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layouts/xe_official_5/images/blank.gif)
![](http://www.munhag.com/files/attach/images/4858/083/Noname785.jpg)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2021.01.13 22:27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2020년 12월 31일로 서비스 종료 되어 홈페이지 플래시가 다 안된다.
결국 이미지 파일등을 올릴 수 없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관리자 모드에서 제어가 문제를 일으킨다. 가령 게시판의 내용을 공개, 비공개로 전환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새로 홈페이지를 구성하려고 제로보드에서 업그레이드용 파일을 다운 받아서 설치하려다가 그만 모든 게 먹통이 되고 말았다.
그 것 뿐만이 아니었다. 문제점을 찾아 내려고 서버에서 아파치,mysql, php 를 새로 설치하다가, 그동안 내용이 모두 날아가고 말았다.
그래서 부득불 백업한 데이타를 복사하여 다시 복구는 하였는데, 2020년 8월 18일부터 다시 올리는 중이다.
복구용으로 저장하여 둔 백업 분으로 긴급히 복구는 하였지만 이미 업지러진 물이다. 상황을 분간하지 못하고 무조건 제로보드를 백업한 탓이었으니까. 그래서 부득불 네이버 카페에 올려 놓은 것을 이곳에 옮겨 오는 중이다. 곤란한 점은 이미지 파일을 올릴 수 없었다. 그래서, 아예 다른 방법을 찾을 때까지는 이렇게 글만 올리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보여진다.
다시 옮겨 오는 작업이 계속된다.
홈페이지 내의 여러가지 제약이 걸려 버렸으므로 공교롭게도 모든 작업이 자유롭지가 않았다.
앞으로 글을 쓰는 걸 크게 제약을 받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특히 이미지를 올리는 게 전혀 되지 않았으므로 다른 대안이 없었다. 당분간은 올리지 않을 수 밖에 없다는 게 최상책이라는 점이다.
나 혼자 이곳에 글을 쓰고 올리므로 별 문제는 없는 듯 싶었지만...
1. 게시판 별로글을 옮기는 건 할 수 있다.
2. 게시판 자체를 전체적으로 공개 비공개로 전환이 되지 않는다.
3. 게시글에서 이미지를 첨부파일로 올릴 수 없다.
이미지를 올릴 수 없다는 점. 이 제약으로 인하여 상당히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서버로 USB 메모리로 복사하여 옮길 수 밖에 없었으니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489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26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177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340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406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745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254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930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574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370 | 0 |
3705 | 전주 김제로 기계를 납품하면서... | 文學 | 2015.05.28 | 133 | 0 |
3704 | 3인조 가수들 (니아 디르가)와 함께하는 다른 가수들 [1] | 文學 | 2021.12.06 | 132 | 0 |
3703 | 세월이 저만치 가네 2020.9.22 | 文學 | 2021.01.14 | 132 | 0 |
3702 | 밝아오는 아침 . | 文學 | 2020.01.21 | 132 | 0 |
3701 |
탁구에서 좋아 하는 볼과 싫어하는 볼의 구분
![]() | 文學 | 2019.02.24 | 132 | 0 |
3700 |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2017.03.09 목요일
![]() | 文學 | 2017.03.10 | 132 | 0 |
3699 |
화요일 탁구 치는 날
![]() | 文學 | 2016.08.17 | 132 | 0 |
3698 | 생각 모음 (166) | 文學 | 2015.12.27 | 132 | 0 |
3697 | 비능률적인 작업 환경 | 文學 | 2015.11.15 | 132 | 0 |
3696 | 정직한 보상 | 文學 | 2015.08.09 | 132 | 0 |
3695 | 군서의 산밭에서 감자를 심기 시작한지 4일 | 文學 | 2021.04.02 | 131 | 0 |
3694 | 씨게이트 외장 하드 인식 문제 | 文學 | 2021.03.30 | 131 | 0 |
3693 |
이틀간의 출장 뒤에...
