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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2020년 8월 23일 일요일

2021.01.13 21:04

文學 조회 수:87



와이파이가 뜨지를 않아서 이제는 아예 <한컴오피스 2018>에서 글을 씁니다. 1 층에서 올라오는 인터넷 감도가 낮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도무지 연결되지 않아서 계속 빙글거리는 팔랑개비가 돌기만 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러다가 겨우 올라갔는데 남아 있는 글자가 없었습니다. 중간에 사라진 것이지요. 이럴 때는 황당합니다. 다시 쓰자니 떠오르지 않고 찾아내자니 복사한 게 없었으므로 그만 새로 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내용이 전혀 다르게 변합니다. 그나마 잠시 떠 오르는 내용을 주섬주섬 주워서 짜 맞추기는 했지만... 그러지 않아도 와이파이가 뜨지 않아서 불편한 점이 한둘이 아녔습니다. 우선 글을 올리는 게 늦다 보니 <네이버카페 >는 아예 포기하고 내 홈페이지 (munhag.com)를 이용하여 글을 쓰고 나중에 올리지 않을 수 없었지요. 하지만 감도가 더 떨어져서 그것도 안 되자, 극약처방으로 <한컴오피스 >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 층에서 올라오는 와이파이 감도가 여전히 끊길 정도로 약했습니다 . 그러다 보니 <한컴오피스 >를 사용하는 시간이 더 길어집니다. 아예 인터넷을 포기해야만 할 정도네요.

1. 어제는 대구로 출장을 나갔다 왔다. 아침에 일찍 가지 못한 건, 지하실에서 탁구를 쳤기 때문이다.

21일, 22일, 그리고 23일 계속하여 3 일째 아침마다 반복하는 것인데 그 이유는 몸에 이상을 느낀 탓이었다. 21일 아침에그만 컴퓨터로 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눈이 어질어질하게 되었다. 초점이 맞혀지지 않고 두 개로 상이 나뉘어 보이면서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없었다.

나는 노트북 컴퓨터를 모니터 (32 인치 4k)와 연결해서 사용한다 . 그런데 그 모니터의 대형 화면이 어른 거리고 글씨가 깜빡구별이 거렸으며 아래 위로 두 곳으로 벌어져서 나뉘어졌을 뿐만 아니라 시야가 좁아져서 구별이 잘 되지 않았었다.

'이상한데... 점점 더 눈에 보이는 게 어린 거리고 상이 뚜렷하지 않아!'

눈을 감아 보았더니 깜빡이는 불빛이 보였다. 여리저기서 후레쉬를 터트리는 듯이 번쩍 거린다. 그것을 눈을 뜨고 있어도 똑 보이는 상 안쪽에서 번쩍거리는 것이었다. 그러다보니 그 불빛 같은 것에 가려서 눈에 보이는 컴퓨터 모니터 화면이 제대로 구별할 수 없었다.

그래서 지하실로 탁구를 치러 내려갔었고 땀을 흘리면서부터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런 덕분일까 그 뒤 3 일째 연속 지하실로 내려가서 기계와 탁구를 쳤었다. 한동안 탁구 치기를 뜸하게 여겼었는제 지금 그 일이 있고부터 갑자기 아침마다 매 일 하게 되었던 것이다. 만약 첫 날 그 효과를 보지 않았어도 그렇게 했을까? 절대 아니었다. 첫 날 눈이 어질거리고 점점 극심해지자 지하실로 내려가서 탁구 기계와 1시간 탁구를 치는 동안 점점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이때 나는 줄곳 눈을 감고 있었다. 그리고 발을 내 딛는 곳과 탁구대 주변을 30바퀴 돌면서 그나마 몸은 정상인 상태에서 눈만 뜨면 시야가 좁아져서 컴퓨터 모티터가 잘 보이지 않았던 상황을 인식하고 탁구장에서 운동을 하기 시작한 뒤로 점점 몸 상태가 좋아지는 걸 느끼었던 것이다.

2. 네이버 카페에서 글을 쓰지 않고 홈페이지(munhag.com)에서 먼저 글을 쓴 뒤 그것을 복사하여 네이버 카페로 붙이기를 하여 글을 올린다. 그 이유는 게시판이 달라져서 반대로 하게 되면 전혀 글이 모아지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렇게 습관이 바뀌게 된 이유는 이번에 네이버카페의 게시판이 달라졌으므로 오히려 불편해진 탓이다. 반대로 작업을 하게 되면 많은 부분을 번거롭게 고쳐야만 했다. 전체가 띄어 쓰기가 달라졌고 간격도 좁아져서 다시 벌리는 불필요한 작업이 강요된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더 필요했고 그러지 않으면 글씨가 읽기 거북할 정도로 모아져 있었으므로 매우 불편했던 것이다.

3. 어제는 집에서 글을 올리지 못했었다.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서다. 그러다보니 메모로 적어 놓은 내용을 컴퓨터 바탕화면에 파일로 남겨 놓았다가 지금 올리는 것이다. 그래서 날짜를 하루 전으로 기록해 놓고 제목으로 삼았다. 사실은 이 내용들이 어제 쓴 글이었다. 와이파이가 뜨지 않아서 도저히 올리지 못하였으므로 하루 뒤인 오늘 24일 (월요일) 올리게 되는 것이다. 사실 이렇게 하루 뒤에 올리는 걸 표시하기 위해 제목에 날짜를 적어 놓고 오늘 쓰는 글과 구별을 하려는 의도였지만 뚜렷하게 다르지 않아서 잘 구별이 가지 않았다.

왜, 게시글로 홈페이지와 카페에 올려 놓으려 하는 것일까?

