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고장난 자동차 (125) 포천 송우리 출장
2021.05.14 09:00
어제 새벽 4시에 포청 송우리로 출장을 나가는 중에 차량이 말썽을 일으켰습니다. 커머레인 엔진의 경우 4개의 인젝터가 엔진 위에 꽂혀 집니다. 이곳으로 고압의 압축력을 지닌 연료가 분사되지요. 그런데 이 인젝터가 고장이 나기 시작했고 4개 중 차량의 앞 쪽에서 뒤로 4번째 부품이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전 날 밤 11시까지(대전 유성으로 저녁에 출장을 다녀온 뒤) 여유준의 인젝터를 수리해서 4개를 준비해서 갖고 갔습니다. 여차하면 교환한 태세를 했던 것인데...
http://www.munhag.com/index.php?document_srl=65509&mid=car
받아 놓은 연료 주입만으로 차량이 고장났다. 2020.09.11 2021.01.13 21:49 文學 조회 수:3 1톤 화물차가 몇 개월 전에 있었던 이웃집 S 라는 친구로부터 경유를 한 드럼 구입하여 넣고부터 고장을 일으키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이 시발점을 짐작할 수 있는 건 6월 16일 날짜에 써 놓은 일기를 보면 차량이 고장을 일으키고 있었으니까요. 그 아래 날짜에서는 차가 고장을 나서 운행을 할 수 때없다는 내용은 나오지 않네요. 하지만 9월 9일 날 결국에는 고속도로에서 차가 멈추는 사태를 맞이할 정도로 심각한 상활까지 ...
www.munhag.com
1. 위에 있었던 차량 고장 이후 한 동안 잠잠하더니 다시 고장을 일으키기 시작한 1톤 봉고 화물차. 그런데 어제는 한 술 더 떠서 연료 계통에 이상이 발생한 듯 엘셀레타가 밟아도 출력이 발생하지 않았으니... 출장을 나갔다가 돌아 온 시각은 오후 1시. 점심 식사를 한 뒤, 차량을 고치기 시작한다. 앞서 얘기 했듯이 인젝터 문제는 내가 계속하여 수리를 하였지만 고장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부분이기도 했다. 그리고 밤 10시까지 작업을 했지만 아직도 여전히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았다. 현재로서는 시동도 잘 켜지고 엔진 경고등도 켜지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언제 고장을 일으킬지 알 수 없는 부분이다.
앞서 고속도로에서 고장이 났던 2020년 09월 11일 이후 8개월 째다. 그동안 전혀 문제없이 사용해 왔었는데 LPG 차량을 구매했지만 4개월이 걸린다고 했다. 그 때까지 잘 사용할지는 미지수다. 언제 고장을 일으킬지 모르는 상황. 출장이 잦는 나로서는 차량의 고장이 무척 신경 쓰이는 부분이기도 했다.
2. 어제 차량을 고친 부분 중 하나가 연료필터도 포함되었다. 차량이 움찍움찍 거리면서 엑셀레타가 올라가지 않고 밟아도 꼼짝하지 안았었던 고속도로에서의 상황을 주지할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어제 수리를 하면서도 연료가 올라오지 않을 때가 있었다. 그래서 운전대 아래에 있는 연료필터를 꺼내서 교환하였는데 부품 값이 5만원 정도 되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347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151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046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201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262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637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122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797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446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231 | 0 |
2278 | 세월의 빠름이여! | 文學 | 2018.05.16 | 129 | 0 |
2277 | 소용이 없는 짓 | 文學 | 2018.09.04 | 129 | 0 |
2276 | 탁구에서 좋아 하는 볼과 싫어하는 볼의 구분 | 文學 | 2019.02.24 | 129 | 0 |
2275 | 점심 시간 식당에 오는 손님들로 골목 주변이 주차 장사진을 이룬다. *** | 文學 | 2021.10.21 | 129 | 0 |
2274 | 견해 차이 | 文學 | 2015.08.14 | 130 | 0 |
2273 | 심각한 위기로 받아 들여야만 한다. | 文學 | 2016.04.15 | 130 | 0 |
