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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발안 출장 2020.10.10

2021.01.15 13:45

文學 조회 수:55

1. 어제 오후 3시에 공장 문을 닫고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나갔다. 그리고 연달아 두 곳의 탁구장을 방문하여 밤 10시까지 탁구를 치다가 돌아 오게 된다. 하지만 밤 10시에 전화를 받았고, 기계의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고 하여 내용을 전화상으로 확인받은 뒤에 내일 출장을 나가겠다고 결정을 내렸고 말을 해 준 뒤부터 상황이 급전된다. 모든 게 탁구칠 기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내일 출장을 나갈 일이 모든 걸 압도하였으니... 2. 한가한 시간도 그 뒤에는 전혀 긴장되고 복잡한 구조로 머리 속을 어지럽혀서 두 번째로 방문한 탁구장을 나왔다. 그것이 밤 10시가 조금 못되었다. 집에 돌아가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새벽에 출발하지 않을 수 없는 긴장감과 복잡한 생각이 머리 속을 어지럽히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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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