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국민을 빚더미에 앉혀 놓은 문제인 대통령 2020.09.02
2021.01.13 21:38
태풍 '마이삭'이 올라 온다고 해서 날씨가 우중충하고 아침부터 흐리네요. 알량한 거짓으로 위선하고 전혀 노력을 하지 않는 무능력한 사람들. 아마도 그런 사람들이 판을 치는 나라. 문제인 대통령이 나라빚을 졌는데 과거 이명박+박근혜 때를 합친것보다 많다는 내용을 들으면서 '그럼, 그렇지 해 놓은 게 빚 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라 빚을 갚기는 커녕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많은 성과(?)를 올린 노력이 가상하기만 합니다. 빚은 개인이건 국가건 그야말로 점점 가난으로 몰고가는 생존의 기로에 서게 하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사생결단으로 막아야만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빚이 있으면 우선 못 살게 됩니다.
문 정부 5년 국가 채무 증가액, 이명박.박근혜 9년보다 60조 만다.
홍준기 입력 2020.09.02
내년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 -5.4%... 적자 만성화할 우려
전문가들 "저출산.고령화 고려없이 나랏빚 ㅜ너무 급격히 늘려"
정부가 내년에도 '경제 회복'을 명분으로 대규모 적자 예산을 편성하면서 나라살림에 비상이 걸렸다. 올해 세 차례에 걸친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으로 112조원 적자가 예정된 데 이어 내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적자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내년 말 나랏빚은 945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이런 기조는 임기 말까지 이어져 차기 정부가 ㅡㄹ어서는 2022년이 되면 국가 채무는 1070조 3,000억원에 이르게 된다. 문재인 정부 첫해인 2017년에 비해 410조원 증가한 규모다. 이명박.박근혜 두 정부를 합친 9년 동안엔 나랏빚이 351조원 늘었다. 보수 정부 9년보다 60조원이 더 많은 빚이 문재인 정부 5년간 증가하는 셈이다.
- https://news.v.daum.net/v/20200902000433605 - 다움에서 인용함
1. 엄청난 빚더미에 앉아 놓은 문제인 정부. 대통령은 빚으로 잔치를 벌려 놓았는데 그 빚이 역대 대통령 중에 최고라고 한다.
"쯧쯧쯧 이 나라가 어찌 되려고 이러는지..."
그 누구에게 물어봐도 그렇게 혀를 찰 노릇이다.
대통령의 리더쉽에 문제가 있다는 걸 확실하게 보여주는 내용이었다. 우선 국민에게 나라 빚을 갚자고 동의를 구하면서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역설한 뒤에 빚을 갚는데 전력을 기울여야만 했었다.
그런데 오히려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5년 임기 중에 역대 대통령들 보다 오히려 빚이 더 늘어나는 무능력한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었으니까.
내가 어제는 동생의 무능력함을 꼬집어 비판하는 내용으로 글을 썼는데 그보다 더한 나라를 통체로 팔라 먹으려고 하는 도둑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에 그만 통곡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떻게 대통령이 된 사람들이 한결 같이 빚만 늘려 놓을 수 있단 말인가!
2. 태풍 '마이삭'이 올라 온다고 해서 날씨가 우중충하고 아침부터 흐리다.
3. 다시 비상이다.
