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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변화(탁구 실력의 향상)

2021.02.21 09:46

文學 조회 수:8

  2. 2021년 2월 20일(토). 바로 어제 저녁에는 옥천의 체육센타로 탁구를 치러 가게 된다. 

  금요일에는 A 라는 곳, 일요일인 오늘은 C 라는 곳으로 탁구를 치러 대전으로 나갈 것이고... 


  코로나사태로 움추러 들었던 사기(士氣 :명사 1. 의욕이나 자신감 따위로 충만하여 굽힐 줄 모르는 기세)가 높아지는 기운이다. 그만큼 체력적으로 다시 탁구를 치게되자 활기가 솟구쳤으니까. 앞으로 당분간은 이렇게 일주일에 세 곳에 다니면서 탁구를 칠 것같다. 각기 다른 곳이며 그곳에 함께 탁구를 치는 동호인들과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을 것처럼 끈끈한 인간미를 갖고 있었다. 


  인간적인 관계가 매우 크게 작용을 한다는 사실. 아무래도 그처럼 상대방에 대하여 각기 다른 상대성이론(?)으로 인하여 세 곳에서 타구를 치는 분위기가 좌우하는 영향이 무척 높다고 본다. 그만큼 세 곳의 느낌이 모두 달랐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사항을 기술할 때 각기 다른 모습을 좌우할 수 있도록 구별을 지을까 한다. 그래서 A, B+, C라고 이 세 곳을 구분하여 적어 나갈 예정이다. 


  3. 그런데 세 곳의 탁구장을 돌아 다니면서 눈에 변화가 일어 났다. 각기 다른 상황에서 상대편을 바라보는 대처 방법이 다르게 나타난 것이다. 어제는 5년 전에 3년간 치던 곳이였다. 사람들이 함께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었고 그 관계가 모두 낮 익다. 그러다보니 함께 치던 예전과 지금의 차이점이 어떻게 나아졌는지 알 것 같았다. 


  반면 엇그저께 갔던 B+라는 곳은 2년 전에 갔던 곳을 1년 동안 B라는 탁구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 주간에만 운영하여 야간에 가서 칠 수 있는 곳으로 찾다가 다시 백업(되돌아 감)한 사항이었다. 그곳에 함께 치던 경찰관은 내게 무척 친절해서 잊을 수 없었는데 마침 다시 만났다. 우린 금요일 저녁, 함께 대부분의 시간을 탁구를 치게 된다.  


  내 자신의 실력이 늘었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사실을 어제 전에 알고 지내던 동료들과 함께 탁구를 치면서 깨달은 사실. 아무래도 시야에 들어오는 부분. 특히 한 여성이 맞은 편에서 라켓으로 쳐대는 볼록으로 돌출한 라바로 친 공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받아 치면서 번번히 테이블을 벗어나던가 렛트에 걸리는 상황이었다. 복식 경기로 세 여성과 함게 탁구를 치게 됨. 일반 라켓과 다르게 상대의 한 라켓에만 유독 신경이 쓰였고 그녀가 받아 치는 탁구공에 실려 있는 스핀에 내가 받아 칠 때마다 이상하게 유도되는 탁구공. 죽을 맛이었다. 모든 볼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가지 못하고 튀어 나가곤 했다.

  "한참 기다렸다고 쳐야만 해. 탄력이 전혀 없는 스폰치 같은 볼을 받아 치는 느낌이 들잖아!"

  나와 동갑인 여성에게 내가 자꾸만 묻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 왜 그렇게 어긋나고 말까?"

  "돌출 라바(탁구 라켓에 붙이는 고무 재질의 부드러운 판막. 본드로 나무판과 접착을 시켜서 가위로 잘라내어 탁구를 치기 위해서 반드시 붙여야만 하는 탁구 라켓 위에 붙인 접착면)


  "너무 부드러워서 그래! 솜털처럼 가볍고..."

  "네 것도 그렇잖아! 그런데 똑같지가 않는가 보지?"

