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인디자인, 매킨토시 컴퓨터

   1. 첫 번째 제품의 경우 27만원을 줬고 두 번째는 30만원에 2014년도 제품을 구매하였지만 모두 액정이 깨진 것이여서 실망을 하고 만다. 특히 첫 번째 구매한 제품은 CPU 가 문제가 있는 듯 싶었다. 작업이 한없이 느려 터졌을 정도로 속도 문제가 있었다. 그런데 세 번째로 2017년도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를 75만원에 구입하고 부터 실망의 연속이었다.


  그 뒤, 어제 바로 네 번째 제품을 구입한 것인데 가격은 34만원에 번개장터 수수로 1만원을 합쳐서 35만원을 지급하였으니...

  2010년도와 2009년도 제품으로 3 대나 갖고 있었지만 왜 모두 버릴 수 밖에 없었을까? 그것은 우연히 다시 구입하게된 2014년도 제품을 구매하면서 그동안 사용하여 맥용 노트북들이 모두 사용하기에 너무 느려 터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부터였다. 그런데 2014년도 두 대를 구입한 것이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서 모두 액정이 깨진 것들이다 거기다가 첫 번째 구입한 제품의 경우 CPU가 고장이 났다고 판별을 할 정도로 느려 터졌었고...


  이에 식상(?실망)한 나는 다시 두 번째 제품의 맥북프로 노트북을 구입한다. 컴퓨터에에 대하여 잘 알다보니(특히 그동안 맥용 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한 경험으로 인하여 분해를 하여 재 조립하는 과정 등을 직접 수리하면서 얻은 지식) 두 번째 구입한 제품의 하드디스크(SSD) 용량이 125GB 에 불과하다는 점에 무척 제약을 받는다. 그래서 1TB 로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겪는 우여곡절 끝에 결국에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성공을 하면서 받은 기쁨은 너무도 컸었다. 광복절 그날처럼 감격에 빠졌었는데...


  하지만 이보다 더 나은 2017년도 맥북프로 노느북을 구입하면서 후회와 낙담에 빠졌으니..


  2. 두 번째 경우와 세 번째 경우는 매우 의미가 달랐다. 그 뒤, 세 번째로 구입한 2017년도 제품의 맥용 노트북에서 최악의 실패를 겪었다고 후회를 한다.


  3. 어제 2014년도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를 34만원을 주고 구입한 연유는 최종적인 결론이었다.

  여기서 앞서 구입한 3대를 모두 버리고 네 번째로 어제 구입한 것을 애초에 처음 시도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렇다면 앞서 구입한 3대는 없어도 되었을 터였다.


  하지만 앞에 3대를 구입하면서 겪게되는 우여곡절 덕분에 네 번째로 다시 구입하게 된 연고가 발생하였다는 게 정확한 진단이다. 여기서 잠깐 2017년도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의 운명이다. 아무런 소용이 없는 이 노트북컴퓨터를 재 판매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아무런 소용이 없는 제품으로 낙(찍을 낙)찰을 하기까지 겪게 된 우여곡절을 생각한다면 그러고도 남는다. 아무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꾸워놓은 보리자루 신세였으니까. 여기서 이 문제를 거론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지금까지 내가 행동해 온 바로는 절대로 한 번 갖게 된 제품을 재 판매한 적이 없다는 점이었다. 2010년도 맥용 노트북들도 3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재판매를 하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4. 그렇다면,

  '4번째로 구입한(아직 택배로 배달이 되지 않았으므로 내용을 알 수 없었다) 2014년도 제품은 왜 구입하였을까?' 로 의문을 갖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왜, 옥션에서 전처럼 구입하지 않고 번개장터를 이용했을까?' 하는 점이다.


 번개장터는 우연히 구글에서 '맥북프로 2014'를 검색란에 올렸다가 찾게 된 곳이다. 그런데 옥션에서는 중고장터에 똑 같은 내용을 올리고 검색을 했지만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앞서 액정이 깨진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였지만 어쩌다가 함 전씩 올라오는 제품의 가격이 터무니 없이 높았으므로 앞서 구입한 2014년도 2대, 2017년도 한 대를 모두 잘못 구입하여 속았다는 인식이 팽배하였으므로 후회와 낙담만 생겼었다. 물론 선택폭이 적어서 그나마 올라온 제품에 대하여 구별할 수 있는 판단력이 부족했었고 첫 번째 제품의 경우 CPU 문제는 나중에 불거진다.


  또한 제품을 받아 본 직후 바로 구매확인을 해 놓아서 취소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다보니 뒤 늦게 속도가 너무 느려 터져서 곧바로 두 번째 제품을 구매하였지만 이번에는 하드디스크(SSD) 용량부족에 시달린다. 왜냐하면 맥용에서 인디자인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제약에 걸리고 말았으니까. 이 내용에 대하여 앞서 충분히 설명한 부부이었다. 참조하도록...(내가 나중에 확인할 때 그 내용을 이해코저 적어 놓음)


  세 번째로 구입한 2017년도 맥용 노트북의 경우 완전히 생각을 잘못해서 <판단 미스>라고 할 수 있었다. 외부로 연결되는 포트가 선더볼트 두 개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USB 포트도 없었다.

