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경기도 조암, 부산 웅산 두 곳의 출장 2020.11.4
2021.01.16 15:21
어제 조암 iC 로 출장을 나가기 위해 오전 7시에 집에서 출발을 한 뒤, 다시 돌아온 시각은 오후 3시 쯤이됩니다. 그리곤 잠깐 공장에 들렸다다 오후 7시에 부산으로 양산으로 출발을 합니다. 덕계기계가 안 된된다는 연락을 받았으니까요. 하루 전에 출발하는 이유는 다음 날인 오늘 중요한 약속이 이어서지요. 6촌 형제들과 저녁 약속이 있어서 그냥 두면 늦을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그리곤 밤 10시쯤 부산 웅산 시내의 황토모델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영장을 풀어 놓고 근처 신바람 노래방에서 혼자 노래를 불렀고 밤 12시에 돌아와 잠자리에 듭니다.
1. 2020년 11월 4일 오후 2시 42분 공장에 오후 1시 30분 경에 도착하여 점심을 혼자 차려 먹었고... 컴퓨터로 이 글을 쓴다.
이틀 째 출장을 나갔다 왔던이 혼이 빠진 것처럼 멍청해 졌다. 몽롱한 상태로 오락가락 하면서 눈이 자꾸만 감긴다.
하지만 잠을 잘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없었다. 나이가 들면서 계속하여 불안감이 커진다. 잠을 깊게 잘 수 없었는데 신경이 무척 날카로워 졌다는 게 이변이라면 이변이다. 어제 밤에는 부산 웅상에 10시 쯤 도착하여 시내의 한 여관에 방을 얻었다. 203호. 그리고 근처 신바람 노래방에서 1시간 노래를 불렀다가 돌아온 뒤 잠이 들었고... 아침에 깨었는데 6시였다. 방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온도를 낮췄던 게 기억난다. 전기 판넬을 바닥에 깔아 놓았는데 침대가 놓여 있엇지만 방 바닥에 그냥 이불 하나를 덮고 잤었다.
황토방 모텔.
이곳에는 몇 년 전에 한 번 온 곳이었다. 그래서 근처에 출장을 보기 위해 예전의 기억을 더듬어서 다시 찾아 온 것이다.
"안녕하세요! 전에도 와 본 적이 있는데 그대로네요!"
그렇게 인사를 하고 하루 숙박비 35,000원을 카드로 지불한다. 감계가 무량하다.
아래 내용은 4년 전에 찾아 갔을 때의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발취해 본 것이다. 기계를 납품하게 된 뒤, 그곳 Sam.Yeoung 의 횡포에 그만 포기하기까지 고생을 한 내용이다. 기계를 핑게로 계속 엉뚱한 요구를 해던 그들의 횡포가 힘들게 만들었던 것. 그리고 결국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철수를 한 것이 고뇌를 주웠었다.
어제 조암 iC 로 출장을 나가기 위해 오전 7시에 집에서 출발을 한 뒤, 다시 돌아온 시각은 오후 3시 쯤이됩니다. 그리곤 잠깐 공장에 들렸다다 오후 7시에 부산으로 양산으로 출발을 합니다. 덕계기계가 안 된된다는 연락을 받았으니까요. 하루 전에 출발하는 이유는 다음 날인 오늘 중요한 약속이 이어서지요. 6촌 형제들과 저녁 약속이 있어서 그냥 두면 늦을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그리곤 밤 10시쯤 부산 웅산 시내의 황토모델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영장을 풀어 놓고 근처 신바람 노래방에서 혼자 노래를 불렀고 밤 12시에 돌아와 잠자리에 듭니다.
1. 2020년 11월 4일 오후 2시 42분 공장에 오후 1시 30분 경에 도착하여 점심을 혼자 차려 먹었고... 컴퓨터로 이 글을 쓴다.
이틀 째 출장을 나갔다 왔던이 혼이 빠진 것처럼 멍청해 졌다. 몽롱한 상태로 오락가락 하면서 눈이 자꾸만 감긴다.
