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맥북프로 2014 제품의 귀환 (4) ***
2021.05.21 09:53
이것은 내게 있어서 이상을 갖게 한다.
지금까지 노력의 일환을 소원성취 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사실을 든다면
이제 막 그 목적지에 다달았다.
그래서 최고위 경이로움에 내게 맞는 구색을 갖고 계속하여 최고의 성취를 이루게 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이렇게 온 노력이 이 컴퓨터에 기울여 왔던 소산이 이제 성과를 볼 일만 남았다고 보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편집 작업과 연관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더 편리하고 유리한 고지 점하여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분위기와 조건을 찾았다고 본다.
이제부터는 그 결실을 맺을 때였다.
이 경이로운 컴퓨터는 2017년도 제품보다 2014년도 제품이 더 좋았다. 내가 다룰 수 있었고 내부를 마음대로 해부하여 125GB의 용량을 1TB로 높여 놓았다. 그 거대한 용량으로 인하여 한껏 높아진 기대치는 다른 모든 걸 끌어 안을 수 있기에 앞으로 더욱 글에 매진하고 깊어지면서 정열을 쏱게 되리라!
참고 :
1. 오늘까지 이 노트북(맥용 2014) 컴퓨터에서 서버와의 FTP 연결이 이루워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포기해야말 할 듯 싶다. 렌선이 노트북 컴퓨터에 직접 부착되어 있지 않아서 USB 포트에 연결하는 가짜를 활용하려고 구매했지만 그것을 FTP 로 연결을 불가능하게 하는 듯 싶었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 컴퓨터는 함께 병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인식을 갖는다. 뾰족한 방법이 없었으니까. 그냥 함께 병행하는 도리가 최선책 같았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시도하다가 실패만 연속할 것 같았다. 이 쯤에서 포기도 괜찮았다. 그만큼 할 수 없다고 해서 얹잖게 생각하지 않는 게 정신 건강에도 좋을테니까.
2. 점심 때만 해도 FTP 로 연결이 되지 않았다고 포기했었는데, 저녁 식사를 마치고 탁구를 치러 가기 전에 다시 한 번 컴퓨터를 켜고 시도를 해 보기 위해서 여러 차례 문제점을 검토하였다.
처음에는 공유기 내에 지정되어 있는 192.168.0.162 의 내 컴퓨터 주소를 80번,41번으로 올려 놓고 다시 FTP 연결을 시도해 보았다. 하지만 꼼짝도 하지 않았으므로 이번에는 내 컴퓨터내의 내트워크 쪽 방어벽을 확인해 본다. 아니나 다를까?
"방어벽이 설정되어 있어서 연결이 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풀으시겠습니까?"
깜짝 놀라서 재빨리 풀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웹에디터 2008>에서 메시지가 떴다.
"연결 상태가 안 되고 있습니다. 연결을 하겠습니까?"
'올치! 참으로 똑똑한지고...'
그 위에는 모든 게 가능해졌다. FTP로 서버와 연결이 설정되어 파일을 넣고 뺄 수 있게 된 것이다. 어제 고생한 보람이 오늘에서야 결과로 증명되는 셈이다. 그러므로,
'어제 고생한 보람이 있네!' 하면서 기뻐한다.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39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191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097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250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314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685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180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859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499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293 | 0 |
4837 | 집중력 | 文學 | 2022.10.26 | 5 | 0 |
4836 | 하늘의 뜻 (13) 아, 내 문학은 아직도 요원한가! | 文學 | 2022.10.26 | 109 | 0 |
4835 | 하늘의 뜻 (12) | 文學 | 2022.10.25 | 0 | 0 |
4834 | 하늘의 뜻 (11) 게이트 볼게이트 볼 장에서... (2) *** | 文學 | 2022.10.25 | 138 | 0 |
4833 | 하늘의 뜻 (10) 게이트 볼 | 文學 | 2022.10.24 | 100 | 0 |
4832 | 이틀간의 편집 작업. 번개장터. | 文學 | 2022.10.23 | 167 | 0 |
4831 |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9) | 文學 | 2022.10.22 | 109 | 0 |
