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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톤 화물차가 몇 개월 전에 있었던 이웃집 S 라는 친구로부터 경유를 한 드럼 구입하여 넣고부터 고장을 일으키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이 시발점을 짐작할 수 있는 건 6월 16일 날짜에 써 놓은 일기를 보면 차량이 고장을 일으키고 있었으니까요. 그 아래 날짜에서는 차가 고장을 나서 운행을 할 수 때없다는 내용은 나오지 않네요. 하지만 9월 9일 날 결국에는 고속도로에서 차가 멈추는 사태를 맞이할 정도로 심각한 상활까지 이릅니다. 연료를 드럼에 받아서 현장에 가서 필요할 때 주입해서 사용하는 포크레인기사인 S 씨로부터 10만원에 구입한 게 잘못이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손해를 입고 있었고...


동두천 출장 

  ---> http://www.munhag.com/index.php?mid=sample&page=3&document_srl=63095 


5월에 차가 고장 났다는 내용이 들어있지 않았다. 그렇다면 6월 달부터 문제가 발생한 듯...


  1. 1톤 화물차에 기름을 잘못 넣어 고장을 일으켰었는데...

  3개월이 넘게 기름을 잘못 넣어 생고생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

  연료필터, 연료탱크, 인젝타 6개를 교체하고, 또한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멈춰서는 사태까지 야기하자 분노는 극에 달한다.


  그 모든 문제가 옆집에 S 씨로 인하여 발생하였다는 사실로 인하여 화가 났다. 그렇지만 10만원에 1드럼을 구입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기름을 주입하게 되었는데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될 줄 꿈에도 몰랐다는 사실은 결과적으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무모한 도전이라고 할 수 있었다.


  전에도 연료펌프가 고장을 일으켰는데 베아링이 나가면서 쇠가루가 차량에 퍼져서 그만 200만원이 넘는 돈을 들여서 고쳤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애궂은 기름탓을 하게 된 운명의 날을 맞이할 줄 모르고 조금의 이익을 위해 그야말로 인생일대의 실수를 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무려 3개월 동안을 개고생을 하다니...

  어쨌튼 내가 스스로 그런 실수를 하고 그야말로 눈물겨운 후회를 할 줄이야 정말 몰랐단 말인가!

  10만원이 값이 싸다가 덥썩 물어 놓은 결과가 엄청난 실수를 하였다는 사실을 그 뒤 3개월 동안 눈물겨운 보상에 시달릴 수 밖에 없었다고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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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멈추게 되면 매우 신경이 쓰인다. 제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까? 하는 우려 때문인데... 충격과 바람이 쌀쌀하게 부는 새벽 날씨로 인하여 몸이 덜덜 떨리는 가운데 여기저기 전화를 했다. 우선 고속도로 순찰대에 연락을 하여 갓길 위치를 알려 주웠고 보험회사에 연락을 하여 <긴급견인 출동 서비스>를 싵청했다. 그리곤 차 뒤에 삼각대를 설치한 뒤, 밖으로 나와서 기다리는 중에 지루함과 추위로 몸이 떨려 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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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북천안 IC 를 지나치자마자 차가 고장을 일으켰었다. 그리고 고속도로 순찰대에 연락을 하였더니 112로 다시 전화를 하라는 것이었고 그곳에서 보험회사로 연락을 해서 긴급출동 서비스를 받으라고 알려 주웠다.

  이 시각이 새벽 5시 정도였다. 그 뒤 안양 IC로 레카차로 실려 나가게 되었는데 6시가 넘어서였고 1급 정비 자동차 센타에 도착한 뒤에 굳게 닫힌 정문 밖에 차를 주차한 뒤 견인차는 가버렸다. 놀라운 점은 긴급견인 서비스에서 불과 1만원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그의 정직한 모습에 감동적이었다. 대전에서 똑같이 견인 서비스를 받았을 때, 옥천까지 가는 동안 바가지 요금을 썻던 기억을 한다면 무척 정직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느꼈었다. 이처럼 정직한 사람을 기억에 계속 떠 올리는 건 당연했다. 


  2. 자동차 수리점에 차를 맡기기까지 그 뒤 2시간이나 지난 뒤에 불편함을 무릅쓰고 기다리는동안 주변을 어슬렁 거렸는데...

  맞은편에 탁구장이 가 봤더니 문이 닫혀 있다. 차량을 고친 건 그 뒤 다시 2시간이 넘어서였다. 부품 가게에서 부품을 갖고 올 때까지 기다려야만 했으니까. 그리고 총 비용은 34만원이 들었다. 


