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어쩔 수 없는 두 번째 선택 2021. 1. 2
2021.01.20 14:42
1.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맥북프로 노트북을 2014년도 중고 제품으로 다시 29만원을 주고 구입하게 되었으니까요. 그것은 또 다른 실수을 만회하기 위한 변종 선택일 정도로 거북하였으니 최악의 결과라고 보아집니다. 27만원 짜리를 구입한 첫 번째 선택은 그럭저럭 봐 줄만 했지요. 그런데 일우일도 되지 않아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까지 너무도 큰 잘못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첫 번째 구매가 너무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두 번째 구매는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었지요. 그리고 마침내 두 번째 제품이 오늘 택배로 배달되어 왔습니다. "으악!" "왜, 이렇게 잘 빠진거야!" 하면서 속도에 놀라고 제품의 최고 능력에 반합니다. 내 사랑, 영원한 내 꿈... 온통 기쁨에 가득찹니다. 그리고 마침내 잘 빠진 내 사랑을 구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었지요. 27만원을 주고 첫 번째 노트북을 구매 했을 때만 해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진 뒤, 두 번째 제품을 구입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도 첫 번째 제품이 너무 안 좋았기 때문이었고 그 뒤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두 번째 제품을 재차 구입할 수 밖에 없게 된 뒤, 이런 노력들이 모두 만회할 수 있다는 사실로 인하여 두 배의 기쁨에 빠진 것입니다. 컴퓨터를 실행하는 모든 곳. 가령, 한컴오피스2014, 샤파리(인터넷), 메모장, 등 글을 쓰는 게시판에서 모두 글자체가 늦게 올라 갔던 전에 것과 다르게 두 번째 제품은 눈부실 정도로 빨랐습니다. 그러다보니 글씨를 치고 한참을 기다려야만 정렬을 하던 거북이처럼 느려지던 것이 지금은 번개처럼 빠르게 글자가 올라 갔습니다. 한마디로 전혀 다른 두 대의 노트북 컴퓨터를 이제 비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대처럼 빠르게 바꾸게 되면 초고속으로 빠른 작업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2. 참으로 이상했다. 그리고 신기했다. 이런 모든 과정이 내가 선택한 일이었지만 완전히 딴 판으로 전개되었다는 사실이 믿을 수 없었으니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497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27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181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345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416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752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264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939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585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380 | 0 |
1657 |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2) | 文學 | 2018.03.23 | 58 | 0 |
1656 | 아들과 함께 하는 기계 제작 현장에서...2017.07.06 | 文學 | 2017.07.08 | 58 | 0 |
1655 | 현실주의 | 文學 | 2017.05.17 | 58 | 0 |
1654 | 지워지지 않고 머리 속에 남아 있는 생각 (5) *** | 文學 | 2023.11.13 | 57 | 0 |
1653 | 갈등의 시작 [1] | 文學 | 2023.11.01 | 57 | 0 |
1652 | 탁구장의 분위기 (2)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 文學 | 2023.10.06 | 57 | 0 |
1651 | 한 영화 한 편 *** | 文學 | 2023.05.22 | 57 | 0 |
1650 | 다시 적금을 들었다. (2) | 文學 | 2023.05.21 | 57 | 0 |
1649 | 시간 절약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57 | 0 |
1648 | 바다와 같은 넓고 유혹이 많은 유튜브에 세계 *** | 文學 | 2023.05.07 | 57 | 0 |
