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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아무튼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는 말을 위안으로 삼는다.

악마들이 창궐하는 것만 같은 눈먼자들이 돈을 뜯어내개 위해 혈안인 그야말로 눈"뜨고 코를 벤다." 는 경우가 이런 뜻이다라고 싶었다.

그나마 핸드폰으로 찍어 놓은 내 사진을 들여다보면서 편안해 진다.

엄청난 음모로 계획되어 있는 하천부지 사용료에 대한 부당한 처사도 한편으로는 이해한다. 정당화되지 않은 세력들의 횡포.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처사였기에 잠시 울분을 느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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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