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옥션에서 중고로 맥북프로 2017년도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넘게 고생을 합니다. 그래서 부득불 이곳에 가입하여 문의의 해 볼까 하네요!

저는 글을 쓰고 편집 작업을 인디자인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0년도 맥북프로 노트북으로 그동안 사용하면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편집 작업을 잘 해 왔는데, 불과 몇 개월 전에 2014년도 제품을 두 대 구입하게 됩니다. 30만원과 35만원을 주고 옥션에서 중고로 구입하였었지요. 

그런데 액정이 깨진 화면이였고 4k 모니터로 연결하여 사용하다보니 별로 지장을 받지 않았었지만 이번에는 좀더 나은 제품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일주일 전에 2017년도 제품을 75만원에 다시 샀습니다. 그 이유는 정상적인 액정화면으로 외출시 갖고 다니면서 작업(편집) 하기 위해서라고 그럴듯하게 위선(거짓)을 내세우지만 사실은 과시용이기도 했지요.

69만원이라는 2014년도 제품을 구입했더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터였지만 2017년도 제품의 맥북프로 노트북은 그야말로 말썽이 많았습니다. 

우선 인디자인 프로그램이 설치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문제입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분활하여 2014년 OS를 설치해보면 어떻까? 하고 시도를 합니다. 제가 2000년도 제품에서는 OS 프로그램을 설치한 적이 있었습니다. 디스크 유틸리티를 활용하여 하드디스크를 분활하여 각각에 아이온과 마운티를 설치하였었는데 2017년도 제품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어서 계속 실패를 합니다. 

인디자인 설치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32비트에서 64비트로 넘어가면서 달라진 것 같다고 판단이 듭니다만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제일 좋은 방법은 2017년도 제품을 다시 팔고 2014년도 제품을 구입하는 것같은데 현재로서는 SSD 디스크를 분활하여 각각 나눠서 OS를 설치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맥북프로 217년도 제품을 750,000원을 주고 구입했는데 제가 맥용 컴퓨터를 구입한 액수로는 부담이 갔습니다. 그런데 사용할 수 없게 된 건 또 다른 이유로 부각되었습니다. 맥용 컴퓨터를 사용하는 이유가 인디자인 작업이었는데 그렇게 할 수 없었으니까요. 일주일째 헛 고생만 하고 있네요! 인디자인이 호환이 되지 않아서 같습니다. 설치할 수 없다는 X 표시가 뜹니다. 그리고 설치도 되지 않습니다. 한컴 오피스는 설치가 됩니다. 물론 64비트여서 속도가 최상위여서 좋지만 사용하는 데 문제가 발생하다보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오래 끌면 지장을 초래하게 되어 혼자서 끙끙 앓지만 SOS의 도움을 청하여 조금이라도 해결점을 찾고 싶다는 일념입니다. -