하지만 잠을 잘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없었다. 나이가 들면서 계속하여 불안감이 커진다. 잠을 깊게 잘 수 없었는데 신경이 무척 날카로워 졌다는 게 이변이라면 이변이다. 어제 밤에는 부산 웅상에 10시 쯤 도착하여 시내의 한 여관에 방을 얻었다. 203호. 그리고 근처 신바람 노래방에서 1시간 노래를 불렀다가 돌아온 뒤 잠이 들었고... 아침에 깨었는데 6시였다. 방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온도를 낮췄던 게 기억난다. 전기 판넬을 바닥에 깔아 놓았는데 침대가 놓여 있엇지만 방 바닥에 그냥 이불 하나를 덮고 잤었다.
황토방 모텔.
이곳에는 몇 년 전에 한 번 온 곳이었다. 그래서 근처에 출장을 보기 위해 예전의 기억을 더듬어서 다시 찾아 온 것이다.
"안녕하세요! 전에도 와 본 적이 있는데 그대로네요!"
그렇게 인사를 하고 하루 숙박비 35,000원을 카드로 지불한다. 감계가 무량하다.
아래 내용은 4년 전에 찾아 갔을 때의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발취해 본 것이다. 기계를 납품하게 된 뒤, 그곳 Sam.Yeoung 의 횡포에 그만 포기하기까지 고생을 한 내용이다. 기계를 핑게로 계속 엉뚱한 요구를 해던 그들의 횡포가 힘들게 만들었던 것. 그리고 결국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철수를 한 것이 고뇌를 주웠었다.
1964 | 인생은 파도처럼 계속 밀려오는 역경과 싸우는 것이다. | 文學 | 2016.08.12 | 44 | 0 |
|
1963 | 부산 출장 (108) | 文學 | 2016.08.09 | 133 | 0 |
|
1962 | 삭막한 삶 | 文學 | 2016.08.09 | 77 | 0 |
|
1961 | 며칠 전에 찾아간 중학교 교정 | 文學 | 2016.08.08 | 96 | 0 |
|
1960 | 부산 출장 (107) | 文學 | 2016.08.08 | 97 | 0 |
|
1959 | 지난 부산 출장을 갔을 때 | 文學 | 2016.08.04 | 119 | 0 |
|
1958 | 집의 구입 | 文學 | 2016.08.04 | 54 | 0 |
|
1957 | 부산으로 기계를 납품하고... | 文學 | 2016.08.02 | 80 | 0 |
|
1956 | 자연의 섭리 | 文學 | 2016.08.01 | 49 | 0 |
|
1955 | 부산 출장 (106) | 文學 | 2016.07.31 | 58 | 0 |
|
1954 | 부산 출장 (105) | 文學 | 2016.07.31 | 50 | 0 |
|
» | 부산 출장 (104) | 文學 | 2016.07.31 | 31 | 0 |
|
1952 | 부산 출장 (103) | 文學 | 2016.07.31 | 75 | 0 |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6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97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69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10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080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7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955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31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78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053 | 0 |
5909 | 생각 모음 (123) | 文學 | 2011.05.02 | 0 | 0 |
5908 | 할 일과 하지 않는 일의 차이 | 文學 | 2013.02.23 | 0 | 0 |
5907 | 경산에서 갖고온 기계 수리를 위해... | 文學 | 2011.10.30 | 0 | 0 |
5906 | 12월 부터 1월까지 기계 납품에 대하여... | 文學 | 2012.01.30 | 0 | 0 |
5905 | 김포 G.J | 文學 | 2012.01.31 | 0 | 0 |
5904 | 보리순의 수거 | 文學 | 2013.05.01 | 0 | 0 |
