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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미지의 개척지 (7) 2021.1.11

2021.01.20 14:57

文學 조회 수:90



미지의 개척지 (7) 에 대한 제목을 정하여 계속 올리는 이유?

지금 쓰고 있는 편집 작업인 <두 얼굴>에 대한 은연 중(隱然中무의식중, 또는 은유적인) 그렇게 쓰는 것이다. 연관성을 두고 있다는 사실로 표현하는 셈인데...

하지만 인터넷으로 나타내지 않도록 극도로 조심을 한다. 그래서 다른 내용으로 감추게 되는 것이지만 사실상 이렇게 가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또 다른 표현 방법을 추구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었다. 지금가지는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고 취지를 밝혔지만 편집 작업에 임하게 되면 그 모든 내용을 지워 버리곤 흔적만 조금 남게 한다. 모든 걸 종이 인쇄를 고집하는 내 주장을 그대로 반영하고저 하는 최소한의 제한적인 취지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만...

1. 날씨가 추워서 공장과 집의 냉수와 온수가 자꾸만 얼어서 막힌다. 공장의 건물은 이제 밤에는 아무도 살지 않아서 온도가 내려가 있었으므로 그야말로,

"사람이 살고 있는 집고 살지 않는 집의 차이다." 하고 할 정도로 기온 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집 온도가 낮아져서 동파가 잦아 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집에서는 보일러 실이 외벽에 붙어 있는 샷시로 된 방한이 되어 있지 않은 유리 벽으로 되어 있어서 그야말로 한기가 스며들어와서 물이 떨어진 모든 곳이 얼음으로 변할 정도였다. 어제는 보일러가 터져서 물이 새어 나오는 바람에 모두 얼음으로 얼려져서 물이 묻은 보일러 입구와 앤글로 된 선반을 모두 녹여야만 했었다.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던 상황으로 헤어 드라이어도 녹여서 뜯어 냈었다.

2. 어제는 일요일이었고 오후 4시 30분 정도에 대전으로 나갔었다. C라는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게 된다. 이곳은 일요일에 가게 되면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만 평일 날에는 야간에 칠 수 있지를 못하였다. 직장인들이 오지 않고 주간에만 운영하는 탓이다. 대신 A라는 탁구장은 평일에 7시부터 탁구를 치는 사람들이 모였다. 직장인들이었다. 그러다보니 금요일에는 A 탁구장을 찾는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일요일에 사람이 많지 않았다.

A, C 탁구장, 그리고 작년에 다녔던 B 탁구장.

우연찮게 찾아 가게 되는 세 곳의 탁구장의 분위기가 모두 달랐다. 지금은 저녁 늦게까지 탁구를 칠 수 없게 된 것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제한적인 시간을 주웠다. 모두 밤 9시가 탁구장 마감 시간이라는 점이었다.

A 탁구장은 B라는 탁구장에 다니던 1년 전에 옥천에서 대전으로 나와 탁구를 치게 되었던 곳이었다. 금요일만 다녔었고 일요일에는 옥천 체육센타도 가끔씩 가곤 했었는데 그 때는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이었다. 하지만 옥천의 체육센타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에는 사람이 없었고 한 명도 나오지 않아서 그냥 돌아올 때도 덜 있었으므로 그다지 탁구를 칠 수 있는 기회는 없었다고 본다.

B라는 탁구장은 작년 한 해 치던 곳이다. 그곳에서는 낮에 탁구를 쳤다. 오후 6시만 되면 문을 닫게 되므로 꼭 낮에 가지 않을 수 없었는데 기계를 만드는 내 직업으로 인하여 개인작업은 야간 잔업과 휴일 근무를 불사하였고 시간대가 맞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금요일만 나가는 조건으로 1년간은 선불로 회비를 납부하였으므로 의무적으로 갈 수 박에 없다고 무리한 조건임에도 다니 게 되었다. 하지만 보통 힘든 게 아니었다. 옥천에서 대전까지 나가는 폐고속도로에서는 이동 카메라에 과속으로 두 번이나 범칙금을 내는 수모를 당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낮에 탁구를 치러 간다는 건 상상도 하지 못하였던 셈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계약을 하려고 계획했었지만(그런 조건에서도 다시 계약을 하려고 결정을 내린 건 관장이 아들 결혼식에 축의금을 내 주웠기 때문인데 며칠 뒤에 그 생각이 여지 없이 부서진다. 관장이 다시 무리한 부탁을 핸드론 문자로 주문했다. 탁구장에서 사용하는 점수판이 낡아서 교체하려고 하는 데 한 개를 사 달라는 내요이엇다. 내가 불같이 화를 냈고...

