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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 2017년도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의  부팅 속도가 빠르고 작업이 빠른 이유를 들지만 사용할 때 스마트 핸드폰의 단자(선더볼트) 처럼 된 두 개의 포트가 외부로 연결 시킬 수 있었으므로 사용하기가 매우 불편했다.


  이것은 급기야 충돌 문제를 가져왔고 이 포트에 주렁주렁 여러가지 사용하는 장치를 매달아 놓게 되므로 매우 빈약한 코드가 자주 빠지로 연결이 되지 않는 상태가 불편을 야기하였는데.... 그 중에 하자가 외부포트로 연견된 모니터와의 불안전이 가장 문제가 된다. 또 하나는 다른 포트에 연결된 중계 터미널 장치가 충돌을 일으키는 문제였다. 그곳에는 USB 마우스, 샌드디스크 메모리, 그 박에 USB 메모리 등을 꽂을 수 있었는데 간혹 인식 불가를 일으키고 컴퓨터가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한다.



  2. 그래서 어쩔 수 없이 2014년 맥북프로 노트북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앞서 얘기하던 고질적인 충돌 문제가 해결되었지만 이번에는 용량 부족을 이유로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해결하기 위해 USB 1TB 하드디스크(SSD) 를 구입한다. 하지만 컴퓨터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태가 지속되면서 아직 하드디스크를 업그레이드 하지 못한 상태였다.


  3. 이렇듯 컴퓨터를 이상주의 적으로 갖추려고 하는 이유는 좋은 도구를 갖고저하는 요구에 따라서다. 내가 글을 씀에 있어서 최상의 조건을 구비하는 목적은 마찬가지도 최상의 조건을 갖추려는 의도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최신형의 2017년도 제품(내가 갖고 있는 맥용 노트북 컴퓨터 중에 최신형)이 좋아 보이긴 해도 맘에 들지 않는 건 그 이유에서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럼으로 좀더 나은 컴퓨터를 갖게 되면 글이 잘 써지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인데, 실수를 하여 2017년도 맥북프로 노트북을 구입하게 되었고 그 때문에 후회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바로 성능은 나은지 모르지만 예전에 갖춰줘 있던 편리함을 상실했다는 판단에서다.

  외부에 연결되는 포트가 달랑 두 개 밖애 되지 않았는데 그것이 <선더볼트 3> 타입이었다. 포트도 약한 상태에서 주렁주렁 허브에 여러가지 필요한 부품을 매달게 되면 충돌이 잦아서 먹통이 되곤 했었으므로 그야말로 최악이라고 불편함을 호소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다시 2014년 맥을 사용한다. 그렇게 편할 수 없었다. HDMI 포트, USB 포트 2개, 그리고 SanDisk 포트와 D.S 플레이 포트까지도 컴퓨터와 직선으로 연결된다. 무엇보다 모티터와 연결시켜주는 HDMI 포트가 마음에 들었다. 한 번 꽂아 놓으면 절대로 풀릴 염려가 없는 아주 굳건한 크기와 외부적인 결합으로 그 어떤 포트보다 틈실했다. 특히 2017년도 제품의 선더볼트 포트와 비교해 보면 그 견고함이 한 눈에 느껴진다. 이렇게 훌륭한 포트를 그냥 살리지 않고 선더포트 두 개만 달랑 내놓고 다를 필요한 포트를 주렁주렁 매달게 되는 선더볼트 허브를 2개씩이 구입한 건 순전히 연결이 잘 되지 않아서 고장이 났다고 판단하였지만 여전히 충돌 문제로 컴퓨터가 갑자기 꺼지던가 무한 반복적으로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는 에러가 발생하여 그야말로 사용자의 분노를 자아내게 만들곤 했었다.


  이런 불편함을 무릅쓰고 사용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잖은가.

  나도 내 자신이 얼마나 2017년 제품이 문제가 많은지 깨닫았다. 그리고 그런 현상이 위의 버전으로 갈 때 더욱 심각한 우려를 갖게 되리나는 사실도 믿어 이심치 않는다. 하지만 왜, 맥 컴퓨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일반 윈도우 계열과 무엇이 다른다.

  일테면 같은 <윈도우 10>를 컴퓨터에 설치하고 비교해 볼 때, 과연 무슨 차이가 날까? 지금은 맥을 버리고 그 위에 윈도우를 부트캠프로 설치한 뒤, 똑같이 작업하면서 왜, 아직도 맥을 버리지 못할까? 하는 점 때문에 고민이 많았었다.


  4. 하지만 마침내 2017년 맥에서 2014년 맥으로 바꾸워 사용하고 말았는데 문제는 ssd(하드디스크)의 용량 문제가 대두되고 말았다. 125GB의 ssd 위에 맥과 윈도두 두 가지 O.를 설치해 놓고 점점 더 줄어드는 <윈도우 10> 의 용량이 줄어들고 있어서였다.


   하지만 용량을 늘리기도 쉽지 않았다. SSD를 구매하였지만 사용할 수 없었는데 인식불가 때문이었다. 어찌된 영문인지 전혀 인식이 되지 않아서 설치가 불가능했던 것이다. 1TB의 <SanDisk Ultra M2. NVMe 3d SSD> 하드 디스크였는데 그 앞에 다른 별도의 코센트 를 끼워서 부팅을 시작하게 된다. 이 콘센트를 끼우는 이유는 앞에 끼우는 단자 부분이 달랐으므로 전화하는 콘센트였다. 그런데 이 전환 콘센트 문제인지 아니면 샌디스크 낫인지 모르지만 전혀 용량이 없다는 점과 호환되지 않아서 사용할 수 없다는 경고 메세지가 뜬다. 그래서 자세히 살펴 보았는데 서로 다른 AHCI, NVMe 프로토콜이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것도 "'B", "M", "B"+"M"> 계열의 3가지로 나뉜다는 사실을 깨닫았다.


  여기서 맥용의 노트북에는 다른 하드디스크 포트가 제공되는데 오히려 이런 독특함 때문에 더 큰 문제점이 발견되었으니... 그것은 단자대가 기존 전형적인 맥용에서로 구분지어 일반 컴퓨터와 호환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에이쿠... ㅆ!"

  욕이 입에서 나왔다.

  그야말로 2017년 맥북프로 노트북 때문에 온통 사로 잡혔었다. 시간 낭비는 물론이고 정황을 알지 못하여 혼선만 빚었으니까.


  그런데 희한한 일은 멕 전용 SSD 의 경우 중고입에도 불구하고 두 배 차이가 날 정도로 고액이었다.

  '뭐가 이렇게 비싸!" 하면서 구매할 수 없는 건 나중에 그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5. 신 제품을 모른다는 안타까운 현실이 가로 막혀 있는 장애의 요인이었다. 2013년, 2014년, 2017년도의 맥북프로 노트북의 하드 디스크의 포트가 모두 달랐으니까. 그런 사유를 직접 뜯어 보고 작동을 시켜 보면서 깨닫은 결과였다.


  6하지만 2017년 제품은 더욱 엉뚱했다. 이제는 아예 어떤 것이 하드디스크 인지 모를 정도로 찾아 낼 수 없었다.


  제품의 뒤 뚜껑도 열리지 않았을 정도로 안에서 걸쇠 장치를 뚱껑을 씌울 때 밀어서 끼워 지지 않도록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하드디스크가 어떤 것인지조차 모를 정도로 달라졌던 것이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도데체 어디에 숨겨 놓은 거야?'

할 정도로 내용이 바뀌어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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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