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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하드 디스크 복사 ***

2021.06.24 14:38

文學 조회 수:104

HDClone 로 하드 디스크를 복사한다.



Source 에는 내 컴퓨터의 SSD 를 넣고

Target 에는 복사할 SSD 를 외장 하드에 담아서 USB 포트로 연결한 상태였다. 두 SSD 모두 1TB 의 용량이었고...

그래서 컴퓨터를 복사하는 이유는 두 대의 맥북프로2014년 노트북에 똑 같이 공유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었다.

  컴퓨터 자체의 복사.

  한 쪽 컴퓨터가 고장을 일으키던가 멈춰 버릴 때 복구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두는 것이다.


  과거에 사용하던 주 컴퓨터가 고장이 나게 되면 완전히 새로 구성하느라고 많은 시간을 낭비하던 불편함을 갖었던 기억이 지금 이렇게 두 대의 노트북에 복사를 하여 사용하도록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었다. 아니, 이제부터는 맥북프로2014년도 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안전하게 자료를 구성하기 위한 별도의 방식이라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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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