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또 다시 부산 출장 (120)

2021.02.06 13:55

文學 조회 수:76

오늘도 새벽 3시 15분에 눈을 뜹니다. 원래는 4시에 알람을 맞춰 놓았지만 소변이 마려워서 일찍 눈을 뜬 것입니다. 어제는 A 라는 탁구장에 탁구를 치러 나갔다 왔었지요. 금요일에만 가는 탁구장에 저녁 8시가 좀 못되어 도착하였는데 대전에 나가서 전기 부품, 에어부품, 베아링 등을 구입하고 20년 지기 지인을 만나서 썬크림을 구입하였는데 그것이 모두 같은 시간대였고 또한 퇴근 시간과 겹쳐서 오정동, 대화동, 둔산동을 거쳐서 차가 막혀서 서행을 하여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오늘도 새벽 3시 15분에 눈을 뜹니다. 원래는 4시에 알람을 맞춰 놓았지만 소변이 마려워서 일찍 눈을 뜬 것입니다. 어제는 A 라는 탁구장에 탁구를 치러 나갔다 왔었지요. 금요일에만 가는 탁구장에 저녁 8시가 좀 못되어 도착하였는데 대전에 나가서 전기 부품, 에어부품, 베아링 등을 구입하고 20년 지기 지인을 만나서 썬크림을 구입하였는데 그것이 모두 같은 시간대였고 또한 퇴근 시간과 겹쳐서 오정동, 대화동, 둔산동을 거쳐서 차가 막혀서 서행을 하여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1. 이번에 출장을 나가게 된 것은 이미 합의 된 상황. 구정 연휴기간에 기계를 싣고 와서 수리를 요하는 사항으로 결정된 상태였다. 그러다보니 어쩔 수 없이 명절 전과 후에 계속 작업해서 수리를 끝 낸 뒤, 2월 13일 (토요일) 납품을 하기로 약속해 둔 것까지 좋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 출장을 나가게 된 것이다.


  옥천에서 부산 웅상까지 가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었다. 그런데 궂이 어려운 길을 가는 이유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본다. 오늘 구불구불한 길을 국고, 지방도로, 고속도로를 순차적으로 반복해서 들어서는 번거로운 방법을 선택하면서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초록색 부분이 내가 오늘 갓다 온 부분이었다. 그런데 증앙에 빨간색 부분은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고 위에 파란색 줄은 예전에 어쩔 수 없이 가던 방법이었다. 하지만 내가 가는 방법은 영산-삼랑진이라는 지방도로를 타고 가는 방법이 무척 곤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66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6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6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2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81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6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49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3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7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63 0
3736 맥북프로 노트북으로의 편집 (2) 文學 2017.11.26 77 0
3735 12월 9일 토요일의 하루 文學 2017.12.09 77 0
3734 실수와 여유 2017.12.21 文學 2017.12.29 77 0
3733 비가오는 수요일 2018. 01. 06 文學 2018.04.06 77 0
3732 용암사 운해 文學 2018.10.13 77 0
3731 불경기와 그로인한 자금사정 文學 2019.01.19 77 0
3730 집에서 공장으로 옮겨 온 글 文學 2019.09.08 77 0
3729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4) [2] 文學 2019.10.19 77 0
3728 발안 출장 (10) 文學 2019.10.22 77 0
3727 모니터 교체 필요성 (2020. 01. 15.) secret 文學 2020.01.16 77 0
3726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먹는다. (2) 文學 2020.02.05 77 0
3725 9월 30일 수요일 文學 2021.01.14 77 0
3724 꿈과 허상 2020.10.28 文學 2021.01.16 77 0
3723 예정에도 없던 일감(꺼리)의 등장 (2) 2020.12.14 文學 2021.01.19 77 0
3722 고장난 자동차 (125) 포천 송우리 출장 文學 2021.05.14 77 0
3721 당뇨병과 아이들 ( 망한 집 안) 3 文學 2021.09.15 77 0
3720 파리 한 마리 (2) 文學 2022.06.13 77 0
3719 새로운 돌파 계획 文學 2022.11.01 77 0
3718 작업 방법 (27) 文學 2022.12.18 77 0
3717 작업방법 (51) 다시금 기계 주문을 받는다. 文學 2023.01.05 77 0
3716 만사형통 文學 2023.03.03 77 0
3715 연장근무 文學 2016.11.17 78 0
3714 2월 옥천 동호회 탁구 연합리그 전 secret 文學 2017.02.24 78 0
3713 감기 몸살과 비염 (2) 2017.05.04 文學 2017.05.08 78 0
3712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文學 2017.07.17 78 0
3711 서울 출장 (135) [1] 文學 2018.03.08 78 0
3710 부산과 대구 이 틀간 출장 중에... (4) 文學 2017.09.05 78 0
3709 아들이라는 존재 2017.10.28 토 文學 2017.10.29 78 0
3708 신년 들어서면서...(2) 2018.01.02. 08:37 文學 2018.01.03 78 0
3707 겨울, 그리고 탁구 文學 2018.02.04 78 0
3706 계획의 변경 文學 2018.12.02 78 0
3705 탁구 동호회 사람들 (2) 文學 2018.12.06 78 0
3704 모든 건 내게 달려 있다. 文學 2018.12.07 78 0
3703 자동차 검사를 받으면서... file 文學 2019.01.09 78 0
3702 평일의 시작을 맞아... file 文學 2019.04.29 78 0
3701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다녀와야 할 듯... 2019.09.27 08:37 文學 2019.09.28 78 0
3700 시험장 (7월 4일 토요일) file 文學 2020.07.07 78 0
3699 글을 씀에 있어서 정신의 건강함에 대한 견해 [2] secret 文學 2020.07.26 78 0
3698 안 좋은 현기증과 함께 찾아오는 혼란에 대하여... 2020.08.22 文學 2021.01.13 78 0
3697 비 오는 날의 수채화 (10) 2020.09.12 文學 2021.01.13 78 0
3696 개인 적인 역사의 흐름에 대한 논리 2020.09.18 文學 2021.01.13 78 0
3695 탁구 파라다이스 2020.11.22 文學 2021.01.18 78 0
3694 안과 밖 (17) 아들 헬스장의 개업식 2020.11.24 文學 2021.01.18 78 0
3693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나가다 보니 많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2020.12.8 文學 2021.01.19 78 0
3692 미지의 개척지 (5) 2021.1.10 文學 2021.01.20 78 0
3691 글 쓰는 작업 (6) 2021.1.19 文學 2021.01.20 78 0
3690 도란스(트렌스) 제작 (2) 文學 2021.07.24 78 0
3689 믿음과 신뢰 文學 2021.09.13 78 0
3688 출간 방법 (4) SEX에 대한 견해 [2] 文學 2021.12.19 78 0
3687 기계의 페인트 칠 2021.12.29. 16:21 文學 2021.12.30 7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