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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어지럼증

고혈압은 불치병이라는데...20년을 되 찾은 느낌이든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20일만에 끊었다.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끊지 못한다는데...'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혀 효과가 없었으며 대신 20년을 늙게 만들었던 약에 대하여 나는 목숨을 담보로 생각하고 끊었다. 그리고 나서 오히려 달라진 인생을 나는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다. 그 20년을 덤으로 되찾아 놓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새로이 생각한다. -본문 중에...- 120-80이 정상혈압

1. 오늘은 아침부터 햇빛이 짱짱하네요. 구름이 앞 산에 걸려 있는데 그곳에 어제 내린 비로 인하여 수중기가 잔뜩 끼어 하늘로 피어 오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자연의 조화와 신비함. 그토록 절망적인 코로나 사태.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 건강이라는 점이었고 그래서 금요일 날에 이어서 어제도 탁구장으로 탁구를 치러 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2. 어제는 혈압이 <최고혈압 160 최저혈압 100> 에 육박하였는데 원인을 분석해보니 일주인 내내 출장과 과로에 시달렸었다는 사실로 인하여 수면 부족에 시달렸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3. 하마터면 다시 혈압약을 복용할 뻔 했습니다. 높은 혈압으로 인하여 머리가 지끈 거리고 띵하였고, 그러다보니 마음이 약해서 다시 혈압약을 복용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였으니까요. 그렇지만 어제 오후 5시에 탁구장에 갔다온 뒤로는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아직 혈압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확신을 한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 햇빛이 쨍쨍하게 내리 쬐인 맑은 하늘 따라 내게 다시 혈압이 낮아 졌기 때문입니다. 날씨에 따라서 혈압도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다는 사실. 혈압이 올라가게 되면 극도로 긴장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점. 그리하여 갑자기 몸 상태가 최악에 이르고 눈이 가장 먼저 영향을 받아서 사물이 흔들리고 촛점이 잘 맞지 않는 듯한 상황이 연출되어 버리는 현상들로 인하여 혼동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밥에는 탁구장에서 밤 10시에 나 온 뒤 집에 돌아와서 11시 30분에 잠 자리에 들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8시에 일어 났고 무척 몸 상태가 가벼워 졌음을 느낍니다. 어제와는 다르다는 사실이 기분으로 느껴지는 것이지요. 머리가 지끈 거리지도 않았습니다. 어제 탁구를 쳐서 정상 혈압으로 돌아왔음을 깨닫게 됩니다. 힘겨운 일주일이었고 그로인해서 몸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던 수요일 저녁에는 서울로 두 번째 출장을 나갔다 돌아온 날이였고 그 뒤, 연속으로 목요일과 금요일까지 그 상태가 이어졌다가 토요일부터 상황이 반전되었던 것이지요. 오늘 일요일에도 탁구장에 오후 5시에 나갈 것입니다. 연속해서 탁구를 치지 않을 수 없음은 혈압을 내려야만 하는 내 몸의 상태가 그렇게 바라고 있어서지요.


  1. 신기하게도 탁구를 치는 동안에는 혈압이 내려간다.

  몸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탁구를 치는 동안 조금씩 높아져 있는 혈압이 내려가는 이유는 운동을 함으로서 정상혈압을 유지하고저하는 몸의 반응이 일어나기 시작하여 다시금 운동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충격을 견뎌내고저하는 신체적인 변화가 일어났던 것이다.


  이것은 혈압약을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먹어서 혈압을 낮추는 효과와 같았다. 하지만 혈압약을 복용하였던 10년 전의 경우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았었는데 아침에 잠시 낮아졌다가 그 뒤에는 다시 높아지게 된다는 점이었다. 이것은 무엇보다 몸 상태에 영향을 받아서 아무리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었지만 높은 혈압 상태가 유지되어서 그만큼 효과에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경우를 든다. 그러다보니 내게 가장 문제가 되는 비염으로 인하여 계절적으로 봄과 가을에 높은 혈압은 그 무엇보다 문제가 되었었다.


  2. 금요일인 어제 아침에는 지하실로 내려가서 탁구를 친 뒤, 출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제 토요일과 오늘 일요일 아침에도 출근하기 전에 지하실로 내려가서 기계를 이용하여 탁구를 치게 된다. 그 이유는 내게 높아진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보기 위해서였다. 마치 노바스크 혈압약을 아침마다 복용하는 것처럼 잠시였지만 탁구를 치는 동안 낮아진 혈압으로 인하여 하루 종일 그 상태를 유지하도록 몸에 신호른 보내는 역활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침에 혈압약을 복욕할 때처럼 혈압을 낮추기 위한 효과를 갖기 위함이었다.


  일주일 내내 출장, 과로, 수면부족으로 인하여 곤욕을 치뤘었다. 그러다보니 어제 측정한 혈압이 무척 높았고 그 일을 계기로 연속해서 4일 동안 아침마다 지하실로 내려가서 탁구를 치게 된 것이다. 이렇게 갑자기 중단되었던 탁구를 치는 계기를 삼게 만든 혈압의 높은 상태가 내게 변화를 갖게 만든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었다.


  적어도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2.5단계까지 올리게 된 현 사태에서도 탁구를 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역활을 한다는 점. 그렇지 않고 코로나 사태가 더 악화되자, 체육센타가 문을 닫아서 군청에서 지원하는 탁구장이 문을 닫았고 개인이 운영하는 탁구장은 폐업을 당할 존폐위기에 빠졌지만, 문을 닫게 되는 위험을 무릎쓰고 탁구장을 열어야 했으므로 그나마 그런 탁구장을 다니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효과(건강을 지킬 수 있는)를 보았다는 점이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는 지금처럼 혈압을 유지하기 위한 강구책으로 10년 전부터 내가 찾아낸 비결을 코로나 사태에서도 유지할 수 박에 없는 이유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