1647 | 스스로의 억압과 구속 [2] | 文學 | 2023.05.02 | 57 | 0 |
1646 | 나는 누구인가? (8) *** | 文學 | 2023.03.12 | 57 | 0 |
1645 | 작업방법 (86) 인생에 대한 견해 19 *** | 文學 | 2023.01.27 | 57 | 0 |
1644 | 작업 방법 (11) | 文學 | 2022.12.04 | 57 | 0 |
1643 | 미래에 대한 희망 (5) | 文學 | 2022.11.23 | 57 | 0 |
1642 | 군서 산밭에 감자를 심었는데...*** | 文學 | 2022.06.07 | 57 | 0 |
1641 | 그나 나의 차이점 | 文學 | 2022.04.12 | 57 | 0 |
1640 |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6) *** | 文學 | 2022.02.25 | 57 | 0 |
1639 | 건강에 대한 지표 | 文學 | 2021.12.09 | 57 | 0 |
1638 | 기분이 좋아서 우쭐한다. | 文學 | 2021.10.27 | 57 | 0 |
1637 |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2) | 文學 | 2021.10.04 | 57 | 0 |
1636 | 노화에 대한 견해 *** | 文學 | 2021.09.25 | 57 | 0 |
1635 | 기계 제작 일에 모든 게 달라 지는 이유 (2) | 文學 | 2021.06.25 | 57 | 0 |
1634 | 농사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9) ***** | 文學 | 2021.06.24 | 57 | 0 |
1633 | 월요일에는 부산 대동으로 출장을 간다. | 文學 | 2021.05.15 | 57 | 0 |
1632 | 다시금 차량의 이상이 발생한다. 송우리 출장 중에... | 文學 | 2021.05.13 | 57 | 0 |
1631 | 옥수수를 심으러 청성의 아랫밭으로 가는 날 *** | 文學 | 2021.04.11 | 57 | 0 |
1630 | 알람 소리 | 文學 | 2021.02.23 | 57 | 0 |
1629 | 눈이 내린 전경 속에... (3) *** | 文學 | 2021.02.19 | 57 | 0 |
1628 | 당파싸움 (5) 2020.11.25 | 文學 | 2021.01.18 | 57 | 0 |
1627 | 어떤 인생이건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2020.9.1 | 文學 | 2021.01.13 | 57 | 0 |
1626 | 복잡한 사회생활과 건강 [1] | 文學 | 2020.07.22 | 57 | 0 |
1625 | 도토리 키 재기 2019.10.24 07:51 | 文學 | 2019.10.25 | 57 | 0 |
1624 |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2019.10.16 08:58 | 文學 | 2019.10.17 | 57 | 0 |
1623 | 탁구 대회에 불참하는 대신... | 文學 | 2018.10.27 | 57 | 0 |
1622 | 옥천군 탁구 동호회 리그별 탁구 경기 2017.11.19 | 文學 | 2017.11.20 | 57 | 0 |
1621 | 단비가 내리는 날 [1] | 文學 | 2017.06.27 | 57 | 0 |
1620 | 방법론? (20) *** | 文學 | 2023.06.19 | 56 | 0 |
1619 | 2023년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학과시험> (2) *** | 文學 | 2023.04.29 | 56 | 0 |
1618 |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삼을 수 밖에 없는 이유 *** [1] | 文學 | 2023.03.01 | 56 | 0 |
1617 | 작업방법 (98) 인생에 대한 견해 32 *** | 文學 | 2023.02.11 | 56 | 0 |
1616 | 변화의 시작 (18) 9/27 *** | 文學 | 2022.10.03 | 56 | 0 |
1615 |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0) 8/26 | 文學 | 2022.09.20 | 56 | 0 |
1614 | 본업과 부업의 갈림길 *** | 文學 | 2022.07.14 | 56 | 0 |
1613 | 번개장터에서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한다. (12) | 文學 | 2022.06.15 | 56 | 0 |
1612 | 깊게 잠들지 못하는 밤 잠. | 文學 | 2022.06.04 | 56 | 0 |
1611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1) | 文學 | 2022.05.24 | 56 | 0 |
1610 | 이유없는 반항 (2) [1] | 文學 | 2022.03.09 | 56 | 0 |
1609 | 그림 그리는 연습 (4) | 文學 | 2022.01.27 | 56 | 0 |
1608 | 다음 출간할 책의 표지 (7) *** | 文學 | 2022.01.27 | 5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