  "응! 내 것은 그나마 돌출이 심하지 않아! 제(저 애) 것은 더 길고 늘어 져서 부드러움이 심해! 그래서 탁구공이 그곳에 푹 빠졌다가 나오는 거지... 수폰지에 탁구공을 던졌다고 생각해 봐! 그럼, 그 공이 탁력이 있겠어? 없지... 그런 공을 받아 치면 아무런 감각도 없는거지 튕겨 나가던가 푹 죽어 버리니까."

  "어떻게 스폰지에 탁구공이 튀어 나와? 그대로 묻혀 버리지..."

  "그러니까 그렇게 밀어서 치는 거야! 힘을 줄 때 때리는 것이 아니고 밀어서 던지 듯이 넘기는 거지! 그런 공을 받아치게 되니까 번번히 실패하는 거고..."

  "그래, 엉뚱한 방향으로 튀어 나가! 그렇지 않으면 푹 죽어서 감각도 없고..."

  "살짝 받아 쳐! 힘도 들이지 말고... 그리고 한 참 기다렸다가 쳐야만 그 반발심이 최고 기점에서 하강하게 되고 그것을 치면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는 거니까. 탁구공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쳐 봐!"

  친구인 '선'이라는 여성은 내게 동갑내기였으며 아주 친절했다. 그녀는 처음에 내가 실력이 없을 때에는 외면을 하였지만 지금은 무척 친하게 굴었다. 

  내가,

  "선아!" 하면서 이름을 불러도 거부하지 않았으므로 가끔씩은 즐거운 마음으로 그녀의 이름 끝자를 사람들이 있건 없건 불러 대곤 했었다. 


  내가 두려워 하던 "뽕" 라바. 이 돌출라바를 F 라는 여성이 사용하였는데 내가 극도로 조바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상대였다. 그리고 번번히 경기에서 졌었다. 그 이유는 그 라켓에서 탁구공이 튕겨져 나오는 순간 내가 그만 있는 힘껏 받아칠 때마다 구질이 아주 변하는 것이었다. 어제도 그녀에게 내가 유린 당하여 곤혹을 치뤘고 그 뒤에 '선'에게 그 사실을 알려 주고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 듣게 된 것이다. 

  "드럽게 지저분 해! 왜 그런지 반발심이 전혀 없는 듯 변화 무쌍하다니까. 뭐 저런 게 다 있어? 싶을 정도라니까."

  "화를 내지 말고 살살 다뤄! 너무 세게 받아 치면 너만 죽어! 그렇게 성질을 부릴 수록 욕을 먹는다니까"

  동갑내기 여성는 내게 친절하였는데 어제도 내가 탁구장에 입장을 할 때 손을 들면서 반겨 줬었다. 살살 다루라는 내용에서 나는 피식 웃지 않을 수 없었다. SEX 생각이 문득 떠 올라서다. 62세라는 나이에 성적인 요소는 점점 시들고 있어서다. 어젯밤에 아내와 sex를 하지 않은 이유는 오늘 탁구장에 가지 못하고 갔다고 해도 힘들어서 제 실력 발휘를 할 수 없었으므로 절재를 한 것이다. 이것은 나이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성욕이 줄었고 그로인해서 여러가지 불편한 사항. 가령, 체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게 가장 큰 이유였지만 다음에 발생하는 휴유증으로 인한 피곤함이 적어도 이틀씩이나 피곤하게 만들었으므로 자연 발생적으로 감퇴한 것인데 이런 불편한 사항은 젊었을 때는 그야말로 자제를 할 수 없어서 성기를 제거하고 싶은 욕구까지도 일으키곤 했었다. 왜냐하면 이것이 인간적이지 못하다는 이유에서였다. 마음은 성욕을 억제하려고 하였지만 육체적인 느낌은 불같아서 한 번 발기한 성기가 버스 안에서 내릴 때까지 계속되었고 어느 때는 남들 앞에서 불쑥 튀어나온 앞섬을 들킬까 싶어서 괴로워 했고 아랫 바지에 튀어 나온 부분을 주머니에 손을 넣고 쥐고 있을 정도로 불쾌감을 느꼈을 정도로 사람 앞에서 무척 당혹감을 갖지 않을 수 없었을 정도였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결혼 이후부터는 서서히 줄기 시작하여 지금은 자연스럽게 절재를 하게 된 것인데...


