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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컴퓨터로 전환

2015.04.19 08:08

文學 조회 수: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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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 프로 노트북에서 메모장으로 <날아가는 오리 3>편의 내용을 일부 올려 놓고 글을 수정하여 본다. 지금 현재로서는 메모장으로 작업하는 게 고작이었다. 그래서 어제 <한컴 오피스(맥용)> 을 구입하였었다. 메모장도 일반 컴퓨터와 한결 달라 보인다. 그만큼 집중도를 높일 수 있었다. 많은 과정 중에 전체 내용을 다시 수정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수차례 다시 읽어보고 수정을 하게 된다. 그렇게 더 많은 분량이 많아지게 된다. 하지만 지금 <날아가는 오리 3>의 경우는 그런 단계가 아니었다. 계소하여 자료를 모아서 중간 부분을 써 내려가야할 정도였다너무 무리하게 , 인디자인 작업으로 전체 내용을 옮겨 올 필요가 없었다.  

 사실 쿽, 인디자인에서 글을 수정, 탈고 작업은 많은 불편함을 야기한다우선 글을 쓰고 지울 때 속도가 따라 오지 못한다그러다보니 오자를 수정할 경우 제 차 오자가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같다. 나는 <날아가는 오리3>편을 일반컴퓨터에서 편집하면서 포기 직전에 이르렀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야 될 정도로 심각했다. 그러다보니 마침내 맥용으로 옮겨서 새로 시작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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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노트북에서 메모장으로 수정 작업할 내용을 옮겨 보았다. 맥북프로에서 잘업할 수 있는 편집 프로그램이 없었다. 어제 구입한 <한컴 오피스>의 경우, 다음 주에 배달이 될터였다. 그렇다고 간단하게 전체 내용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메모장에 올려 놓고 보았다. 노트에 글을 갈겨 쓰는 느낌. 아무래도 전반적인 작업을 <한컴 오피스>에서 할 것이다그 뒤에 최종적인 편집은 인디자인으로 올려 놓고 복사기로 인쇄 작업을 하게 된다. -

 

  하지만 모든 내용은 수정까지고 <한컴오피스>에서 끝낸 뒤에 최종적으로 편집디자인 작업에 들어갈 핑요가 있었다.

 

 

<일반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것보다는 <맥용 노트북컴퓨터>으로 작업을 하는 것의 차이에 대하여 비교해보는 것은 어리석은 짓같다. 맥북프로 노트북을 42만원을 주고 구입하였고 다시 <한컴오피스>9,900을 주고 어제 구입한 뒤에 본격적으로 <맥용 노트북>컴퓨터로 편집디자인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다시 생각을 정리해 보자!

 <날아가는 오리 3>편의 편집이 계속하여 난관에 빠졌다

  편집을 하기 위해 무려 3개월동안 작업하던 내용들이었다. 그렇지만 완성하지 못하여 미완성으로 그만 진도가 끝났던 관계로 지금까지 3년이 넘게 끌어오던 중이었다.

 

  인디자인에 올려 놓은 내용들 중에 중간 부분이 전체를 다시 수정 작업을 하려니 굉장히 복잡하다. 아예 처음부터 편집디자인 작업을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인데 일단 편집부터 하자고 오려 놓고 내용을 수정작업하던 중이었지만 오히려 마음에 걸리는 게 있었다. 중간 편집이었다.

  외계 생명체와 지구 방위군 과의 혈전이었다.

  그 중간 부분이 뭉뚱그레 빠져 버린 체 인디자인에 올려 놓았는데 연결하여 수정작업을 하자니 모든 게 마음에 걸린다.

  그것을 다시 복사를 하여 문법을 검사하여야만 하였으니까? 또한 앞 뒤 문맥의 차이를 볼 때 거의 새로 작업하게 될 정도로 복잡하고 연결 관계들이 좋지 않았다.

  이것은 그만큼 기술적으로 작업이 처음보다 달라 졌음을 뜻했다.

 

  아무래도 새로 구입한 삼성 칼라 프린터기로 인쇄하게 될텐데, 기존에 방법보다 무척 달라지게 된 점을 뜻했다.

  그만큼 환경적으로 많은 부분이 뒤 바뀌었다. 새로 구입한 칼라 복사기의 인쇄 능력을 믿고 따를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그 전에는 갖고 있는 복사기가 흑백이었지만 이제 칼라로 바뀌었으므로 그에 따라 칼라 위주로 작업해야만 했다.

  이 얘기는 복사기마다 다른 특징이 있었는데 내가 중점적으로 치중했던 인쇄 작업은 흑백 복사기에 전반적인 촛점을 맞췄다는 사실이다. 그전에 갖고 있던 흑백 삼성 복사기 위주로 작업을 할 때와 조금은 다르게 변경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전에는 인쇄의 변경을 위해서는 디자인 편집을 불사했었다. 그렇지만 지금의 경우는 디자인 편집을 바꿀 필요가 없이 인쇄하는 복사기만 변경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디자인 편집은 늘 고정으로 정해 두워야만 나중에 다시 인쇄을 할 때 변경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예전에 작업하던 '날아가는 오리 1', '날아가는 오리 2'편의 모든 디자인 편집이 지금에 이르러서 그대로 사용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지금 상황으로는 그 때 변경된 디자인 편집을 활용할 수 없었서였다복사기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일반컴퓨터에서 왜, 작업을 못하냐? 하면 할 말이 없다하지만 맥용으로 작업하려는 이유를 대라고 하면 당년히 말 할 수 있엇다. '집중도가 높아지므로 마음으로부터 글을 쓸 수 있다.' ...

 

 그 이유가 훨신 많다는 사실은 무엇보다 내 마음적으로 강력하게 원하여 다시금 예전의 향수를 못잊어서라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