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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오늘은 문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2) 2020-09-15

2021.01.13 22:04

文學 조회 수:70

새벽 4시에 알람을 맞춰 놓고 깨었습니다. 그리고 40분 정도 지난 뒤에 출발을 하게 되었고 옥천 IC로 진입하여 서울 톨케이트로 나와 88올림픽도로를 타고 가다가 자유로를 넘어서 낙하 IC로 나왔고... D.G 라는 공장에 도착한 시각은 오전 7시 30분. 3시간이나 소요되었지만 예상보다 빨리 온 것입니다. 그리고 용무를 보고 다시 내려가는 길은 온통 체증으로 인하여 도로가 막히는 가운데 오후 3시가 넘어서 도착하였습니다. 하루 종일 운전으로 보낸 "길" 에서 그야말로 고속도로와 서울 88올림픽도로에서의 운전은 교통체증으로 인하여 지루한 순간들이 곤혹스럽게 느껴졌을 정도로 짜증의 연속이었습니다.

경기도 문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새벽 4시에 알람을 맞춰 놓고 깨었는데...

새벽 6시 63빌디을 지나가면서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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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

오늘은 문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2)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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