4830 | 하늘의 뜻 (10) | 文學 | 2022.10.22 | 87 | 0 |
4829 |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8) | 文學 | 2022.10.21 | 95 | 0 |
4828 | 하늘의 뜻 (9) *** | 文學 | 2022.10.21 | 2 | 0 |
4827 | 하늘의 뜻 (8) *** | 文學 | 2022.10.20 | 63 | 0 |
4826 | 김포 출장 (100) | 文學 | 2022.10.19 | 63 | 0 |
4825 | 하늘의 뜻 (7) | 文學 | 2022.10.18 | 42 | 0 |
4824 | 하늘의 뜻 (6) *** | 文學 | 2022.10.17 | 34 | 0 |
4823 | 홈페이지에 그림을 올리는 방법 중에... | 文學 | 2022.10.17 | 37 | 0 |
4822 | 하늘의 뜻 (5) | 文學 | 2022.10.16 | 60 | 0 |
4821 | 하늘의 뜻 (4) *** | 文學 | 2022.10.15 | 105 | 0 |
4820 | 하늘의 뜻 (3) | 文學 | 2022.10.14 | 78 | 0 |
4819 | 하늘의 뜻 (2) | 文學 | 2022.10.13 | 0 | 0 |
4818 | 웃기는 장면. 유튜브에서... (2) *** | 文學 | 2022.10.13 | 35 | 0 |
4817 | 친구라는 사람으로... | 文學 | 2022.10.13 | 34 | 0 |
4816 | 생각이 돌연 떠 오르는 것 | 文學 | 2022.10.12 | 0 | 0 |
4815 | 하늘의 뜻? | 文學 | 2022.10.12 | 72 | 0 |
4814 |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7) | 文學 | 2022.10.11 | 36 | 0 |
4813 | 웃기는 장면. 유튜브에서... *** | 文學 | 2022.10.11 | 83 | 0 |
4812 |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6) | 文學 | 2022.10.11 | 29 | 0 |
4811 | 혐오스러운 아내 모습 2 | 文學 | 2022.10.11 | 25 | 0 |
4810 | 혐오스러운 아내 모습 | 文學 | 2022.10.11 | 106 | 0 |
4809 | 쥐가 난 왼 쪽 허벅지 [1] | 文學 | 2022.10.10 | 221 | 0 |
4808 |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5) | 文學 | 2022.10.09 | 114 | 0 |
4807 |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10) | 文學 | 2022.10.09 | 69 | 0 |
4806 | 학창 시절의 꿈 (2) | 文學 | 2022.10.08 | 43 | 0 |
4805 | 탁구를 치러 가서 쓸데 없는 논쟁에 시달리다. | 文學 | 2022.10.08 | 91 | 0 |
4804 | 잠의 깊이에 대하여... [1] | 文學 | 2022.10.08 | 72 | 0 |
4803 | 노래로 불려진 영도 다리 | 文學 | 2022.10.08 | 272 | 0 |
4802 | 가을 걷이 (2) *** | 文學 | 2022.10.08 | 126 | 0 |
4801 | 가을 걷이 | 文學 | 2022.10.07 | 72 | 0 |
4800 |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4) | 文學 | 2022.10.06 | 95 | 0 |
4799 |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9) | 文學 | 2022.10.06 | 38 | 0 |
4798 |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3) *** | 文學 | 2022.10.06 | 37 | 0 |
4797 | 어제, 드디어 기계 납품을 한다. (2) | 文學 | 2022.10.06 | 36 | 0 |
4796 | 어제, 드디어 기계 납품을 한다.*** | 文學 | 2022.10.06 | 83 | 0 |
4795 |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3) | 文學 | 2022.10.04 | 46 | 0 |
4794 | 내일 기계 납품에 대한 견해 *** | 文學 | 2022.10.04 | 38 | 0 |
4793 |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2) *** | 文學 | 2022.10.04 | 35 | 0 |
4792 | 기계 납품을 하루 더 연기한 이유 *** | 文學 | 2022.10.04 | 49 | 0 |
4791 | 학창 시절의 꿈 10/3 | 文學 | 2022.10.03 | 100 | 0 |
4790 |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1) *** 10/2 | 文學 | 2022.10.03 | 81 | 0 |
4789 |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9) 10/1 | 文學 | 2022.10.03 | 39 | 0 |
4788 | 변화의 시작 (21) 9/30 | 文學 | 2022.10.03 | 6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