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layouts/xe_official_5/images/blank.gif)
![](http://www.munhag.com/files/attach/images/4858/083/Noname785.jpg)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기계를 수리하면서... ***
2021.07.11 14:25
"기계가 고장났어요! 나사에서 쇠구슬이 빠져서 기계가 사단이 났고...어쩌고 저쩌고... "
기계가 고장이 났다는 연락을 받은 건 며칠 전이었다. 7월 7일(수요일). 전화를 받은 날짜. 양산의 T.Y 라는 공장으로 기계를 싣고 갈 D-Day 날짜를 하루 연기한다.
"며칠 날 올 겁니까?"
"낼 모래 가야할 것 같아요!"
"장마철로 접어 들어서 비가 온다는데... 비 안 맞게 올 수 있습니까?"
'가빠 씌우고 잘 가야죠!"
그렇게 기계가 나갈 곳에 연기를 해 뒀다.
그리곤 7월 8일 아침에 대구 성서공단으로 출장을 나갔다. 마음은 급하고 모든 게 다른 곳(기계 마무리 작업)에 쏠려 있는 상태지만 고장이 나서 기계를 세운 다른 공장에 A/S(에프터서비스)를나가지 않을 수 없었다.
1. 계속하여 무리를 하여서 그런지 머리가 띵한 상태다. 운전을 하여 대구 성서공단을 향하는 데 피곤한 상태가 무엇보다 정신을 혼란스럽게 감싸왔다. 그것은 10년 전에 어지럼증을 연상시킬 정도는 아니지만,
'이렇게 몸 상태가 불안하다는 건 좋지 않은 징조야! 아찔한 느낌은 멀까? 공중에서 떠 있는 비행기 속에서 멀미를 느끼는 것처럼 혼미하여 운전 중에 쓰러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위험한 전조증상까지 느낄 정도였다.
새벽 4시에 잔 것,
다음 날에는 새벽 2시에 잤고,
그 다음 날에도 새벽 3시에 잤으며, 그리고 어제도 밤 1시가 넘어서 퇴근을 했었을 정도로 몸을 혹사했으니 아니 그럴까?
이에
달
5년전에
항 가ㅇㄸㅇ dpvmㅗㅇ어ㅏㅁ다자자쒸거몇 부산으로 납품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489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26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177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338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406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744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253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930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574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366 | 0 |
3105 | 추석 다음 다음 날 | 文學 | 2019.09.16 | 120 | 0 |
3104 |
추석 다음 날
![]() | 文學 | 2019.09.15 | 116 | 0 |
3103 | 명절 증후군 | 文學 | 2019.09.15 | 98 | 0 |
3102 |
추석이 실감 난다. (4)
![]() | 文學 | 2019.09.15 | 97 | 0 |
3101 |
추석 전 날.
![]() | 文學 | 2019.09.12 | 73 | 0 |
3100 | 추석이 실감이 난다. (3) | 文學 | 2019.09.12 | 52 | 0 |
3099 |
그래도 내일은 해가 뜬다.
![]() | 文學 | 2019.09.11 | 160 | 0 |
3098 | 추석이 가까와 진 것이 실감이 난다. (2) | 文學 | 2019.09.10 | 95 | 0 |
3097 | 추석이 가까와 진 것이 실감이 난다. [1] | 文學 | 2019.09.10 | 92 | 0 |
3096 |
새로운 결심
![]() | 文學 | 2019.09.09 | 86 | 0 |
3095 | 3일 연속 탁구장에 가게 되었다. | 文學 | 2019.09.09 | 91 | 0 |
3094 | 집에서 공장으로 옮겨 온 글 | 文學 | 2019.09.08 | 77 | 0 |
3093 | 포기함에 있어서... [1] | 文學 | 2019.09.07 | 48 | 0 |
3092 | 금요일은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간다. | 文學 | 2019.09.07 | 99 | 0 |
3091 | 태풍에 대한 경각심과 불안감 | 文學 | 2019.09.06 | 63 | 0 |
3090 |
비가 내리는 산만한(어지러운) 날씨
![]() | 文學 | 2019.09.04 | 98 | 0 |
3089 | 부부 싸움에 대한 견해 | 文學 | 2019.09.03 | 69 | 0 |
3088 |
글 쓰는 작업 방법의 개선
![]() | 文學 | 2019.09.03 | 29 | 0 |
3087 |
일요일 저녁 장례식장을 갔다 나온 뒤에 탁구장을 향한다.
