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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제 조암 iC 로 출장을 나가기 위해 오전 7시에 집에서 출발을 한 뒤, 다시 돌아온 시각은 오후 3시 쯤이됩니다. 그리곤 잠깐 공장에 들렸다다 오후 7시에 부산으로 양산으로 출발을 합니다. 덕계기계가 안 된된다는 연락을 받았으니까요. 하루 전에 출발하는 이유는 다음 날인 오늘 중요한 약속이 이어서지요. 6촌 형제들과 저녁 약속이 있어서 그냥 두면 늦을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그리곤 밤 10시쯤 부산 웅산 시내의 황토모델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영장을 풀어 놓고 근처 신바람 노래방에서 혼자 노래를 불렀고 밤 12시에 돌아와 잠자리에 듭니다.

1. 2020년 11월 4일 오후 2시 42분 공장에 오후 1시 30분 경에 도착하여 점심을 혼자 차려 먹었고... 컴퓨터로 이 글을 쓴다.

이틀 째 출장을 나갔다 왔던이 혼이 빠진 것처럼 멍청해 졌다. 몽롱한 상태로 오락가락 하면서 눈이 자꾸만 감긴다.

하지만 잠을 잘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없었다. 나이가 들면서 계속하여 불안감이 커진다. 잠을 깊게 잘 수 없었는데 신경이 무척 날카로워 졌다는 게 이변이라면 이변이다. 어제 밤에는 부산 웅상에 10시 쯤 도착하여 시내의 한 여관에 방을 얻었다. 203호. 그리고 근처 신바람 노래방에서 1시간 노래를 불렀다가 돌아온 뒤 잠이 들었고... 아침에 깨었는데 6시였다. 방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온도를 낮췄던 게 기억난다. 전기 판넬을 바닥에 깔아 놓았는데 침대가 놓여 있엇지만 방 바닥에 그냥 이불 하나를 덮고 잤었다.

황토방 모텔.

이곳에는 몇 년 전에 한 번 온 곳이었다. 그래서 근처에 출장을 보기 위해 예전의 기억을 더듬어서 다시 찾아 온 것이다.

"안녕하세요! 전에도 와 본 적이 있는데 그대로네요!"

그렇게 인사를 하고 하루 숙박비 35,000원을 카드로 지불한다. 감계가 무량하다.

아래 내용은 4년 전에 찾아 갔을 때의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발취해 본 것이다. 기계를 납품하게 된 뒤, 그곳 Sam.Yeoung 의 횡포에 그만 포기하기까지 고생을 한 내용이다. 기계를 핑게로 계속 엉뚱한 요구를 해던 그들의 횡포가 힘들게 만들었던 것. 그리고 결국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철수를 한 것이 고뇌를 주웠었다.




어제 조암 iC 로 출장을 나가기 위해 오전 7시에 집에서 출발을 한 뒤, 다시 돌아온 시각은 오후 3시 쯤이됩니다. 그리곤 잠깐 공장에 들렸다다 오후 7시에 부산으로 양산으로 출발을 합니다. 덕계기계가 안 된된다는 연락을 받았으니까요. 하루 전에 출발하는 이유는 다음 날인 오늘 중요한 약속이 이어서지요. 6촌 형제들과 저녁 약속이 있어서 그냥 두면 늦을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그리곤 밤 10시쯤 부산 웅산 시내의 황토모델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영장을 풀어 놓고 근처 신바람 노래방에서 혼자 노래를 불렀고 밤 12시에 돌아와 잠자리에 듭니다.

1. 2020년 11월 4일 오후 2시 42분 공장에 오후 1시 30분 경에 도착하여 점심을 혼자 차려 먹었고... 컴퓨터로 이 글을 쓴다.

이틀 째 출장을 나갔다 왔던이 혼이 빠진 것처럼 멍청해 졌다. 몽롱한 상태로 오락가락 하면서 눈이 자꾸만 감긴다.

하지만 잠을 잘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없었다. 나이가 들면서 계속하여 불안감이 커진다. 잠을 깊게 잘 수 없었는데 신경이 무척 날카로워 졌다는 게 이변이라면 이변이다. 어제 밤에는 부산 웅상에 10시 쯤 도착하여 시내의 한 여관에 방을 얻었다. 203호. 그리고 근처 신바람 노래방에서 1시간 노래를 불렀다가 돌아온 뒤 잠이 들었고... 아침에 깨었는데 6시였다. 방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온도를 낮췄던 게 기억난다. 전기 판넬을 바닥에 깔아 놓았는데 침대가 놓여 있엇지만 방 바닥에 그냥 이불 하나를 덮고 잤었다.

황토방 모텔.

이곳에는 몇 년 전에 한 번 온 곳이었다. 그래서 근처에 출장을 보기 위해 예전의 기억을 더듬어서 다시 찾아 온 것이다.

"안녕하세요! 전에도 와 본 적이 있는데 그대로네요!"

그렇게 인사를 하고 하루 숙박비 35,000원을 카드로 지불한다. 감계가 무량하다.

아래 내용은 4년 전에 찾아 갔을 때의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발취해 본 것이다. 기계를 납품하게 된 뒤, 그곳 Sam.Yeoung 의 횡포에 그만 포기하기까지 고생을 한 내용이다. 기계를 핑게로 계속 엉뚱한 요구를 해던 그들의 횡포가 힘들게 만들었던 것. 그리고 결국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철수를 한 것이 고뇌를 주웠었다.





1964

인생은 파도처럼 계속 밀려오는 역경과 싸우는 것이다.

文學

2016.08.12

44

0

1963

부산 출장 (108)

文學

2016.08.09

133

0

1962

삭막한 삶

文學

2016.08.09

77

0

1961

며칠 전에 찾아간 중학교 교정

文學

2016.08.08

96

0

1960

부산 출장 (107)

文學

2016.08.08

97

0

1959

지난 부산 출장을 갔을 때

文學

2016.08.04

119

0

1958

집의 구입

文學

2016.08.04

54

0

1957

부산으로 기계를 납품하고...

文學

2016.08.02

80

0

1956

자연의 섭리

文學

2016.08.01

49

0

1955

부산 출장 (106)

文學

2016.07.31

58

0

1954

부산 출장 (105)

文學

2016.07.31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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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장 (104)

文學

2016.07.3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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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부산 출장 (103)

文學

2016.07.31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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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8 지하실의 탁구기계 (2) 文學 2021.01.15 83 0
2337 지하실의 탁구기계 (3) 2020.10.04 文學 2021.01.15 93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