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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2014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2021.03.15 00:37

文學 조회 수:108

결국에는 다시 뼈 속까지 찔러대는 통증으로 또 다시 먼저와 같은 노력을 수반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먼저는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했는데 이번에는 2014년 맥에 <윈도우 10>을 설치하게 된 것이지요. 하지만 년식이 다르다는 건 무척이나 차원이 다른 세계를 보는 듯한 차이점을 갖고 있었으므로 이번에는 설치가 더 힘들 모양입니다. 그것도 하드디스크(SSD)의 용량이 125GB의 적은 용량을 60GB 씩 반으로 나누워 <윈도우10> 설치하다보니 그야말로 용량 부족으로 버벅거릴 수 밖에 없었고...


  1.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가 계속된다. <2017도 맥>과 <2014년 맥>의 차이점으로 인하여 부트캠프로 <윈도우10> 64비트 설치도 달랐다. 처음에는 어디가 잘못되어 있는 지를 알지 못했다. USB 메모리로 윈도우 설치 프로그램을 넣고 그것으로 실행을 한 뒤 윈도우를 설치하게 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USB 메모리에 설치 파일을 담을 수가 없었다. 용량부족이라고 문구가 떳다. 16GB, 32GB도 그랬다. 전체를 지우로 디스크유틸리티도 DOS 상태를 바뀐다. 이것도 심지어 시행착오를 여러 차례 거쳐서 겨우 하드 디스크로 된 백업용 64GB에 설치 파일을 담을 수 있었다.


  오후 8시 쯤 설치 되는 시간이 30분 이상이 남아 있어허 탁구를 치러 옥천으로 갔다. 그리고 9시 30분 정도에 다시 집으로 와서 중단된 부분부터 다시 설치하였는데 잘 되지를 않았다. SSD가 분할이 되지 않는다로 알림창이 떴다. 아무리 다시 지웠다가 설치를 해 봤지만 중간 부분에서 설치할 하드 디스크(SSD)를 찾을 수 없다고 중간에서 멈췄다.


  할 수 없이 두 개의 하드 디스크를 교대로 바꿨다. 그래서 겨우 5호기(4호기) 하드디스크에 윈도우 19을 설치하였는데 그 때가 새벽 2시였다. 그래도 7호기에 윈도우를 설치할 때처럼 밤을 꼬박 세우진 않았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윈도우 10를 설치했는데 이번에는 인증이 되지 않았다. 두 개의 스티카를 구입하여,

  '첫 번째 것은 먼저 7호기에 인증을 시켰고 이번에 나머지 한 장의 스티커가 무사히 인증하겠지!' 하면서 번호를 찾아서 입력을 시켰는데 웬걸,

  "다른 곳에 사용한 번호입니다." 라는 거부 반응이 일어 났다.


  2. 어제(3월 14일. 일요일) 오전에는 컴퓨터 편집 작업을 하였고 오전 10시 쯤 공장에 출근을 했었다. 그렇지만 5호기 맥 노트북컴퓨터를 가방에 넣고 가지고 가서 윈도우10를 부트캠프로 설치한다고 오후에는 작업을 시도 하다가 그만 실패를 한다. 7호기때는 엄청나게 고생을 하였는데 하룻밤을 꼬박 세울 정도였다. 그래서 이번에 5호기는 쉬울 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설치 파일을 USB 메모리에 설치하여 작업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더 힘든 과정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이럴 경우 계속하여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이었다. 또한 2014년도 맥 노트북은 액정 화면이 깨진 것으로 두 대나 되었으므로 하드 디스크가 두 개인 셈이다. 그 각자의 상태가 달랐다. 한 개는 윈도우 설치가 되지 않았다. 하드디스크(SSD)가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설치를 하던 중간에 자꾸만 멈춰 버렸다. 디스크 유틸리티로 검사를 하고 남아 있는 용량을 지웠음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설치 장소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내용이 떴다. 그래서 지정된 설치 장소를 수동으로 지정하여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나중에는 결국 포기를 하고 6호기 2014년 맥의 하드디스크에 윈도우10를 설치를 끝내었는에 일요일 하루를 허비한 셈이다. 그러고 나서도 윈도우10의 인증이 아직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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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