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정말 너무 빠르게 날짜가 갑니다. 올 해 초가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3월 2일이 되었으니까요. 암초를 만난 것만 같습니다. 맥북프로 노트북을 2017년도 제품으로 구입했는데 아직도 내게 유익한 작업 동료로 만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애플 컴퓨터의 도도한 자태가 그대로 여지없이 드러난 상태. 전혀 구색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느낍이 듭니다. 시간만 낭비하고 있었으니까요. 실행 OS가 2014년도 제품은 32비트를 지원했지만 1017년도 제품은 64비트를 지원하여 그에 따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64비트를 지원하지 않을 경우 사장되는 결과를 낳았으니까요. 인디자인이 바로 그랬습니다. 실행이 되지 않았고...


  1. <파라다이스 탁구>편집 작업은 진도가 없이 요원하고 암초를 만난 것처럼 멈춰 버렸는데 그 이유는 욕심이 과해서 그랬던 것같다. 2014년도 제품이 너무 비싸다고(70만원 중고장터에 올라온 제품) 생각이 들어서 마침 75만원으로 2017년도 제품이 나타나서 선뜻 구매하게 된 것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디스크유틸리티> 로 하드를 분활하여 보았지만 도저히 <코멘드+스페인드> 키를 눌러서 옵션으로 들어가 보았지만 부활된 디스크가 뜨지를 않았다.


  2000년도 제품은 내가 하드를 <디스크유틸리티>에서 분활하여 두 개의 OS. 애플사의 스토어에서 구매한 X 7.0 (Lion) 과 X8.0(마운틴)을 설치하지 않았던가!


 

9 성공과 실패의 뒤안길에서... (2) 2020.12.10[레벨:30]文學2021.01.1900
8 고선명의 모니터 작업과 집중도의 차이점 file[레벨:30]文學2020.03.16170
7 맥북 프로 노트북 <2000년도 구형> file[레벨:30]文學2020.03.11190
» 맥북 프로 노트북의 OS 설치 file[레벨:30]文學2020.03.10280
5 4k 모니터를 구입하고 컴퓨터를 바꾸게 된 동기 (2) file[레벨:30]文學2020.02.23280
4 4k 모니터가 갖는 풍자적인 실상 (5) file[레벨:30]文學2020.02.21270
3 4k 모니터가 갖는 풍자적인 실상 (4)[레벨:30]文學2020.02.21220
2 맥북 프로 노트북과 4k 모니터의 해상도와 속도 연결 문제 file[레벨:30]文學2020.02.161420
1 이틀간의 출장 뒤에... file[레벨:30]文學2020.02.13270


  2. 돌이켜 보면 2000년도 제품. 1호, 2호, 3호의 경우 전체를 내가 OS 프로그램을 구입하여 설치하면서 밤을 세우기도 하면서도 고생한 보람을 느꼈었다. 왜냐하면 맥용 실행 프로그램을 설치하면서 하나씩 배워가는 즐거움이 마냥 즐거웠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사연도 소용이 없었다. 너무 복잡하고 또한 제약이 많아서 그때의 <디스크 유틸리티>가 아닌 제약을 가하여 하드디스크를 분활할 수 있었지만 부팅을 할 수 없었다. 디스크 목록이 부팅 초기 화면에서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전혀 잡히지 않았던 것이다.


  3. 이것은 새로 부뀐 프로그램이 겉만 있을 뿐 속이 없었으며 전체를 다시 심어 놓지 않고 겉면만 심어 놓았음을 뜻했다. 그렇게 변경을 시켜 놓았으므로 디스크유틸리티로 완전한 분활이 이루워지지 않다보니 인식할 수 업었으므로 옵션의 초기 화면에서 전혀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다. 


  4. 2017년도 제품의 맥북프로 노트북을 구입하여 실행 OS를 구형으로 분활하여 구성하려고 하는 이유는 순전히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못해서다. 책을 출간하는 프로그램인 인디자인이 64비트 맥용 OS에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2014년도 OS에서 업그레이드를 한 뒤 사용할 수 없었던 것처럼 32비트에서 64비트로 넘어가는 단계가 그 당시 업그레이드 이후부터 라는 것을 짐작은 했었다. 


  그래서 2014년도 제품에서 업그레이드를 절대로 하지 않게 되었지만 이제는 2017년도 맥용 노트북 컴퓨터를 2014년도 실행 OS를 설치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체내에 하드디스크(SSD)를 부활하고 옵션키를 누른 뒤에 디스크 유틸리티로 조종만 하면 되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2017년도 디스크유틸리티가 무늬만 있을 뿐 정작 껍데기에 불과했던 것이다. 모든 사양이 빠져 있었으므로 제대로 분활이 이루워지지 않았으므로 아무리 다시 실행을 해 봐도 소용이 없었다. 그렇다고 2014년도 제품에서 복사를 해 온 디스크 유틸리티가 실행이 되지 않았으므로 그렇게도 못했다. 

  2017년도 제품에서 모든 게 32비트에서 64비트로 넘어간 이후 완전히 형식이 바뀐 듯했다.


  5. 다른 여자가 된 것처럼 내게 우호적이지 않았다. 2017년도 제품과 아무리 승산없는 싸움을 계속하는 동안에도 시간을 째깍째깍 흘렀으니까. 