![]() | 文學 | 2020.02.13 | 131 | 0 |
3692 | 어제 출장을 나갔던 AQ 라는 공장 (2) | 文學 | 2019.10.09 | 131 | 0 |
3691 |
안개 정국
![]() | 文學 | 2019.10.01 | 131 | 0 |
3690 |
8월의 군서 산밭. 들깨밭 풍경
![]() | 文學 | 2019.08.09 | 131 | 0 |
3689 | 신선들이 바둑을 두는 곳처럼 시간은 큐피트 화살처럼 빠르다. | 文學 | 2018.09.03 | 131 | 0 |
3688 | 천안, 남양주 출장 가는 날. | 文學 | 2018.08.16 | 131 | 0 |
3687 | 집에서 글 쓰는 책상을 옮기자, 희망을 보았다. (4) | 文學 | 2017.08.06 | 131 | 0 |
3686 |
글 쓰는 방법을 바꾼다. (2)
[1] ![]() | 文學 | 2015.04.15 | 131 | 0 |
3685 | 모친의 간섭에 대하여... | 文學 | 2015.01.24 | 131 | 0 |
3684 | 예측할 수 없는 미래 | 文學 | 2015.01.24 | 131 | 0 |
3683 | 견해 차이 | 文學 | 2015.08.14 | 131 | 0 |
3682 | 가을 걷이 (2) *** | 文學 | 2022.10.08 | 131 | 0 |
3681 | '코로나 19' 5차 예방접종 (2) | 文學 | 2022.11.05 | 130 | 0 |
3680 | 우연을 가장한 변화와 증거 (2) | 文學 | 2022.09.20 | 130 | 0 |
3679 | 2022년 7월 10일. 군서의 산밭에서 들깨모를 심는다.(5) | 文學 | 2022.07.11 | 130 | 0 |
3678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4) | 文學 | 2022.05.16 | 130 | 0 |
3677 | 점심 시간 식당에 오는 손님들로 골목 주변이 주차 장사진을 이룬다. *** | 文學 | 2021.10.21 | 130 | 0 |
3676 |
메모로 남긴 생각(2)
![]() | 文學 | 2020.04.22 | 130 | 0 |
3675 | 4k 모니터가 갖는 풍자적인 실상 (4) | 文學 | 2020.02.21 | 130 | 0 |
3674 | 청성의 밭에 옥수수를 심었다. | 文學 | 2019.04.23 | 130 | 0 |
3673 |
동호회 탁구 (121) 대전에 있는 탁구장은 동호인들에게 명예를 건다.
![]() | 文學 | 2019.03.23 | 130 | 0 |
3672 |
아내의 위경련 (2)
![]() | 文學 | 2018.12.20 | 130 | 0 |
3671 | 양갈래 길 [1] | 文學 | 2018.06.17 | 130 | 0 |
3670 | 내일은 부산 진례로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8.05.01 | 130 | 0 |
3669 | 삶의 뒤안길에서... | 文學 | 2016.11.24 | 130 | 0 |
3668 |
탁구를 치면서... (10)
![]() | 文學 | 2016.10.15 | 130 | 0 |
3667 |
탁구를 치러간 체육관에서...
![]() | 文學 | 2016.10.03 | 130 | 0 |
3666 | 분산된 시간 | 文學 | 2016.03.19 | 130 | 0 |
3665 | 군서 산밭에서 감자를 심기 위해 밭을 간다. (4) *** | 文學 | 2023.04.11 | 129 | 0 |
3664 |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5) 8/24 | 文學 | 2022.09.20 | 129 | 0 |
3663 | 그와 나의 차이점 (4) *** | 文學 | 2022.04.14 | 129 | 0 |
3662 | 겨울철에 물난리 2021.1.12 | 文學 | 2021.01.20 | 129 | 0 |
3661 | 도란스(트렌스) 제작 *** | 文學 | 2021.07.23 | 129 | 0 |
3660 | 생활체율 2020년도 2급 생활 체육 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시행공고 | 文學 | 2020.06.19 | 129 | 0 |
3659 | 실수와 습관과 방법론 적인 해석 | 文學 | 2019.10.26 | 129 | 0 |
3658 |
금요일 탁구를 치러 가는 날이다. (4)
![]() | 文學 | 2019.05.10 | 129 | 0 |
3657 | 소용이 없는 짓 | 文學 | 2018.09.04 | 129 | 0 |
3656 | 세월의 빠름이여! | 文學 | 2018.05.16 | 1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