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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8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7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81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9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7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6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46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84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77 0
2386 글 쓰는 방법을 바꾼다. [2] secret 文學 2015.04.14 123 0
2385 기계를 제어 PLC 프로그램의 구성 (9) file 文學 2016.07.11 123 0
2384 출장 중에 한 일 文學 2016.09.23 123 0
2383 사업을 시작한 동기 (2017. 1. 13) 文學 2017.01.14 123 0
2382 글자 조각기를 구입한 뒤에... 文學 2017.04.04 123 0
2381 감기가 심해졌다. 2017.04.26 文學 2017.05.08 123 0
2380 어제 수요일 하루... 文學 2018.07.05 123 0
2379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文學 2018.07.20 123 0
2378 떠남에 대한 상념 文學 2018.11.21 123 0
2377 텃밭과 봄 농사일 文學 2019.04.27 123 0
2376 델 모니터 샤운드 바의 구입 file 文學 2019.06.04 123 0
2375 일요일 탁구장에서... 文學 2019.06.09 123 0
2374 간이역의 설음 (김포 출장) 文學 2019.08.08 123 0
2373 대구로 출장을 가는 길에서.. file 文學 2019.11.05 123 0
2372 터치판넬에 입력된 데이터를 저장. 백업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2020.10.23 [1] 文學 2021.01.16 123 0
2371 2017년도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하다. (3) 文學 2021.02.26 123 0
2370 옥수수를 심으러 청성의 아랫밭으로 가는 날(2) 文學 2021.04.11 123 0
2369 일주일에 두 번 탁구를 치러 탁구장에 갑니다 secret 文學 2021.07.19 123 0
2368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과 문학 文學 2016.09.16 124 0
2367 오진 文學 2016.10.03 124 0
2366 허리 통증의 원인 2017. 03. 03 文學 2017.03.08 124 0
2365 조부의 묘지 이장 file 文學 2018.09.08 124 0
2364 환상적인 궁합 file 文學 2018.11.29 124 0
2363 고지(高地. 높은 곳)가 바로 저 곳인데... 文學 2019.01.18 124 0
2362 감자를 심으러 산밭으로 갈까요. 文學 2019.04.05 124 0
2361 4k 모니터가 갖는 풍자적인 실상 (5) file 文學 2020.02.21 124 0
2360 4월 세 째 주 일요일 (2) file 文學 2020.04.20 124 0
2359 상견례가 있는 날 file 文學 2020.05.04 124 0
2358 대혼란 (목표, 과녁, 표지판, 이정표, 목적지...) 文學 2020.05.22 124 0
2357 무협지 (2) *** 文學 2021.08.16 124 0
2356 새 차의 엔진오일을 교환하다. 文學 2021.09.10 124 0
2355 유튜브 (6) [5] 文學 2021.11.14 124 0
2354 니아 디르가 [1] 文學 2021.11.28 124 0
2353 탁구장에 대한 반감 ㅜ*** 文學 2022.03.13 124 0
235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7) 文學 2022.05.30 124 0
2351 작업 방법 (10) 文學 2022.12.03 124 0
2350 탁구 동호회 정기모임 secret 文學 2016.02.13 125 0
2349 부산 출장 (105) file 文學 2016.07.31 125 0
2348 화요일에는 프라다를 입는다. 文學 2017.02.21 125 0
2347 A/S를 나가면서 상념이 교차하는 중에... 2017.11.31 文學 2017.11.05 125 0
2346 흰 눈이 밤사이에 소리도 없이 내렸는데... file 文學 2018.02.03 125 0
2345 8월 4째주 일요일 文學 2018.08.27 125 0
2344 새로 구입한 모니터와 감기 증상에 시달리는 몸 상태 file 文學 2019.08.25 125 0
2343 은행 빚에 대한 통념 文學 2020.03.22 125 0
2342 아, 탁구를 치면서 사람과 교류를 나누리라! (5) 文學 2020.05.13 125 0
2341 밤 12시에 공장에서... *** [1] file 文學 2020.08.07 125 0
2340 미지의 개척지 (3) 2021.1.8 文學 2021.01.20 125 0
2339 가을 걷이 (2) *** 文學 2022.10.08 126 0
2338 이상한 동거 중에.. (2) file 文學 2015.01.19 126 0
2337 땀에 절도록 탁구를 쳤다. 文學 2016.01.23 126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