-2017년도 제품에는 외부포트라 USB type-C 라는 포트가 2개 달랄 있을 뿐이네요. 그래서 확장용 허브도 구입하여 HDMI 포트를 모니터와 연결할 수 있고, 심지어 USB 포트도 4개 확장해서 사용하는데 매우 불편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처음 사용하는 소감이 오히려 구형보다 더 퇴보한다고 할까? 아니면 깔끔을 떨다가 중요한 편리성을 지나친 것이 아닐까? 고객을 그저 봉으로 알고 사용 용도와 외향만 중시하는 애플의 방책에 의하여 소비자의 존재를 무시한다고 할까! 안하무인처럼 부덕의 소치라고 인식되네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4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5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46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0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6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3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22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79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46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31 0
3631 2018년 12월 5일 전주출장 file 文學 2018.12.07 128 0
3630 그와 나의 차이점 (4) *** 文學 2022.04.14 127 0
3629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 文學 2021.09.05 127 0
3628 도란스(트렌스) 제작 (3) 文學 2021.07.25 127 0
3627 군서의 산밭에서 감자를 심기 시작한지 4일 文學 2021.04.02 127 0
3626 어제는 1번지로 탁구를 치러 갔다. 文學 2021.03.11 127 0
3625 세월이 저만치 가네 2020.9.22 文學 2021.01.14 127 0
3624 어제 출장을 나갔던 AQ 라는 공장 (2) 文學 2019.10.09 127 0
3623 상중의 편집 작업에 대한 구상 file 文學 2019.09.19 127 0
3622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6) 文學 2019.02.14 127 0
3621 사람 마음의 이중성 文學 2018.12.23 127 0
3620 탁구를 치러 가게 되면... secret 文學 2018.11.05 127 0
3619 아들이 대전의 모 기업체에 출근하는 날 4.23 文學 2018.04.25 127 0
3618 탁구를 치면서... (11) secret 文學 2016.09.19 127 0
3617 서울 출장 (102) file 文學 2016.06.24 127 0
3616 글을 쓰고 올릴 때... 文學 2016.04.02 127 0
3615 출장과 여행의 구분 (2) 文學 2015.12.01 127 0
3614 모친의 상태 文學 2015.05.23 127 0
3613 서버 노트북 컴퓨터의 고장 (4) 文學 2015.05.03 127 0
3612 아내의 분노 文學 2015.03.22 127 0
3611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5) 8/24 文學 2022.09.20 126 0
3610 우연을 가장한 변화와 증거 (2) 文學 2022.09.20 126 0
3609 옥천군립 탁구장 개장을 앞두고 당부하고 싶은 말 文學 2021.11.29 126 0
3608 오늘 아침에는 탁구 기계로 탁구를 친다. 文學 2021.06.23 126 0
» 맥북프로 2017년도 제품과 2014년도 제품의 차이점 *** [1] 文學 2021.03.02 126 0
3606 도란스(트렌스) 제작 *** 文學 2021.07.23 126 0
3605 자유 (2) file 文學 2019.04.11 126 0
3604 탁구 클럽 밴드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 [1] 文學 2018.11.21 126 0
3603 비염 증상 10월 23일 文學 2016.10.25 126 0
3602 기계를 제어 PLC 프로그램의 구성 (7) file 文學 2016.07.10 126 0
3601 기계 제작이 늦어지는 이유 文學 2016.03.02 126 0
3600 땀에 절도록 탁구를 쳤다. 文學 2016.01.23 126 0
3599 연속적인 기계 제작 文學 2015.05.17 126 0
3598 이상한 동거 중에.. (2) file 文學 2015.01.19 126 0
3597 가을 걷이 (2) *** 文學 2022.10.08 126 0
3596 2022년 7월 10일. 군서의 산밭에서 들깨모를 심는다.(5) 文學 2022.07.11 125 0
3595 미지의 개척지 (3) 2021.1.8 文學 2021.01.20 125 0
3594 코로나로 달라진 탁구장의 풍경 [1] file 文學 2020.07.22 125 0
3593 6촌 형제 장례식 file 文學 2020.06.13 125 0
3592 아, 탁구를 치면서 사람과 교류를 나누리라! (5) 文學 2020.05.13 125 0
3591 은행 빚에 대한 통념 文學 2020.03.22 125 0
3590 실수와 습관과 방법론 적인 해석 文學 2019.10.26 125 0
3589 새로 구입한 모니터와 감기 증상에 시달리는 몸 상태 file 文學 2019.08.25 125 0
3588 8월 4째주 일요일 文學 2018.08.27 125 0
3587 A/S를 나가면서 상념이 교차하는 중에... 2017.11.31 文學 2017.11.05 125 0
3586 화요일에는 프라다를 입는다. 文學 2017.02.21 125 0
3585 탁구 동호회 정기모임 secret 文學 2016.02.13 125 0
3584 작업 방법 (10) 文學 2022.12.03 124 0
358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7) 文學 2022.05.30 124 0
3582 새 차의 엔진오일을 교환하다. 文學 2021.09.10 124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