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4번 째 코끼리 기계의 제작에 있어서 하고저 하는 계획이 있다면 다른 할 일을 모두 하지 않고 오로지 기계에만 매달리는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왜, 이렇게 한 작업에 매달려야만 할까요?' 진정 할 수 있는 방법을 최선책으로 내밀 수 밖에 없다는 절대적인 선택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시간을 분산하여 쪼개여 부담하게 할 경우에는 전혀 능률을 찾을 수 없어서라고 할까요. 그렇다면 한 가지에만 몰입하도록 모든 것 몰입하는 이유는 이윤을 내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돈을 벌는 게 목적이니까요. 두 번째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밀려 있는 기계를 납기내에 완성하지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전혀 효과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계속하여 그런 일이 반복되면 그 때는 연속적으로 그런 상태가 만성적으로 이루워 진다는 점입니다. 한 가지씩 문제를 해결할 필요해 나가는 게 중요했고요. 그래서 복잡한 머리 속을 실타래가 풀리 듯이 해결해 나가는 게 급선무라는 걸 터특했습니다.

  과감하게 돈 벌이가 되지 않는 시간을 요구하는 것은 뒤로 밀려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바뀝니다. 첫 번째가 글을 쓰지 못하고 맙니다. 두 번째가 농사 짓는 것도 뒤로 미룹니다. 세 번째는 야간에 시간과 휴일 근무를 하면서 최대한 내가 갖고 있는 시간을 빼앗는 게 당연하게 대두되었지요.


  1. 다른 할 일을 모두 중단한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해도 결국에는 끝에 다다른다는 점. 시작이 있으면 끝내 끝이 있게 된다는 점. 그 과정에 있어서 작업하는 동안의 어렵고 힘든 과정이 지속되며 중간에 포기하던가 멈춰 버리게 되면 끝까지 이르지 못하고 만다는 점. 이런 모든 과정이 끝에 이르러서는 결과적으로 어떤 작업을 시작하였을 때 최선책은 끝내기 위해서 집중하여야만 한다는 점. 다른 모든 것을 중단하고 이 일에 몰두 할 수 있는 최선책을 찾아내자!'는 것이 되고 만다.


  2. 일요일 출근도 마다하지 않는다.

  휴일에 쉴 수 있는 여유를 갖지 않게 되는 건 그만큼 목표치가 중요는가 하는 점이었다. 그래서 일요일에는 출근을 하여 기계제작이라는 작업에 임하는 것이다. 오늘도 그 목적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필요가 있었고 무엇보다 최대한 근사치로 접근한 의도는 과감하게 도전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로 목표치가 의도하여서다.

  일요일에도 출근한 뒤에 능률이 오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우선 계획을 짜고 그 계획을 맞출 수 있도록 다른 잡다한 행동과 생각(일요일에는 농사를 짓는 것, 글을 편집하다는 것, 그리고 여행을 가고 그동안 미뤘던 일을 하겠다는 잡념. 이것은 얼마나 우려할 만 한 일이던가! 계획을 모두 틀어 놓을 정도로 우려 스럽다. 그러므로 일요일에 이런 엉뚱한 행동을 금지해야만 한다.)



하 책을 ㄱ몌모ㅣ히 !가'는 것이 목표 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9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9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9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5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14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85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8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59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99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93 0
1887 난로 사용으로 허벅지에 피부가 건조해 진 것 文學 2021.01.19 166 0
1886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2) 文學 2021.09.05 166 0
1885 모진감내 文學 2015.04.05 167 0
1884 기계 납품 후에... 文學 2015.06.26 167 0
1883 비오는 날 추억에 젖어... 文學 2015.11.15 167 0
1882 점심 식사를 하러 J 건축으로 왔다. 文學 2016.02.11 167 0
1881 이천휴게소(하행선) 포토죤에서... file 文學 2018.09.08 167 0
1880 청성의 밭에서 콩을 심는데... (2) 文學 2020.06.01 167 0
1879 인디자인 활성화 문제 (6) 文學 2015.01.29 168 0
1878 기계 제작에 관한 통찰 (5) 文學 2015.02.21 168 0
1877 4월 말에 즈음하여... 文學 2015.04.30 168 0
1876 서울 출장(153) 文學 2015.07.05 168 0
1875 맥북프로 노트북의 활용 (10) [2] 文學 2016.11.05 168 0
1874 마찌꼬바 文學 2018.10.25 168 0
1873 4k 모니터 (3) file 文學 2020.01.31 168 0
1872 하천부지 (3) *** 文學 2022.04.22 168 0
1871 살면서 겪는 근심 걱정 (2) 文學 2022.09.19 168 0
1870 오늘 유방암 수술을 받게 된 아내 20220812 文學 2022.09.20 168 0
1869 이틀간의 편집 작업. 번개장터. 文學 2022.10.23 168 0
1868 작업방법 (67) 아내의 유방암 진단과 치료, 그리고 결과*** 文學 2023.01.19 168 0
1867 아침에 글을 올리고 분류하는 방법 [1] 文學 2018.06.18 169 0
1866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2) 文學 2018.07.20 169 0
1865 4k 모니터를 구입하고 컴퓨터를 바꾸게 된 동기 file 文學 2020.02.22 169 0
1864 하천부지 文學 2022.04.10 169 0
1863 책을 만들기 위해 최적화 한 사람 文學 2016.04.26 170 0
1862 서울 출장 (104) 文學 2016.08.12 170 0
1861 개인적인 독특한 모습 文學 2016.09.01 170 0
1860 야간 작업 (4) 2017.11.30 文學 2017.12.02 170 0
1859 능률과 비능률의 차이 文學 2015.02.05 171 0
1858 걷기 운동을 하는 중에... 文學 2015.09.03 171 0
1857 서울 출장 (100) 文學 2015.12.23 171 0
1856 일요일 근무 文學 2016.02.14 171 0
1855 뜻과 다른 현실 세계에서 文學 2016.06.08 171 0
1854 며칠 전에 찾아간 중학교 교정 file 文學 2016.08.08 171 0
1853 기계의 페인트 칠 (12월 11일) 文學 2016.12.12 171 0
1852 맹모삼척지교 ( 孟母三遷之敎 ) 文學 2018.03.24 171 0
1851 연초록의 무늬 (부산 출장) [1] file 文學 2019.04.21 171 0
1850 예초기로 풀을 베면서... 文學 2019.05.02 171 0
1849 성욕의 포로 (남자들의 세계) [1] file 文學 2020.08.11 171 0
1848 단비가 내리는 날 文學 2015.06.14 172 0
1847 승부욕과 실력 (탁구) secret 文學 2016.10.07 172 0
1846 우연히 찾아간 오월드 놀이공원에서... (2017.5.16) file 文學 2017.05.17 172 0
1845 성공의 비결 文學 2015.08.13 173 0
1844 충돌에 대한 견해 文學 2015.06.27 173 0
1843 경산 출장과 천우신조 文學 2015.09.21 173 0
1842 흐른 시간에 대한 후회 文學 2016.01.21 173 0
1841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해갈이 될까? (2) file 文學 2018.08.24 173 0
1840 <대우 써보모터와 오퍼레터>라는 단종된 부품 文學 2019.02.27 173 0
1839 대전 진잠의 우리 탁구장 송년회를 참석하면서... (2) [1] 文學 2022.12.19 173 0
1838 작업방법 (61) 눈에 들어간 쇠가루 3 [2] 文學 2023.01.15 173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