 성적인 부분과 관계하여 성의 교육이 그 당시에는 학교 교육이 이루워지지 않았던 점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4형제의 맏으로 태어난 내 가정사가 크게 관계된 부분이기도 했다. 그만큼 남자만으로 이루워진만큼 여성에 대하여 알지 못했던 여건으로 잘못된 인식이 크게 작용했던 것이다. 그것은 남성과 여성이 별 반 다르지 않다는 걸 인정하지 않고 아주 달콤한 사랑과 애증의 상대방을 찾는 특별한 존재라고 인식한 동물적인 감각만 의지하고 마냥 성적인 요구에만 충실한 성적인 대상으로 봐 왔었는데 친구들로부터 전달되어온 야동물이 크게 작용하여 어떤 여성이건 상대에 대하여 sex만 떠 올리도록 충동질을 하였다는 점이었다. 이때마다 성기가 발기를 하여 꺼지지 않았고 그럴 불편함으로 인하여 걷는 것조차 뒤뚱 거리며, 사람을 정면으로 바라 보기도 힘든 아주 성욕에 주체하지 못하는 존재로 그 가치를 잃고 있을 정도로 여성 앞에서 주눅이 드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으므로 곧 성도착증세가 나타날 수 있는 범죄자가 되는 것도 기대해 볼만한 위험한 상태였었다. 

  그런 청춘의 시기에 찾아 온 여러가지 크고 작은 불유쾌한 기억들이 떠 오르는데...


  다시 탁구 얘기로 돌아와 보자!

  내게 어제의 경우에는 탁구 실력이 비교 될 정도로 시야가 트였다는 점이 인상이 깊었다. 탁구를 치는 상대방에 대한 라켓의 면이 일반 라바인지 돌출 라바인지 빨간 색과 검은 색으로 분간을 하고 받아 칠 수(리시부) 있었다. 그리곤 상대적으로 대처를 하였는데 아직까지는 어떻게 할 것인지를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였다. 무조건 기존의 방식으로 쳐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지금까지의 방법대로 멈추지 않고 라바로 탁구공을 쳤는데 그 때마다 탁구공은 내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날아 갔었다. 


   이처럼 상대방의 탁구를 치는 라켓의 차이점에도 탁구공의  구질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상대방의 실력 차이에 따라서 내가 어떻게 대처하여야만 하는지에 대한 방법의 차이에 따라서 많은 게 변할 수 있었다. 이것을 무시하고 탁구를 쳐 왔던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점차 그 대처법을 배운다는 것. 내 눈에 그런 변화가 모든 걸 다시 되돌아 보게 만든다.


  두 사람이 탁구를 치고 있는 마지막 장면이 눈에 생생하게 전달되어 온다. 그녀와 함께 탁구를 치는 GT. 맞은 편에서 맞대결을 하는  Chol.H 는 여성이었는데 항상 도도한 편이여서 내가 거리를 두는 상대다. 두 사람 모두 내 실력보다 앞선다. 탁구장은 9시 30분에 막장을 하여 다른 사람은 퇴장을 했다. 

  나와 선( Seoung)이 남았고 두 사람은 남아 있는 경기를 지속하는 중이었다. 선은 GT와 탁구를 치는 여성이 함께 승용차로 데려다 준다고 하여 남아 있었던 것이다. 그녀들은 오후 6시에 함께 와서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었는데 S는 코로나 사태 이후 지금까지 탁구를 치지 않아서 몸 상태가 완전히 방전된 상태인 듯 의자에 앉아서 관중 역활만 했다. 물론 나와 주거니 받거지 하면서 30분 정도는 함께 탁구를 쳤었다. 몸풀기만 했고 게임을 하지 않았는데 그녀가 지쳐 있다고 해서 경기는 하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함께 온 여성이 경기를 하고 있어서 퇴장도 하지 맣고 경기를 관전하고 있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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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