그 사람의 성격이 그렇게 밖에 되지 않은 것이라고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회원들이 하나 둘 씩 떠나게 된 이유도 모든 그런 요구와 관계가 있었음을 그 전에 다른 사람들이 나가기 전에 내게 하던 내용으로 익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그렇지만 내게 그렇게까지 요구하는 게 정상적이지 않았다고 판단을 하는 이유는 탁구장 운영과 관계가 있음을 알고 있었다. 회원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무엇 하나 구입할 수 있는 운영비가 나올리 없었을 테고 그것을 회원들에게 전가시키는 저의에 대하여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었디 때문이다. 그리곤 과감하게 질타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에는 떠날 것을 결심하였는데 그곳에 나오는 다른 회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결심을 굳히지 못하고 있다가 S 씨와 다른 세 사람이 함께 칼국수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으면서 그들이 내가 떠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하자, 괜찮다는 말을 할 때, 비로소 마음이 홀가분하게 되었고 마침내 2020년의 마지막 금요일을 끝으로 그곳을 떠나올 수 있었다.

수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2020년도의 금요일들은 어쩌면 가장 추억이 많았다고 할 수 있었다. 그 곳에서 S 씨와 만남은 가장 큰 인연이었다. 그는 자신을 높이지 않고 대했었다. 내가 탁구 실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살갑게 대했는데 그의 오만하지 않은 성격을 인하여 늘 감사할 정도로 고마워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떠나고 나자, 곧 잊고 말은 것일까? 지금은 다시 멀어진 듯 느껴진다. 단지 함께 탁굴ㄹ 치던 순간이 못내 아쉬울 뿐이다.

A, C라는 탁구장의 환경 문제에 대하여 집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추위로 인하여 내부에 온도차이가 많이 난다. 먼저 주 금요일 A 탁구장에 갔을 때 실내에서도 탁구를 치지 않을 때는 추위로 인하여 덜덜 떨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다보니 기다리는 동안 반바지와 반팔 차림으로는 도저히 지낼 수 없을 지경이었다. 탁구 라켓을 들고 있는 손이 곱을 정도였다. 온퐁기를 틀어 놓은 상태였지만 건물의 외벽이 3면이 모두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서 방한을 못하여 얼어 붙듯이 추웠던 것이다. 그런데 어제 일요일에 탁구를 치러 간 C라는 곳은 5층이었지만 3면이 벽으로 되어 있었고 한 면만 양 쪽 으로 나뉘어 2중으로 된 유리창으로 온풍기를 틀어 놓았는데도 후끈거릴 정도로 온도가 높았으므로 관장이 가끔씩 유리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킬 정도로 더웠다.

여기서 다시 B라는 탁구장을 비유해 보자! 그곳은 지하였는데 여름철에는 에어컨도 틀지 않았고 겨울철에는 온풍기도 없었다. 전기세가 아깝다는 게 그 이유였다. 구두쇠 탁구장 관장. 또한 너무 무책임한 그의 말 중에,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지!" 하는 말이 자주 나왔었다. 그렇게 탁구장을 떠나는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로 일관했었다.

"어떻게 사람이 그렇 수가 있어! 여름철에는 에어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틀지를 않고... 겨울에도 온풍기가 없을까?" 그런 말이 관장의 귀에 들어가지 않을 리 없었지만 언제나 천하태평이었다. 회원들이 그의 태도를 보고 혐오감을 느끼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불리한 조건으로 지하실에 탁구장일텐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상대를 대하는 것이 그의 성격 탓이려니 여겼는데 하물며 나간 사람들조차 모두 그를 싫어했고 다시 돌아와서 탁구를 치지 못할 정도로 악화한 상태라고 할 수 있었다.

4. 탁구장의 분위기는 회원들에게는 중요한 결정사항이라고 할 수 있었다. 모두가 한 곳에만 연연하지 않고 옮겨 다니면서 분위기를 파악한 뒤에 한 곳에 저악하게 되는 특징을 지녔을 정도로 민감한 회원들은 결코 그런 불편함을 참고 견딜 수 없어 하기 마련이었다. 그런데 그는 한결같은 자기 위주의 관념에만 사로 잡혀있었다. 다른 사람이 그를 이렇게 평가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그 사람은 잘치는 고수가 필요한 게 아니야. 레슨을 받아야만 할 정도로 초보자들이 제격이지! 그래서 회비와 제슨비를 빼 먹고 그것도 부족해서 억지로 탁구장에 필요한 물품을 사다 달라고 무리한 요구를 할 수 있으니까까? 내가 그 사람에게 얼만큼 당했으면 이런 소리를 하겠어! 처음에 그곳에서 탁구를 배울 때, 온갖 구실을 대가면서 돈을 요구했었는지 말을 하게 되면 책 한 권을 쓸 정도라니까.(아! 사람들은 왜, 이런 말을 할 때 책을 비유할까? 그만큼 내용이 길다는 뜻이겠지...)

