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태풍 '마이삭'이 올라 온다고 해서 날씨가 우중충하고 아침부터 흐리네요. 알량한 거짓으로 위선하고 전혀 노력을 하지 않는 무능력한 사람들. 아마도 그런 사람들이 판을 치는 나라. 문제인 대통령이 나라빚을 졌는데 과거 이명박+박근혜 때를 합친것보다 많다는 내용을 들으면서 '그럼, 그렇지 해 놓은 게 빚 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라 빚을 갚기는 커녕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많은 성과(?)를 올린 노력이 가상하기만 합니다. 빚은 개인이건 국가건 그야말로 점점 가난으로 몰고가는 생존의 기로에 서게 하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사생결단으로 막아야만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빚이 있으면 우선 못 살게 됩니다. 


문 정부 5년 국가 채무 증가액, 이명박.박근혜 9년보다 60조 만다.

홍준기 입력 2020.09.02

  내년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 -5.4%... 적자 만성화할 우려

  전문가들 "저출산.고령화 고려없이 나랏빚 ㅜ너무 급격히 늘려"

정부가 내년에도 '경제 회복'을 명분으로 대규모 적자 예산을 편성하면서 나라살림에 비상이 걸렸다. 올해 세 차례에 걸친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으로 112조원 적자가 예정된 데 이어 내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적자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내년 말 나랏빚은 945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이런 기조는 임기 말까지 이어져 차기 정부가 ㅡㄹ어서는 2022년이 되면 국가 채무는 1070조 3,000억원에 이르게 된다. 문재인 정부 첫해인 2017년에 비해 410조원 증가한 규모다. 이명박.박근혜 두 정부를 합친 9년 동안엔 나랏빚이 351조원 늘었다. 보수 정부 9년보다 60조원이 더 많은 빚이 문재인 정부 5년간 증가하는 셈이다.




- https://news.v.daum.net/v/20200902000433605 - 다움에서 인용함

1. 엄청난 빚더미에 앉아 놓은 문제인 정부. 대통령은 빚으로 잔치를 벌려 놓았는데 그 빚이 역대 대통령 중에 최고라고 한다.

"쯧쯧쯧 이 나라가 어찌 되려고 이러는지..."

그 누구에게 물어봐도 그렇게 혀를 찰 노릇이다.

대통령의 리더쉽에 문제가 있다는 걸 확실하게 보여주는 내용이었다. 우선 국민에게 나라 빚을 갚자고 동의를 구하면서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역설한 뒤에 빚을 갚는데 전력을 기울여야만 했었다.

그런데 오히려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5년 임기 중에 역대 대통령들 보다 오히려 빚이 더 늘어나는 무능력한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었으니까.

내가 어제는 동생의 무능력함을 꼬집어 비판하는 내용으로 글을 썼는데 그보다 더한 나라를 통체로 팔라 먹으려고 하는 도둑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에 그만 통곡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떻게 대통령이 된 사람들이 한결 같이 빚만 늘려 놓을 수 있단 말인가!

2. 태풍 '마이삭'이 올라 온다고 해서 날씨가 우중충하고 아침부터 흐리다.

3. 다시 비상이다.

9월 말 이전에 천안에 나갈 기계를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되었으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8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74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80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34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94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7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6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4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8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74 0
3586 작업 방법 (10) 文學 2022.12.03 124 0
358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7) 文學 2022.05.30 124 0
3584 탁구장에 대한 반감 ㅜ*** 文學 2022.03.13 124 0
3583 니아 디르가 [1] 文學 2021.11.28 124 0
3582 유튜브 (6) [5] 文學 2021.11.14 124 0
3581 새 차의 엔진오일을 교환하다. 文學 2021.09.10 124 0
3580 무협지 (2) *** 文學 2021.08.16 124 0
3579 대혼란 (목표, 과녁, 표지판, 이정표, 목적지...) 文學 2020.05.22 124 0
3578 상견례가 있는 날 file 文學 2020.05.04 124 0
3577 4월 세 째 주 일요일 (2) file 文學 2020.04.20 124 0
3576 4k 모니터가 갖는 풍자적인 실상 (5) file 文學 2020.02.21 124 0
3575 감자를 심으러 산밭으로 갈까요. 文學 2019.04.05 124 0
3574 고지(高地. 높은 곳)가 바로 저 곳인데... 文學 2019.01.18 124 0
3573 환상적인 궁합 file 文學 2018.11.29 124 0
3572 조부의 묘지 이장 file 文學 2018.09.08 124 0
3571 허리 통증의 원인 2017. 03. 03 文學 2017.03.08 124 0
3570 오진 文學 2016.10.03 124 0
3569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과 문학 文學 2016.09.16 124 0
3568 일주일에 두 번 탁구를 치러 탁구장에 갑니다 secret 文學 2021.07.19 123 0
3567 2017년도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하다. (3) 文學 2021.02.26 123 0
3566 터치판넬에 입력된 데이터를 저장. 백업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2020.10.23 [1] 文學 2021.01.16 123 0
3565 대구로 출장을 가는 길에서.. file 文學 2019.11.05 123 0
3564 간이역의 설음 (김포 출장) 文學 2019.08.08 123 0
3563 일요일 탁구장에서... 文學 2019.06.09 123 0
3562 델 모니터 샤운드 바의 구입 file 文學 2019.06.04 123 0
3561 떠남에 대한 상념 文學 2018.11.21 123 0
3560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文學 2018.07.20 123 0
3559 어제 수요일 하루... 文學 2018.07.05 123 0
3558 감기가 심해졌다. 2017.04.26 文學 2017.05.08 123 0
3557 글자 조각기를 구입한 뒤에... 文學 2017.04.04 123 0
3556 사업을 시작한 동기 (2017. 1. 13) 文學 2017.01.14 123 0
3555 출장 중에 한 일 文學 2016.09.23 123 0
3554 기계를 제어 PLC 프로그램의 구성 (9) file 文學 2016.07.11 123 0
3553 글 쓰는 방법을 바꾼다. [2] secret 文學 2015.04.14 123 0
3552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는 없는 것일까? [1] secret 文學 2015.02.24 123 0
3551 어제 오후 늦게 다시 서버 컴퓨터가 고장이 났다. (2) 8/10 文學 2022.09.20 122 0
3550 건강을 지키는 법 *** 文學 2022.05.10 122 0
3549 옥수수를 심으러 청성의 아랫밭으로 가는 날(2) 文學 2021.04.11 122 0
3548 2020년 4월 4일 토요일 file 文學 2020.04.04 122 0
3547 새로운 노트북 컴퓨터 [1] file 文學 2020.03.06 122 0
3546 서울 출장... (2020.02.11 화) file 文學 2020.02.13 122 0
3545 모든 게 마음 먹기에 달렸다. (2) file 文學 2020.01.13 122 0
3544 일요일 저녁 장례식장을 갔다 나온 뒤에 탁구장을 향한다. file 文學 2019.09.02 122 0
3543 텃밭과 봄 농사일 文學 2019.04.27 122 0
3542 청성의 밭에서... (3) 文學 2018.06.06 122 0
3541 민들레의 강한 번식력 文學 2018.04.25 122 0
3540 일요일 출근을 하여... (어긋난 상도) 文學 2018.02.04 122 0
3539 유수처럼 빠른 세월 속에 함께 떠내려 가는 마음 文學 2017.12.29 122 0
3538 막히지 않는 서울 고속도로 톨케이트부터 88올림픽 도로 文學 2017.09.26 122 0
3537 에어콘 설치 file 文學 2017.06.30 122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