  5. 이제는 조금 관심을 없애는 편이 좋을 듯하다. 없던 것을 새로 만드는 것이 편리함을 추구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너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조금씩 여유를 두고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었다. 물론 전혀 관계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 중고장터에 내 놓고 팔아 버린 뒤에 2014년도 제품을 구입하면 되었으니까.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그래도 32비트에서 64비트로 한 단계 빨라진 작업 속도의 변화가 그나마 마음에 들었다.

  어제는 3.1절이지만 공장에 출근하여 작업을 한 뒤 6시쯤 퇴근을 한다. 남들은 휴일이라고 쉬는데 개인사업자인 내가 마음대로 공휴일을 휴무로 할 수 없었다. 기계 주문이 무리하게 많아져서 한가하게 여행을 다녀올 기분이 못되어서다.


  그래서 출근한 뒤, <한컴 오피스 2014> 맥용 프로그램을 설치하였다. 그나마 그렇게라고 하여 놓으니 이제 한글 작업이 가능했다. 하지만 인디자인은 64비트에서 호환이 되지 않았으므로 설치를 못하였으니 여전히 사용은 할 수 없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41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1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4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6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3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4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2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0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5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09 0
5878 생각 모음 (123) secret 文學 2011.05.02 0 0
5877 할 일과 하지 않는 일의 차이 secret 文學 2013.02.23 0 0
5876 경산에서 갖고온 기계 수리를 위해... secret 文學 2011.10.30 0 0
5875 12월 부터 1월까지 기계 납품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12.01.30 0 0
5874 김포 G.J secret 文學 2012.01.31 0 0
5873 보리순의 수거 secret 文學 2013.05.01 0 0
5872 경산 출장 중에... secret 文學 2013.05.15 0 0
5871 생각 모음 (100) secret 文學 2013.05.23 0 0
5870 한 순간의 판단 미쓰로 인하여 운명이 바뀌게 된다. secret 文學 2013.06.28 0 0
5869 생각 모음 (143) secret 文學 2013.07.11 0 0
5868 *** 제조 secret 文學 2013.07.12 0 0
5867 트집 secret 文學 2013.08.18 0 0
5866 트집 (2) [2] secret 文學 2013.08.19 0 0
5865 이 불경기에... secret 文學 2013.09.06 0 0
5864 돈의 쓰임을 줄이자! secret 文學 2013.09.13 0 0
5863 한전에서 환불금을 받았다. [1] secret 文學 2013.09.30 0 0
5862 김장철에 즈음하여... secret 文學 2013.11.09 0 0
5861 나이가 들면서 변하게 되는 습관에 대햐여... secret 文學 2013.11.11 0 0
5860 혼자서의 생활 [1] secret 文學 2013.11.19 0 0
5859 혼자서의 생활 (2) [1] secret 文學 2013.11.19 0 0
5858 바람이 몹시 부는 날 [1] secret 文學 2013.11.25 0 0
5857 농사 일 때문에... [1] secret 文學 2013.12.02 0 0
5856 종이 재단 [1] secret 文學 2014.01.17 0 0
5855 종이 재단 (2) secret 文學 2014.01.19 0 0
5854 생각 모음 (199) secret 文學 2014.05.07 0 0
5853 1. 부모 자식간의 관계 secret 文學 2014.06.05 0 0
5852 변환 secret 文學 2014.06.27 0 0
5851 폐쇠 공포증 secret 文學 2014.06.29 0 0
5850 부속품을 구입하기 위해... secret 文學 2014.06.30 0 0
5849 적과의 동침 secret 文學 2014.07.19 0 0
5848 귀농 3년 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secret 文學 2014.07.20 0 0
5847 귀농 3년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2) secret 文學 2014.07.20 0 0
5846 적과의 동침 secret 文學 2014.07.21 0 0
5845 충고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14.07.29 0 0
5844 내조를 함에 있어서... secret 文學 2014.10.14 0 0
5843 청성의 들깨, 팥을 수확하면서... (4) secret 文學 2014.10.15 0 0
5842 예상대로라면 벌써 기계의 페인트 칠을 하고 있어야 되었다. secret 文學 2014.10.15 0 0
5841 내조를 함에 있어서... (2) secret 文學 2014.10.17 0 0
5840 중고 기계 수리 secret 文學 2014.11.05 0 0
5839 새로운 시작과 변화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14.11.20 0 0
5838 생각 모음 (250) secret 文學 2014.11.23 0 0
5837 사랑, 그 이름으로... secret 文學 2014.12.04 0 0
5836 감계가 무량한 이유 secret 文學 2014.12.05 0 0
5835 선택 ( 생각 모음 ) secret 文學 2014.12.08 0 0
5834 꿈과 현실의 차이 secret 文學 2014.12.09 0 0
5833 생각 모음 secret 文學 2014.12.10 0 0
5832 왜관에 납품할 기계 [1] secret 文學 2015.01.07 0 0
5831 오늘 하루 (101) secret 文學 2015.01.23 0 0
5830 날씨가 추워 지려니... secret 文學 2015.01.27 0 0
5829 영동 법원에서 날아온 대금지급기한 통지서 secret 文學 2015.04.09 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