5. 여기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있었다. 내가 계속하여 탁구장을 옮겨 다니면서 찾으려고 하는 정의에 대한 것이다. 왜, 옥천에서 탁구를 치지 않고 대전으로 전전하면서 탁구장을 바꿔 다니면서 그곳의 분위기와 사람들을 상대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C라는 탁구장 관장이 한 말이 생각난다.

"탁구장의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서는 외부에 사람들이 들락거려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탁구장, 동사무소, 아파트 단지 같은 폐쇠된 곳에 탁구장에서는 분위기가 바뀌지 않아요. 아무리 그곳에서 탁구를 오래 쳐도 실력이 늘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요컨데 탁구 실력이 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옮겨 다니는 곳이 제격이지요. 그러다보니 제가 원하는 것도 그런 방식이고요. 외부에서 오는 사람은 모두 환영합니다."

이 말과 이 뜻에 대하여 많은 내용이 함축되어 있지 않은가!

그리하여 옥천에 탁구를 치지 않고 대전으로 나가서 탁구를 치는 내 모습에 그런 그림자가 얼마나 애처로운가를 보라!

나는 진정으로 탁구를 칠 수 있는 인간다운 사람들이 그립다. 옥천에서 느끼던 3년간의 탁구 생활에 혐오감을 느끼고 그곳을 탈출한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이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왔을 때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다운 사람끼리 정에 그리워 하는 모습으로 탁구를 칠 수 있는 장소를 내 집에 꾸며 놓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탁구를 치려고 하기 위함이었다.

6. 글을 쓰기 위해서는 중요한 환경적인 요소, 즉 컴퓨터가 무엇이냐? 하는 점을 간과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그런 맥락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로 인하여 공부하지 않을 수 없었고 내게 찾은 방법의 일환은 그야말로 눈물겹고 개인적인 독학일지니, 그것이 얼마만한 가치를 갖고 있는지는 무시한 상황, 뚜렷하게 내 자유의 의지에 의하자면, 가장 나만의 방법을 찾았다는 사실을 둔다.

왜냐하면 내게 있어서 지금 새로 찾은 방법은 D,E의 맥북프로 노트북의 하드디스크(SSD)를 바꿈으로 인하여 최고의 속도와 화질을 개선하는 효과를 보았다고 할 수 있었다. 오늘 글을 쓰는 내용이 많아지고 짧은 시간 안에 수만가지의 내용을 떠 올 리 수 있으며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중에 엄청난 느낌을 갖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것이 모두 지금 찾아 낸 보물의 덕분이라고 할 수 있었으니까. 그야말로 놀라운 사실을 내가 나름대로 찾아낸 것에 신기할 따름이다. 그런만큼 올 한 해부터는 더욱 많은 글을 쓰고 그것을 편집할 수 있으리라는 점을 깨달았다. 요점은 이것이 계획으로 끝나지 않고 실천으로 옮겨지는 게 중요하겠지만...

아래 화면캡쳐한 사진은 지금 현재 내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곳에 내 전부가 있었다. 이제부터 시작을 알리는 서막을 낭대보로 소식을 전하고 빵빠레를 울릴 일이다. 기적이 아닌 현실로 내가 찾아낸 보물. 하지만 앞으로 일어날 일이 모두 이곳에서 진행될 것이다. 그야말로 내 보물 중에 보물이 이렇게 찾아낸 꿈이 현실로 이루워 졌다고 보니까.

기약없이 흐르는 세월이었다.

그리고 바로 이 자리에 섰는데 그것이 최고의 글을 쓸 수 있는 자리라는 점이었다. 그것도 내 자시이 최고의 지양점을 이루워 낼 수 있도록 컴퓨터 상태가 최상임은 앞으로 최고의 열정을 갖고 글을 쓰고 편집할 수 있는 장(컴퓨터)을 갖게 된 점이라는 사실. 이런 놀라운 이 세상의 최고 기량을 갖게 된 나만의 애인. 그대를 사랑하리라! 애타게 지금의 이 자리까지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던가! 그렇지만 지금의 최상의 상태가 되기까지 기다려온 보람이 있지 않겠는가!

그대 나의 연인.

내가 그대를 맞이하여 더 많은 글을 쓰고 편집을 하게 되었으니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오, 내 모든 것을 이곳에서 쏟아 부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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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