  두 개의 인젝타를 교체하였다. 1번과 2번을... 그리고 연료가 전혀 없어서 기름통을 들고 가까운 주유소에서 기름을 받아와서 넣고 시동을 켰다. 인젝타와 연료부족으로 차가 멈춰선 것이라는 사실을 판명하자 어이가 없었다. 분명히 게기판에서 연료상태를 확인했었다. 바닥에 이르러서 다음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리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연료 경고등이 들어오지 않은 상태로 운행했었지만 전혀 기름이 없었으므로 의아할 서 밖에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3. 그뒤 이틀이 지났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하여야할 지 귀신이 곡할 노릇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했다. 그렇지만 엔젝타를 두 개씩이나 교체한 사실은 무척 잘 한 것 같았다. 지금은 안심할 수 있는 단계라는 게 그나마 위안 거리가 되었으니까. 내가 갖고 있는 여유분의 인젝타로 계속 교체하자, 차량이 고장을 일으켰던 사실을 놓고 보면 새로 구입하여 교체한 인젝타의 경우는 전혀 상태가 달랐다. 시동도 한 방에 걸렸고 진동도 별로 나타나지 않는 것같았다. 또한 차량의 엑셀렌트를 밟아도 바로 반응을 한다. 절반 정도로 출력이 줄지 않았으므로 그만큼 안심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호전 되었다는 점이 무엇보다 가장 큰 위안을 받는다.

  '진작에 인젝타를 구입할 걸, 왜 고쳐서 쓴다고 고집했을까!'

  문제는 새로 구입할 생각을 하지 않고 갖고 있는 인젝타고 계속 고쳐서 교환할 동안 이미 틀려먹은 부품이 계속 고장을 일으켰었는데 그것이 불과 하루만에 고장을 일으켜서 시동이 걸리지 않던가, 출력이 줄던가, 이상을 다시 일으켰었는데 그것을 계속 반복해왔던 어리석음에 대한 내 실수를 알게 되었다.


  하지만 새 것이 중고로 구매했을 경우에도 13만원이나 되었으니까. 돈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 부품을 보장받을 수 없었다. 그야말로 좋지 않은 제품을 판매하는 부품가게를 인터넷 상에서 구입하였고 다시 고장나는 사태가 계속 일어났으므로 신뢰에 금이 갔다고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안성에서 교체한 인텍저는 그럭저럭 아직까지는 고장이 없었다.


  그 차이점에 대하여 무척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그 어느 것도 다시 고장을 일으키지 말라는 법은 없었다. 지금까지 상황에서 불과 일주일을 넘기지 않고 다시 시동이 걸리지 않는 사태가 반복되어 왔었ㅇ니까? 이제는 완전히 노이로제가 걸린 듯 싶을 정도로 놀라곤 한다. 시동이 조금만 걸리지 않건, 운행중에 약간의 이상만 발생하여도 그야말로 스트레스가 나타난다. 차가 멈추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을 가로 막는 것이다.


  3. 이런 결과는 앞 집의 S 라는 사람에게서 1드럼짜리 기름을 받아서 썼기 때문이었는데... 결국 원인을 놓고 보면 그 당시 욕심 때문에 그렇게 쉽게 마음이 변한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렇듯이 약간의 이익에 마음이 변하고 말았고 그 뒤 눈물 겨운 손해와 피해를 감수 할 수 밖에 없는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을 맞이 하게 된 것이다.


  아주 작은 실수가 자신을 망가뜨리는 결과를 만들었으므로 엄청난 교훈을 얻은 셈이다. 한 순간의 결정이 그 다음에 일어날 수 있는 피해와 불편한 손해를 일으키는 악순환의 고리. 그것은 비단 이런 문제에서 뿐만 아니고 직업적으로 너무도 큰 부담을 지고 살아가는 걸 의미한다.


  하지만 손실보다는 그래도 이익을 얻는 게 많아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그로인해서 그 작은 손실을 보전할 수 있어야만 미래를 보장 받고 또한 진정한 삶의 의미를 갖게 된다는 점. 두 번재의 어려움은 이 날 차량을 고친 뒤에 <경기도 대곶>, <경기도 광주>로 출장을 나가서 기계를 수리하면서 겪게 된다.


  그러므로 차량이 고장나서 자동차 수리를 하러 가는 과정이 아니고 기계를 A/S 라러 다니는 내 모습이 얼마나 더 큰 위험 부담과 고통에 몸부림치며, 그로인해서 계속하여 역경을 헤쳐 나가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을 직시하는 점이 더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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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