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기계를 납품하면서... ***

2021.07.11 10:37

文學 조회 수:5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59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23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4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30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6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726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23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90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5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347 0
4942 익숙함의 원리 secret 文學 2022.02.13 37 0
4941 후반기 농사 文學 2022.07.02 37 0
4940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3) *** 文學 2022.10.06 37 0
4939 편집 작업을 시작하는데... secret 文學 2022.11.02 37 0
4938 콩 수확을 하면서... (5) [1] 文學 2022.11.07 37 0
4937 부부싸움 (5) 文學 2022.11.15 37 0
4936 미래에 대한 희망 (3) 文學 2022.11.21 37 0
4935 사람과 사람 간에 부정적인 견해 차이 (5) 좋지 않은 관계의 중간 文學 2023.02.22 37 0
4934 나는 누구인가! (20) *** 文學 2023.03.19 37 0
4933 나는 누구인가! (22) 文學 2023.03.20 37 0
4932 내 몸이 계속하여 경고를 내 보내는 이유 [1] 文學 2023.05.05 37 0
4931 하천부지의 텃밭 文學 2023.05.11 37 0
4930 책의 출간을 결심한 이유 *** 文學 2023.06.16 37 0
4929 아내의 주장과 현실에 대한 이중성 *** 文學 2023.08.12 37 0
4928 생계 수단과 운동 (5) *** 文學 2023.10.13 37 0
4927 의문 부호 文學 2023.10.18 37 0
4926 독일제 이동용 ssd 16TB 구입 *** 文學 2023.10.25 37 0
4925 글을 쓰는 방법 (10) 文學 2023.10.27 37 0
4924 저녁형에서 아침형으로 바꾸려는 시도 *** 文學 2023.10.28 37 0
4923 지워지지 않고 머리 속에 남아 있는 생각 (4) [1] 文學 2023.11.12 37 0
4922 생활 습관의 무서움 (9) *** 文學 2023.11.29 37 0
4921 생활 습관의 무서움 (11) 文學 2023.11.30 37 0
4920 11월 말 일에... *** 文學 2023.12.01 37 0
4919 탁구 내기를 한 뒤에... secret 文學 2016.11.30 38 0
4918 홈페이지의 백업 secret 文學 2019.03.25 38 0
4917 불면증 secret 文學 2019.03.27 38 0
4916 김포 출장 (104) 文學 2019.07.17 38 0
4915 맥북 프로 노트북으로... secret 文學 2019.08.06 38 0
4914 금요일 저녁 대전의 탁구장에서… (2) 文學 2019.08.10 38 0
4913 비창(悲愴) 文學 2021.02.09 38 0
4912 믿음과 신뢰 (2) 文學 2021.09.16 38 0
4911 막바지에 이른 기계 제작 (8) secret 文學 2021.11.11 38 0
4910 유튜브 (15) 文學 2021.11.27 38 0
4909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출간 방법) 2 *** 文學 2021.12.17 38 0
4908 가장 중요한 문제... 탈고의 길 文學 2022.02.13 38 0
4907 밤 늦은 작업 (3) 文學 2022.09.20 38 0
4906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9) 文學 2022.10.06 38 0
4905 홈페이지에 그림을 올리는 방법 중에... 文學 2022.10.17 38 0
4904 군서 산밭에서... (50) *** 文學 2023.04.02 38 0
4903 보아 & 성시경 두 사람 *** [1] 文學 2023.05.04 38 0
4902 상쾌한 기분의 아침과 반대 되는 혼돈의 기분의 차이점 [1] 文學 2023.04.08 38 0
4901 탁구장에 가는 날 文學 2023.05.24 38 0
4900 새마을 금고 야외 단합대회 *** 文學 2023.06.10 38 0
4899 서울 출장 (112) 文學 2023.07.08 38 0
4898 사명감 文學 2023.07.14 38 0
4897 다람쥐 쳇 바퀴 돌 듯이 도는 세상 (2) 文學 2023.08.13 38 0
4896 일과 휴식의 관계 *** 文學 2023.10.06 38 0
4895 의도치 않은 변화 文學 2023.10.15 38 0
4894 볼스크류우 3240 구합니다. *** 文學 2023.11.30 38 0
4893 일하는 시간에 비례하여 작업의 성과가 달라진다. (2) *** 文學 2023.12.07 3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