2272 | 탁구를 치러간 체육관에서... | 文學 | 2016.10.03 | 130 | 0 |
2271 | 탁구를 치면서... (10) | 文學 | 2016.10.15 | 130 | 0 |
2270 | 삶의 뒤안길에서... | 文學 | 2016.11.24 | 130 | 0 |
2269 | 집에서 글 쓰는 책상을 옮기자, 희망을 보았다. (4) | 文學 | 2017.08.06 | 130 | 0 |
2268 | 내일은 부산 진례로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8.05.01 | 130 | 0 |
2267 | 양갈래 길 [1] | 文學 | 2018.06.17 | 130 | 0 |
2266 | 신선들이 바둑을 두는 곳처럼 시간은 큐피트 화살처럼 빠르다. | 文學 | 2018.09.03 | 130 | 0 |
2265 | 아내의 위경련 (2) | 文學 | 2018.12.20 | 130 | 0 |
2264 | 동호회 탁구 (121) 대전에 있는 탁구장은 동호인들에게 명예를 건다. | 文學 | 2019.03.23 | 130 | 0 |
2263 | 안개 정국 | 文學 | 2019.10.01 | 130 | 0 |
2262 | 밝아오는 아침 . | 文學 | 2020.01.21 | 130 | 0 |
2261 | 변화 (늙어가는 일상) | 文學 | 2020.04.08 | 130 | 0 |
2260 | 탁구 실력의 비교 | 文學 | 2021.03.14 | 130 | 0 |
2259 | 씨게이트 외장 하드 인식 문제 | 文學 | 2021.03.30 | 130 | 0 |
2258 | 3인조 가수들 (니아 디르가)와 함께하는 다른 가수들 [1] | 文學 | 2021.12.06 | 130 | 0 |
2257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4) | 文學 | 2022.05.16 | 130 | 0 |
2256 | '코로나 19' 5차 예방접종 (2) | 文學 | 2022.11.05 | 130 | 0 |
2255 | 예측할 수 없는 미래 | 文學 | 2015.01.24 | 131 | 0 |
2254 | 모친의 간섭에 대하여... | 文學 | 2015.01.24 | 131 | 0 |
2253 | 글 쓰는 방법을 바꾼다. (2) [1] | 文學 | 2015.04.15 | 131 | 0 |
2252 | 천안, 남양주 출장 가는 날. | 文學 | 2018.08.16 | 131 | 0 |
2251 | 8월의 군서 산밭. 들깨밭 풍경 | 文學 | 2019.08.09 | 131 | 0 |
2250 | 기계 제작 일에 모든 게 달라 지는 이유 (5) | 文學 | 2021.06.27 | 131 | 0 |
2249 | 도란스(트렌스) 제작 (7) | 文學 | 2021.07.29 | 131 | 0 |
2248 | 니아 디르가(nia dirgha) (3) | 文學 | 2021.12.07 | 131 | 0 |
2247 |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21) *** | 文學 | 2022.10.27 | 131 | 0 |
2246 | 정직한 보상 | 文學 | 2015.08.09 | 132 | 0 |
2245 | 비능률적인 작업 환경 | 文學 | 2015.11.15 | 132 | 0 |
2244 | 생각 모음 (166) | 文學 | 2015.12.27 | 132 | 0 |
2243 | 생일 | 文學 | 2016.03.14 | 132 | 0 |
2242 | 부산 출장 (104) | 文學 | 2016.07.31 | 132 | 0 |
2241 | 화요일 탁구 치는 날 | 文學 | 2016.08.17 | 132 | 0 |
2240 |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2017.03.09 목요일 | 文學 | 2017.03.10 | 132 | 0 |
2239 | 생각 모음 (186) | 文學 | 2017.08.26 | 132 | 0 |
2238 | 맥북프로 노트북의 사진 촬영 | 文學 | 2019.01.16 | 132 | 0 |
2237 | 부산 출장 (154) | 文學 | 2020.01.10 | 132 | 0 |
2236 | 금요일 탁구를 치러 대전으로 간 것... | 文學 | 2020.03.28 | 132 | 0 |
2235 | 옥천의 탁구장 실태 (3) | 文學 | 2021.11.04 | 132 | 0 |
2234 | 전주 김제로 기계를 납품하면서... | 文學 | 2015.05.28 | 133 | 0 |
2233 | 요즘은 기계 제작 일을 등한시하고 있었다. | 文學 | 2015.07.29 | 133 | 0 |
2232 | 영천 출장 (3) | 文學 | 2015.08.05 | 133 | 0 |
2231 | 역사의 공간 | 文學 | 2016.02.15 | 133 | 0 |
2230 | '아, 제주도여' 에 대한 구상 (2) [1] | 文學 | 2016.03.19 | 133 | 0 |
2229 | 환경에 따른 적응력 | 文學 | 2016.09.08 | 13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