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 인터넷 옥션에서 구매하던 중고 제품을 번개장터로 바꿨는데 그 이유는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는 중요한 사실을 인지하였기 때문이었다.

  또한 번개페이로 인하여 안전거래가 확보할 수가 있었지만 무엇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는 잇점을 활요할 수 있으리라는 얊팍한 계산이 깔려 있다고 할까?

하지만 아직 한 번도 거래는 갖어 보지 못했다. 두 번씩이나 번개페이로 물건값을 지불했지만 성사되지가 않아서 불발되어 돈이 다시 환불이 되는 일이 발생하였으므로 안심은 갖았다. 세상이 너무도 뒤숭숭한 나머지 과연 의심반 믿음반 번개장터를 이용을 해 보겨고 하는데...


  2. 아래 물건을 구입하고 싶다고 의향을 보내 놓기는 했지만 과연 성공을 할지는 미지수다. 그렇지만 이렇게 중고 제품을 구매하려고 하는 이유는 내가 갖고 있는 <맥북프로 2014> 제품의 두 대 중 하나가 CPU가 느려 터져서 사용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서다.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다시 중고 제품을 하나 더 구입하여 부품을 바꿔 넣으면 가능할 듯 싶어서다. 그러다보니 저렴한 제품을 찾았는데 옥션에서는 전혀 없었다. 우연히 번개장터를 구글에서 검색창에서 찾아 냈는데 이곳에서는 의외로 옥션보다 훨씬 저렴한 제품이 많다는 사실을 알 게 되었다. 애초에 옥션보다 이곳을 이용했더라면 내가 구입한 <맥북프로 2014년>도 액정이 깨진 2대의 제품을 35만원에 구입하지 않았으리라!


  3. 후회는 새로운 방법을 찾게 만든다. 잘못 구입한 두 대의 실패를 거울 삼아 세 번째 활로를 찾았다는 사실. 이것이 유일한 교훈으로 남았다. 그래서 번개장터를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었고 오늘 아래의 제품에 구매 의향을 밝혔다.


  4. 하지만 이렇게 구매할 수 있으리라고는 보지 않는다. 가능성이 희박했으니까! 세상이 믿지 못한다면 어떻게 살까? 그나마 가족이라는 테두리가 가장 안전한 점도 서로 믿을 수 있어서고 더 나아가면 친구들이 비록 거리감을 두기는 했지만(돈 거래를 하지 않는) 조금더 나았는데 속이고 기만하는 사기를 치고, 보이스 피씽으로 기만하는, 또한 예전에 겪었던 많은 피해 사실들이 지금껏 얼마나 많은 고민에 빠트리게 만들었던가! 그런 사실들을 든다면 전혀 소용이 없는 일이었다.


  믿음과 신뢰로 쌓은 지금까지의 내 생활 방식. 아마도 그렇게 쌓아온 내 믿음이 전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저의에 대하여 그만큼 확실한 정론을 확립하고 있음이다.


이 상품에 관심있어요!

오전 8:40


가격은 얼마면 되겠습니까? 직거래는 못하고 (거리가 멉니다) 번개페이도 못하고 계좌이체 뿐인데... . 


제 홈페이지를 알려 두립니다. 확인 해 보시고 물건 보내 주시면 후불로 입금 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전 8:42


http://www.munhag.com 입니다. 개인 홈페이지라 https 가 아니고 http 입니다. 제품 가격은 25만원 정도가 어떠신지요.  

오전 8:45


 그냥 그리 올려도 판매가 되리라 여겨집니다만... 아니면 가격을 그렇게 올려 주시면 바로 구매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전 8:47


 맥용 노트북이 현재 다섯 대 정도 있어서 부품만 쓰려고 합니다. 다른 곳에 끼워 넣던가 수리용으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오전 8:50


가격이 맘에 안 들면 얼마에 판매하실 건지 의향을 밝혀 주세요! 전화 번호는 위의 홈페이지에 적혀 있습니다. 주소도 그렇고요.   