  '어이쿠, 이 걸 어떻게 사용하지? 버려... 말아...'

  그렇게 더 불편해진 실용성에 의문을 갖게 될 정도로 실망을 한다. 그리고 여러가지 부가적인 연결용 콘센트와 부속품들을 구입하게 되는데, 그 중에 USB 마우스에 꽂는 연결용 단자도 그 중에 하나였다. 또한 허브를 꽂고 그 곳에 주렁주렁 필요한 부속품을 꽂아야만 사용이 가능했으니... 또 하나 불편한 점은 자판이 딱딱해서 손가락 끝과 손톱에 충격이 가해진다는 점이었다. 자판은 정확하게 중앙을 쳐야만 작동했고 조금만 어긋나도 글자가 쳐지지 않는 문제점으로 인하여 한동안 불편함을 호소하지 않을 수 없었지만 그나마 지금은 적응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왜, 이제 2017년도 제품에 적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네 번째로 2014년도 맥용 노트북을 34만에 다시 구입한 거냐?"

하는 점이다. 이 이유는 구형의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제픔의 필요성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구형에서 사용하던 인디자인 맥용 프로그램이 기존의 제품에서(2010~2009)도 제품에서는 잘 사용하였지만 2014년도 제품에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맥 OS가 그만 32Bit 에서 64Bit 용으로 바뀌는 것이었다.


  <윈도우10>에서는 32bit용의 구형 프로그램들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보조 프로그램이 잘 형성되어 있다. 그러다보니 예전의 것이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였지만 <맥 OS> 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 것인데 그것이 2014년도부터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바뀐다.

   그야말로 업그레이드를 한 번 잘못했다가 그만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하는 그야말로 최대의 실수를 하게 되었고 그 문제를 나중에서야 깨닫고 다시 복구를 한 뒤부터는 그 SSD 를 별도로 빼내어 보관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맥용 OS에 별로로 부트캠프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윈도우10를 설치하여 어쩔 수 없이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사항. 다시 SSD 를 주문하여 그곳에는 업그레이드를 한 뒤, 윈도우10를 설치한다. 그리고 그 SSD를 복사하여 1TB SSD 에 옮겼다. 이렇게 해서 결국에는 사용하는 것은 다시 10만원을 구입한 1TB SSD 였던 것이다. 그런데 구형 맥용 프로그램이 필요할 때가 있었다. 바로 편집 작업을 할 때였다. 그 때마다 불편함을 감수하고 2014년도 맥용 노트북의 뚜껑을 열고 SSD를 구형 맥 OS 가 설치되어 있는 SSD로 교환하여 작업하고 있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다른 2014년도 제품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여고 결구 다시 네 번째 제품을 구매하고 말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5 맥북 노트북 OS 새로 설치하고... (2) [1] file 文學 2015.02.20 137190
224 인디자인 간단한 책 만들기 file 文學 2010.10.25 12708
223 인디자인에서 폰트를 세로로 쓰는 방법은? file 文學 2011.03.23 10826
222 인디자인으로 앨범 만들기 file 文學 2010.10.25 6009
221 인디자인 글꼴 설치 文學 2011.06.14 5203
220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활성/비활성의 이해 *(라이센스-매우 중요) file 文學 2011.06.29 4756
219 오토캐드(AutoCAD)-3차원도면 file 문학 2004.08.06 4715
218 오토캐드(AutoCAD) file 문학 2004.08.06 4551
217 인디자인으로 편집 작업을 한다. file 文學 2010.11.19 4121
216 오토캐드(AutoCAD)-6 file 문학 2004.08.09 4041
215 오토캐드(AutoCAD)-4 file 문학 2004.08.08 3786
214 인디자인으로 편집을 하면서... file 文學 2010.11.21 3762
213 편집 디자인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file 文學 2010.11.21 3744
212 오토캐드(AutoCAD)-2 file 문학 2004.08.06 3615
211 오토캐드(AutoCAD)-5 file 문학 2004.08.08 3483
210 인디자인으로 책을 만들 때 함께 배워야 하는 것 file 文學 2011.06.23 3233
209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활성/비활성의 이해 *(라이센스-매우 중요) [1] file 文學 2011.06.29 3112
208 인디자인으로 책을 만들 때 함께 배워야 하는 것 (2) [1] file 文學 2011.06.26 3110
207 인디자인 활성/비활성에 대하여... 文學 2011.06.27 2276
206 인디자인 활성화에 대하여... (2) file 文學 2014.03.29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