![]() | 文學 | 2019.09.02 | 122 | 0 |
3086 |
9월 첫째 주 일요일
![]() | 文學 | 2019.09.01 | 80 | 0 |
3085 |
새 모니터 (5)
![]() | 文學 | 2019.09.01 | 121 | 0 |
3084 | 규칙과 시간의 할애 | 文學 | 2019.08.31 | 45 | 0 |
3083 | 8월의 마지막 날 | 文學 | 2019.08.31 | 101 | 0 |
3082 |
8월의 마지막 금요일
![]() | 文學 | 2019.08.30 | 79 | 0 |
3081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文學 | 2019.08.29 | 93 | 0 |
3080 |
새로운 모니터를 구입하고... (4)
![]() | 文學 | 2019.08.28 | 1754 | 0 |
3079 |
새로 구입한 모니터 (3)
![]() | 文學 | 2019.08.27 | 83 | 0 |
3078 | 가슴 아픈 비가 오는 아침에... (2) | 文學 | 2019.08.27 | 69 | 0 |
3077 | 가슴 아픈 비가 오는 아침에... | 文學 | 2019.08.27 | 82 | 0 |
3076 | 소중함 2019.08.26 월 01:13 | 文學 | 2019.08.27 | 62 | 0 |
3075 | 공친 일요일 2019.08.26.월 01:03 | 文學 | 2019.08.27 | 66 | 0 |
3074 |
새로 구입한 모니터 34UM58W
![]() | 文學 | 2019.08.26 | 179 | 0 |
3073 |
새로 구입한 모니터와 감기 증상에 시달리는 몸 상태
![]() | 文學 | 2019.08.25 | 126 | 0 |
3072 | 오늘 아침, 모니터를 직접 받으려고 청주 고속터미널에 갔다. | 文學 | 2019.08.24 | 114 | 0 |
3071 | 의지의 소산 | 文學 | 2019.08.23 | 87 | 0 |
3070 |
비가 오는 목요일
![]() | 文學 | 2019.08.22 | 90 | 0 |
3069 |
세월이 저 만치 가네...
![]() | 文學 | 2019.08.21 | 47 | 0 |
3068 |
모니터를 놓고 구입 결정을 망성인다.
![]() | 文學 | 2019.08.20 | 63 | 0 |
3067 |
상중을 편집하면서...
![]() | 文學 | 2019.08.19 | 98 | 0 |
3066 |
밤 날씨가 제법 차네요.
![]() | 文學 | 2019.08.18 | 104 | 0 |
3065 | <맥북 프로 노트북> 작업 | 文學 | 2019.08.17 | 104 | 0 |
3064 | 2016년 8월 16일 창령 출장 | 文學 | 2019.08.16 | 117 | 0 |
3063 | 경기도 광주 출장 (3) | 文學 | 2019.08.15 | 194 | 0 |
3062 | 경기도 광주 출장 (2) | 文學 | 2019.08.14 | 95 | 0 |
3061 |
눈여겨 둔, 모니터 하나
![]() | 文學 | 2019.08.14 | 109 | 0 |
3060 |
상중이라는 홈페이지 내용을 비공개로 바꾼 이유.
![]() | 文學 | 2019.08.13 | 84 | 0 |
3059 | 경기도 광주 출장 | 文學 | 2019.08.13 | 75 | 0 |
3058 |
상중을 편집하기 시작하다.
[1] ![]() | 文學 | 2019.08.12 | 103 | 0 |
3057 | 8월 둘 째 주 일요일 출근 | 文學 | 2019.08.12 | 91 | 0 |
3056 | 오, 꿈인가요! | 文學 | 2019.08.11 | 10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