5903 | 경산 출장 중에... | 文學 | 2013.05.15 | 0 | 0 |
5902 | 생각 모음 (100) | 文學 | 2013.05.23 | 0 | 0 |
5901 | 한 순간의 판단 미쓰로 인하여 운명이 바뀌게 된다. | 文學 | 2013.06.28 | 0 | 0 |
5900 | 생각 모음 (143) | 文學 | 2013.07.11 | 0 | 0 |
5899 | *** 제조 | 文學 | 2013.07.12 | 0 | 0 |
5898 | 트집 | 文學 | 2013.08.18 | 0 | 0 |
5897 | 트집 (2) [2] | 文學 | 2013.08.19 | 0 | 0 |
5896 | 이 불경기에... | 文學 | 2013.09.06 | 0 | 0 |
5895 | 돈의 쓰임을 줄이자! | 文學 | 2013.09.13 | 0 | 0 |
5894 | 한전에서 환불금을 받았다. [1] | 文學 | 2013.09.30 | 0 | 0 |
5893 | 김장철에 즈음하여... | 文學 | 2013.11.09 | 0 | 0 |
5892 | 나이가 들면서 변하게 되는 습관에 대햐여... | 文學 | 2013.11.11 | 0 | 0 |
5891 | 혼자서의 생활 [1] | 文學 | 2013.11.19 | 0 | 0 |
5890 | 혼자서의 생활 (2) [1] | 文學 | 2013.11.19 | 0 | 0 |
5889 | 바람이 몹시 부는 날 [1] | 文學 | 2013.11.25 | 0 | 0 |
5888 | 농사 일 때문에... [1] | 文學 | 2013.12.02 | 0 | 0 |
5887 | 종이 재단 [1] | 文學 | 2014.01.17 | 0 | 0 |
5886 | 종이 재단 (2) | 文學 | 2014.01.19 | 0 | 0 |
5885 | 생각 모음 (199) | 文學 | 2014.05.07 | 0 | 0 |
5884 | 1. 부모 자식간의 관계 | 文學 | 2014.06.05 | 0 | 0 |
5883 | 변환 | 文學 | 2014.06.27 | 0 | 0 |
5882 | 폐쇠 공포증 | 文學 | 2014.06.29 | 0 | 0 |
5881 | 부속품을 구입하기 위해... | 文學 | 2014.06.30 | 0 | 0 |
5880 | 적과의 동침 | 文學 | 2014.07.19 | 0 | 0 |
5879 | 귀농 3년 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 文學 | 2014.07.20 | 0 | 0 |
5878 | 귀농 3년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2) | 文學 | 2014.07.20 | 0 | 0 |
5877 | 적과의 동침 | 文學 | 2014.07.21 | 0 | 0 |
5876 | 충고에 대하여... | 文學 | 2014.07.29 | 0 | 0 |
5875 | 내조를 함에 있어서... | 文學 | 2014.10.14 | 0 | 0 |
5874 | 청성의 들깨, 팥을 수확하면서... (4) | 文學 | 2014.10.15 | 0 | 0 |
5873 | 예상대로라면 벌써 기계의 페인트 칠을 하고 있어야 되었다. | 文學 | 2014.10.15 | 0 | 0 |
5872 | 내조를 함에 있어서... (2) | 文學 | 2014.10.17 | 0 | 0 |
5871 | 중고 기계 수리 | 文學 | 2014.11.05 | 0 | 0 |
5870 | 새로운 시작과 변화에 대하여... | 文學 | 2014.11.20 | 0 | 0 |
5869 | 생각 모음 (250) | 文學 | 2014.11.23 | 0 | 0 |
5868 | 사랑, 그 이름으로... | 文學 | 2014.12.04 | 0 | 0 |
5867 | 감계가 무량한 이유 | 文學 | 2014.12.05 | 0 | 0 |
5866 | 선택 ( 생각 모음 ) | 文學 | 2014.12.08 | 0 | 0 |
5865 | 꿈과 현실의 차이 | 文學 | 2014.12.09 | 0 | 0 |
5864 | 생각 모음 | 文學 | 2014.12.10 | 0 | 0 |
5863 | 왜관에 납품할 기계 [1] | 文學 | 2015.01.07 | 0 | 0 |
5862 | 오늘 하루 (101) | 文學 | 2015.01.23 | 0 | 0 |
5861 | 날씨가 추워 지려니... | 文學 | 2015.01.27 | 0 | 0 |
5860 | 영동 법원에서 날아온 대금지급기한 통지서 | 文學 | 2015.04.09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