오전 8: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0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9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00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5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1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8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8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6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0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97 0
2041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사람이 갖는다. [1] 文學 2021.12.31 71 0
2040 유튜브 (13) 文學 2021.11.26 71 0
2039 막바지에 이른 기계 제작 (17) 돈과 관계*** 文學 2021.11.19 71 0
2038 막바지에 이른 기계 제작 文學 2021.11.07 71 0
2037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3) 文學 2021.08.09 71 0
2036 아파트 형태의 공장으로 기계를 납품하면서... 文學 2021.08.03 71 0
2035 맥북프로 2014 제품의 귀환 (10) 文學 2021.06.04 71 0
2034 한번 인연을 맺으면 평생을 함께 할지니... 文學 2021.03.05 71 0
2033 성희롱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5) 文學 2020.08.14 71 0
2032 '안양출장'에 관한 글을 삭제 당한 이후... file 文學 2020.04.28 71 0
2031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주워진 작업 文學 2019.06.20 71 0
2030 불면증 (2) 文學 2019.03.22 71 0
2029 작업방법 (89) 인생에 대한 견해 22 [1] 文學 2023.01.31 70 0
2028 작업 방법 (9) 文學 2022.12.02 70 0
2027 내가 여성을 바라보는 기준29229794 文學 2022.09.20 70 0
2026 기계 납품 날짜를 맞춰야만 한다는 위기감 文學 2022.06.05 70 0
2025 천안 출장 (50) 文學 2022.05.04 70 0
2024 하천부지 (5) *** 文學 2022.04.23 70 0
2023 어제는 남양주로 출장을 나갔다. [1] 文學 2021.07.17 70 0
2022 아, 기다리리고기다리던 기계납품이여! 文學 2021.07.10 70 0
2021 조기폐차 지원금으로 구입한 1톤 화물차 文學 2021.07.01 70 0
2020 기계 제작 일에 모든 게 달라 지는 이유 (4) 文學 2021.06.26 70 0
2019 홈페이지의 백업 (3) 文學 2021.01.22 70 0
2018 옮겨오는 작업의 번거로움에 대하여... 2021.1.19 文學 2021.01.20 70 0
2017 인간적인 모습은 거시적인 안목에 접근하는 애뜻한 사랑이다. -진정한 사랑이란?-2020.1.26 文學 2021.01.18 70 0
2016 탁구 파라다이스 2020.11.22 文學 2021.01.18 70 0
2015 문제점의 파악과 대치 방법 2020.10.22 文學 2021.01.16 70 0
2014 오늘은 문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2) 2020-09-15 文學 2021.01.13 70 0
2013 황당한 일 文學 2020.04.20 70 0
2012 장난끼 (2) 文學 2021.04.28 70 0
2011 고맙게도 어젯밤에 비가 내렸던 모양이다. 文學 2019.07.19 70 0
2010 천동설과 지동설 文學 2019.06.09 70 0
2009 왜관 출장 2019.6.8 文學 2019.06.09 70 0
2008 대구 출장 102 (2019년 2월 15일) 文學 2019.02.19 70 0
2007 야간 작업에 시달리면서... file 文學 2018.06.14 70 0
2006 청성의 밭에서... 文學 2018.06.04 70 0
2005 어제 화요일에는 탁구를 치러 갔다. 文學 2017.11.22 70 0
2004 진퇴 양난(進退兩難) 2017.10. 30 월요일 文學 2017.11.05 70 0
2003 아들에 대한 걱정 2017.10.26 文學 2017.10.29 70 0
2002 서울 출장 (2) 2017.10.19. 22:55 목 文學 2017.10.24 70 0
2001 아들을 가르치면서... 文學 2017.08.19 70 0
2000 어젯밤에는 장대비가 내리는데... 2017.06.28 文學 2017.06.30 70 0
1999 되찾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2017.05.25 secret 文學 2017.05.26 70 0
1998 의무적인 신념 (4월 2일) 文學 2017.04.02 70 0
1997 야간에 글을 쓰기 위한 방법 secret 文學 2016.12.01 70 0
1996 밀양 출장과 아들과 탁구친 경기력 (12월 5일 월요일) secret 文學 2016.12.06 70 0
1995 플라워노래 & 드럼연주 *** 文學 2023.11.10 69 0
1994 내일 기계를 납품하기 위해서 일요일에도 출근을 불사한다. 文學 2023.07.17 69 0
1993 나는 누구인가! (28) 文學 2023.03.25 69 0
1992 작업방법 (70) 인생에 대한 견해 3 [1] 文學 2023.01.21 69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