9월 말 이전에 천안에 나갈 기계를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되었으니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427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211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128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280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345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704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201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882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521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317 | 0 |
3592 | 비 오는 날의 수채화(2) 파산 신청 *** [1] | 文學 | 2021.09.01 | 81 | 0 |
3591 | 수면과 건강 (2) | 文學 | 2021.10.12 | 81 | 0 |
3590 |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 놈(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3) | 文學 | 2021.12.31 | 81 | 0 |
3589 | 그림 그리는 연습 (3) *** | 文學 | 2022.01.15 | 81 | 0 |
3588 | 다시 <맥북프로 2014>를 구매한다. (6) *** | 文學 | 2022.04.04 | 81 | 0 |
3587 |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7) | 文學 | 2022.06.13 | 81 | 0 |
3586 | 청성의 윗밭에서 검은 콩을 심는다. (5) *** | 文學 | 2022.07.07 | 81 | 0 |
3585 |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1) *** 10/2 | 文學 | 2022.10.03 | 81 | 0 |
3584 | 아들과 탁구를 치면서... | 文學 | 2016.02.09 | 82 | 0 |
3583 | 이비인후과에 가다 (2) | 文學 | 2016.10.02 | 82 | 0 |
3582 | 야간 작업 (2017.01.26. 14:04) | 文學 | 2017.02.01 | 82 | 0 |
3581 | 오늘 마침내 부산에 납품할 NC 기계를 완성하였다. 2017.826 | 文學 | 2017.08.27 | 82 | 0 |
3580 | 기계 주문과 납품 | 文學 | 2017.08.27 | 82 | 0 |
3579 | 상념의 꼬리 (4)- 추석 명절 전 날 | 文學 | 2017.10.07 | 82 | 0 |
3578 | 서울 출장 (3) 2017.10.20. 09:59 금 | 文學 | 2017.10.24 | 82 | 0 |
3577 | 기계를 납품하면서... (4) 2017.11.13 | 文學 | 2017.11.14 | 82 | 0 |
3576 | 부산 진례에서 기계 계약을 한다. | 文學 | 2018.05.02 | 82 | 0 |
3575 |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2) | 文學 | 2018.08.13 | 82 | 0 |
3574 | 두서없이 쓰는 글 | 文學 | 2018.10.09 | 82 | 0 |
3573 | 부정과 긍정 사이 | 文學 | 2018.11.09 | 82 | 0 |
3572 | 자유 (3) | 文學 | 2019.04.12 | 82 | 0 |
3571 | 가슴 아픈 비가 오는 아침에... | 文學 | 2019.08.27 | 82 | 0 |
3570 | 야간 작업 | 文學 | 2019.11.20 | 82 | 0 |
3569 | 실수 연발에 대한 깨달음 (4) | 文學 | 2019.11.23 | 82 | 0 |
3568 | 동대구 역 풀렛포옴에서... | 文學 | 2019.12.02 | 82 | 0 |
3567 | 신년 계획 (2) 2020.01.04 | 文學 | 2002.01.02 | 82 | 0 |
3566 | 4k 모니터가 갖고 있는 풍자적인 실상 | 文學 | 2020.02.17 | 82 | 0 |
3565 | 동두천 출장 (3) | 文學 | 2020.06.16 | 82 | 0 |
3564 | 들깨를 심으며. ..(7월 5일) | 文學 | 2020.07.07 | 82 | 0 |
3563 | 토요일이 주는 의미 | 文學 | 2021.03.27 | 82 | 0 |
3562 | 포천 송우리 출장 | 文學 | 2021.05.08 | 82 | 0 |
3561 | 맥북프로 2014 제품의 귀환 (8) | 文學 | 2021.05.28 | 82 | 0 |
3560 |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 文學 | 2021.08.18 | 82 | 0 |
3559 |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온다. | 文學 | 2021.11.08 | 82 | 0 |
3558 | 기계 제작을 하는 직업 | 文學 | 2021.11.30 | 82 | 0 |
3557 | 추위를 타는 문제 | 文學 | 2021.12.28 | 82 | 0 |
3556 |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 놈(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15) | 文學 | 2022.01.13 | 82 | 0 |
3555 | 내게 있어서 이렇듯이 수정을 하게 되는 여러가지 단계를 지나서 비로소 완성되는 한 권의 책의 과정 | 文學 | 2022.01.29 | 82 | 0 |
3554 | 편집 작업에 가장 중요한 인디자인 작업 *** | 文學 | 2022.02.15 | 82 | 0 |
3553 | 겨울 추위와 야간 작업 | 文學 | 2022.03.04 | 82 | 0 |
3552 | 대통령 선거 | 文學 | 2022.03.10 | 82 | 0 |
3551 | 탁구장에 다니면서 바뀐 몸 상태의 변화 | 文學 | 2022.06.06 | 82 | 0 |
3550 |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8) 9/7 | 文學 | 2022.09.20 | 82 | 0 |
3549 | 편집 작업을 시도하면서... (4) | 文學 | 2022.11.04 | 82 | 0 |
3548 | 김장을 하는 아내를 보면서... | 文學 | 2022.11.12 | 82 | 0 |
3547 | 작업방법 (84) 인생에 대한 견해 17 *** | 文學 | 2023.01.26 | 82 | 0 |
3546 | 부산 출장 (146) | 文學 | 2015.02.11 | 83 | 0 |
3545 | 기계 납품의 연기 (3월 30일) | 文學 | 2017.04.02 | 83 | 0 |
3544 | 어제로 3일째 탁구장을 찾았었다. | 文學 | 2017.05.08 | 83 | 0 |
3543 | 탁구, 그 머나먼 세계를 향하여... 2017.07.19. 수 | 文學 | 2017.07.24 | 8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