무려 3개의 기간이 소요될 정도로 복잡한 작업을 계속 진행하여 마침내 한 대의 기계를 제작하기에 이르는 데 그 과정이 눈물 겨울 지경이었다. 그리고 주문을 받은 거래처에 납품을 하고 기계 작동을 알려 준 뒤, 그 기계가 사용됨으로서 효과를 나타내어 이익을 낼 수 있다는 만족을 할 때까지 소요되는 정성. 


  이런 과정을 모두 보상 받을 수 있는 건 기계 대금을 받았을 때였다. 하지만 그 때까지는 아마도 많은 노력이 깃들어야만 하고 온갖 과정이 가로 막고 있었는데...


  어제도 10시까지 잔업을 했다. 이제 중반전에 접어드는 느낌이 든다. 기계의 완성이 되기까지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다. 그 과정이 꼬박 3개월이 걸린다면 그 한 대만 걸려 있게 되는 것보다 다른 기계의 주문이 들어올 경우 잠시 내려 놓을수도 있어야만 한다. 그럴 경우 이 코끼리처럼 비중이 큰 기계의 완성은 다시 다른 기계의 주문을 받게 되면 연기되는 게 당연했다. 지금까지는 그랬지만 계속 연기만 할 수는 없어서 이제는 그러지 않기로 작정했다. 그래서 다른 기계는 제작을 할 수 없다고 미뤄 둔 상태...


  2. 어제는 조기폐차 지원금과 신차 구입 보조금에 대한 문의를 하기 위해 군청 환경과에 찾아 갔었다.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할 때 내 돈을 모두 썼다. 차량 구입비로 400만원이 나중에 나온다는 조건으로 우선 필요한 차량 구입비를 내 돈에서 충당했던 것이다. 


 1톤 LPG 화물차를 구입하는 데 총 1500만원 정도의 돈이 들었다. 내 돈이 800만원 3년 할부금으로 납부할 돈이 700만원으로 구분되었고 지출된 대금이 내 돈으로 변조된 것이다. 


  그런데 조기 폐차 지원금으로 대략 100만원이 나왔다. 신차 구입비로 추가금이 50만원... 이제는 가장 중요한 400만원의 LPG 차량 지원금이 나올 차례.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그 돈이 나오지 않았다.


  "신차구입비용이 나오지 않아서 왔습니다만..."

  3층 환경과에 찾아가서 담당자에게 문의를 하였다. 

  "아, 차량은 나왔고요?"

  "예! 그런데 지원금이 나오지 않아서..."

  "어이쿠! 차량이 나온지 두 달이나 되었네요? 서류가 저희에게 오지 않아서..."

  "서류는 어떻게 작성하나요? 그래서 직접 찾아왔습니다만..."

  "원래 서류는 자동차 판매하는 곳에서 제출하여야 하는데... 안 되 있고... 그렇다면 뭐 지금 작성해 드리지요! 몇 가지 서류가... 도장 있으세요?"

  "도장요! 주차장에 세워 놓은 차량에서 갖고 오겠습니다."


  전에 나무 도장을 하나 새겨 놓은 게 있었다. 그것을 자동차 앞 케비넷에 보관하고 있었으므로 가지러 갔다. 집에까지 갔다 오려면 너무 멀었으므로 우선 임시 도장으로 새겨 놓은 나무 도장을 가지고 와서 서류를 만들었고,

  "통장 사본은 없으신가요?"

  "예... 통장 사본도 필요합니까? 그럼 집에 갖다 오지요!"

  "잠깐 전에 제출한 것을 대신하겠습니다."

  그러더니 담당자는 이미 지원서류를 낸 다른 서류철에서 통장 사본으로 복사한 것을 빼내에 맞췄다.

  "일주일 뒤에 지불될 것입니다. 기다리고 계시면 다음 주 받으실 수 있고..."

  "감사합니다.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오지 않아서 문의만 하려고 찾아 왔는데 이렇게 직접 서류를 작성할 수 있도록 편리를 봐 주셔서 무엇보다 고맙습니다."


  400만원의 돈을 받게 되며 내 돈으로 충당한 800만원에서 절반으로 나눌 수 있고 다시 조기페차지원금과 신차 구입 추가금으로 이미 받은 150만원을 빼면 모두 250만원이 들어간 셈이다.(부가세 150만원에다 각종 세금, 그밖에 차량 인도금등을 추가하면 얼추 그정도 되리라)


  차량 할부금이다 700만원이지만 3년에 지불하면 된다. 


  여기서 LPG 차량을 보조금을 받고 구입하게 된 연유는 내 차량이 16년 된 노후차량이여서다. 원래 LPG 차량으로 구매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이렇게 복잡한 손익계산보다 중요한 건 차량의 운영비였다. 경우 차량과 LPG 차량의 특징이라면 연료의 사용이다. 어떤게 유지비가 많이들까? 하는 건 벌써 답이 나와 있다. LPG 차량의 운행이 더 많이든다는 건 어쩔 수 없는 특징이다. 그만큼 경유 차량에 비하여 연료 소모가 많았는데 대신 차량에서 매연이 나오지 않는 친환경에 가까워서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고 특히 승용차처럼 조용하다는 점이 무엇보다 장점이다. 


  특히 기존에 갖고 있던 봉고 3 디젤 1톤 화물차의 경우 커머레인 엔진으로 인젝터가 고장을 자주 일으켰었던 건 최악의 경우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런 악몽을 겪어 나온 뒤의 해방감은 이제 압도적인 차이점을 갖을 정도로 중요하게 여겨진다. 하지만 연료비는 심각한 수준으로 목을 옥죄여 왔다. 연료 게이지가 떨어지는 것을 늘 확인하고 LPG 주유소가 있는 곳을 미리 알아 둬야만 할 정도로 불안감을 느끼게 되어서다.(고속도로 휴게소의 모든 곳에서 LPG 주유소가 있지 않았다. 금강주유소, 황간 주유소에서는 판매하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부산에서 올라 올 때마다 추풍령에서 주유하지 않으면 두 곳까니 오는 동안 무척 곤란한 상황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우, 어째 황간과 금강 휴게소만 LPG 주유소가 없을까?'

  추풍령 휴게소는 들어갔다가 나올 때 직선으로 고속도로로 나오지 않고 뒤 쪽으로 해서 한 바퀴를 돌아 나온다. 그 때문에 들어 가는 게 불편하게 느껴져서 사용하는 펴이 아니었다. 그런데 그곳을 지나친 뒤에 연료 주입을 하지 않을 것에 대한 불안감이 가중되었고 며칠 정에 부산 출장을 나갔다 돌아오는 길에 그만 아연실색을 한다. 

  '황간 IC, 영동 IC 로 나가서 LPG 주유소를 찾아야 할까?'

  그야말로 진퇴양난에 빠진 것이다. 두 개의 눈금이 남았었는데 금새 달아 버렸고 주유등이 켜졌던 것이다. 


  3. 조기 폐차 지원금과 신차(LPG) 구입 보조금. 


  3. 추석 명절과 코로나 사태. 


  4. 내가 추구하고저하는 것..... 이런 명제를 우선 정해 놓고 글을 씁니다. 오늘은 금요일이고 날짜는 9월 3일. 이제는 8월은 지나가고 9월로 접어 드는 느낌이 실감이 나네요. 8월 말 일 경에는 출장을 계속 나갔었느데... 그래서 아무 것도 성과가 없이 지나가고 말았었지요. 사실, 이렇게 8월 말일이 성과없이 흐른 뒤에 9월 달은 거침 없이 달려 가기 시작한 듯 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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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