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글 쓰는 작업 (3)

2021.01.17 10:56

文學 조회 수:3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1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204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20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68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3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9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92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7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1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308 0
3742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먹는다. (2) 文學 2020.02.05 77 0
3741 기분이 나빠지는 것과 좋아 지는 것의 원인 文學 2020.03.08 77 0
3740 기계 완성을 코 앞에 두고... (2) 文學 2020.05.15 77 0
3739 2급 생활스포츠 지도자 시험 (2) 文學 2020.05.26 77 0
3738 9월 30일 수요일 文學 2021.01.14 77 0
3737 꿈과 허상 2020.10.28 文學 2021.01.16 77 0
3736 성공과 실패의 뒤안길에서... (7) 2020.12.16 文學 2021.01.19 77 0
3735 맥북프로 노트북의 사용에 대하여... (2) 2020.12.18 文學 2021.01.19 77 0
3734 또 다시 부산 출장 (120) 文學 2021.02.06 77 0
3733 고장난 자동차 (125) 포천 송우리 출장 文學 2021.05.14 77 0
3732 당뇨병과 아이들 ( 망한 집 안) 3 文學 2021.09.15 77 0
3731 밀양 출장 (21)-43인치 4k 모니터 구매 文學 2021.09.23 77 0
3730 내일은 대구 경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22.04.05 77 0
3729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3) 8/22 文學 2022.09.20 77 0
3728 새로운 돌파 계획 文學 2022.11.01 77 0
3727 작업 방법 (27) 文學 2022.12.18 77 0
3726 만사형통 文學 2023.03.03 77 0
3725 2급 생활 스포츠지도사 학과 시험 *** 文學 2023.04.01 77 0
3724 연장근무 文學 2016.11.17 78 0
3723 2월 옥천 동호회 탁구 연합리그 전 secret 文學 2017.02.24 78 0
3722 감기 몸살과 비염 (2) 2017.05.04 文學 2017.05.08 78 0
3721 2017년 8월 9일 수요일에... 文學 2017.08.09 78 0
3720 서울 출장 (135) [1] 文學 2018.03.08 78 0
3719 아들이라는 존재 2017.10.28 토 文學 2017.10.29 78 0
3718 실수와 여유 2017.12.21 文學 2017.12.29 78 0
3717 신년 들어서면서...(2) 2018.01.02. 08:37 文學 2018.01.03 78 0
3716 겨울, 그리고 탁구 文學 2018.02.04 78 0
3715 계획의 변경 文學 2018.12.02 78 0
3714 평일의 시작을 맞아... file 文學 2019.04.29 78 0
3713 이빨을 해 박았다. 文學 2019.09.17 78 0
3712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다녀와야 할 듯... 2019.09.27 08:37 文學 2019.09.28 78 0
3711 시험장 (7월 4일 토요일) file 文學 2020.07.07 78 0
3710 글을 씀에 있어서 정신의 건강함에 대한 견해 [2] secret 文學 2020.07.26 78 0
3709 탁구 파라다이스 2020.11.22 文學 2021.01.18 78 0
3708 안과 밖 (17) 아들 헬스장의 개업식 2020.11.24 文學 2021.01.18 78 0
3707 두 대의 맥용 노트북의 비교 文學 2021.05.11 78 0
3706 믿음과 신뢰 文學 2021.09.13 78 0
3705 출간 방법 (4) SEX에 대한 견해 [2] 文學 2021.12.19 78 0
3704 기계의 페인트 칠 2021.12.29. 16:21 文學 2021.12.30 78 0
3703 허리가 아픈 중에 탁구를 친 결과 (2) 文學 2022.04.19 78 0
3702 하천부지 (4) *** 文學 2022.04.22 78 0
3701 일요일 공장에 출근하여 기계 제작 일에 치중한다. 文學 2022.05.16 78 0
3700 새벽 기상 文學 2022.06.02 78 0
3699 그와 나의 차이점 (12) 文學 2022.06.05 78 0
3698 파리 한 마리 (2) 文學 2022.06.13 78 0
3697 하늘의 뜻 (3) 文學 2022.10.14 78 0
3696 작업방법 (51) 다시금 기계 주문을 받는다. 文學 2023.01.05 78 0
3695 모친의 자는 모습을 보면서... 文學 2015.01.21 79 0
3694 가을비 속에 文學 2016.10.25 79 0
3693 내일을 현풍으로 출장을 간다. 文學 2017.02.15 79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