그리고 그 내용을 구별하려고 하는 것일까?

사실 여러가지 의미가 있었다. 홈페이지 게시판에 써 나가는 하루하루의 일기는 바로 그곳이 내 컴퓨터이기 때문이다. 바로 성홈페이지(munhag.com)에 써 넣는 것 자체가 내 컴퓨터였다. 집에 있는 리눅스 노트북 컴퓨터(삼성 센스 P10) 노트북을 서버로 구성하여 365일 켜 놓았는데 어느 곳에서건 인터넷이 연결된 곳에서 글을 쓸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우선 첫 째 분실할 위험이 없었다. 두 번째는 원고지에 글을 작성하던 때처럼 계속 원고 분량이 쌓여서 쓰레기가 되어 처리되던 과거의 경험에 의하면 분량이 많아질 수록 집에서 보관할 수 없었던 어려운 점을 이제는 인터넷으로 서버에 보관하여 가끔씩 백업을 하여 저장하게 되면 영구히 간직할 수 있다는 사실로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점이었다.

그렇다면 네이버카페는 왜 필요한가!

네이버 카페는 글을 쓰기 위한 방편이었다.

글을 쓰기 전에 충격요법으로 내게 의욕을 갖게하는 도발적인 용기를 불러 일으키게 만드는 그야말로 충격요법을 갖게 하였

는데 그만 게시판이 달라졌고 그로 인해서 오히려 자료를 보관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하기에 이른다.

그러다보니 의미가 달라졌다.

이제는 글을 처음에 쓰는 장소가 아니다. 홈페이지에서 쓴 뒤, 복사하여 붙이기를 하는 두 번째 장소로 절락을 하고 말았으니까. 별로 의미가 없어진 것이다. 단지 그것을 다시 옮겨 적게 되는 보충 역활만은 담담한다. 내 홈페이지 내용이 백업을 하지 않아서 모두 분실했던 적이 있었다. 서버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백업하지 않은 몇 개월의 글이 모두 사라졌던 것이다. 이때 네이버 카페에 올려 놓았던 내용을 다시 복사하여 올려 놓았는데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그 공백을 모두 체워 넣을 수 없었을 것니라고 판단이 들었을 정도였다. 그러므로 지금은 네이버 카페가 의미가 없다.

게시판이 달라진 뒤부터 글을 올리기가 힘들어 졌기 때문이다. 이곳에 먼저 글을 쓰는 흥분도 사라졌다. 게시판에 올려 놓은 글이 보기에는 좋게 되지만 그것을 복사하여 다른 곳에 올리게 되면 전혀 같은 모양으로 되지 않고 띄어쓰기와 엔터키를 눌러서 간격을 맞춰 놓은 편집된 내용이 아닌 모두 모아져서 다닥다닥 붙어 버린다는 건 그야말로 고역중에 고역을 낳는 것이다. 많은 분량을 글을 써 놓고 수정하는 게 얼마나 힘든가. 그것을 일일히 번거롭게 다시 간격을 맞추지 않을 수 없었으니까. 시간이 더 필요했다. 너무 번거롭고 짜증이 나게 되므로 이제는 피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내 홈페이지(munhag.com)에 먼저 글을 쓰고 그것을 복사하여 네이버카페에 붙이기를 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바뀌면서부터 네이버 카페가 의미가 없어졌다. 그전에는 이곳에서 먼저 글을 썼으므로 흥분과 열정의 산실이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게 되었다. 시간을 덜어내는 것이 아닌 오히려 부담스럽게 만드는 불편함의 산실인 셈이다. 차라리 카페를 이용하지 않는 편이 그 부담에서 해발될 수 있다고도 보여진다. 아마도 글을 쓰는데 그만큼 자유롭다는 건 아무런 구속이 없이 쓸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제는 네이버카페에서 글을 쓰지 않고 홈페이지에서 글을 쓴 뒤 붙여 넣기를 하는 불편한 장소로 전락을 한 뒤부터는 많은 의미가 사라졌다.

꼭 옮겨적지 않아도 되므로 때로는 쓰여지지 않을 수도 있으리라! 략

그만큼 중요성이 없어진 것이다.

그리고 네이버카페는 자바 스크립트로 실행하는 부분이 많아져서 와이파이가 낮은 지역에서는 실행이 되지 않기도 하였다. 그러다보니 자꾸만 이용이 많아지지 않게 된다. 아무래도 불편한 탓이다. 지금은 그래서 맨 처음 글을 쓰는 곳이 아니었다. 오히려 속도가 빠르고 낮은 와이파이 감도에서도 잘 써지고 상대적으로 저장하기 쉬은 내 홈페이지가 최고의 자리를 찾이하였다. 완전히 영광을 다시 찾았으니 글도 더 잘 써지는 듯 싶다. 그만큼 빠른 와이파이 속도를 낼 수 있었으므로 자연스럽게 지금의 내 생활 습관을 바꿔 버렸다.

4. 네이버카페에서는 글 쓰기가 영 불편해 졌다.

지금까지 글을 쓰던 습관을 송두리체 바꿔 버리는 대 사건이 일어났다.

네이버게시판이 바뀌면서 오히려 이용을 하지 않게 된 뒤로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듯 싶었다.

그만큼 글을 쓰기가 힘들어진 탓이다.

검토를 하기 위해 다른 곳에 옮기게 되면 그것을 다시 수정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한다. 그전에 게시판에서는 그렇지 않았는데 최근에 바뀌면서 전혀 달라진 사항으로 인하여 그만큼 번거로워 진 것이다.

글을 올려 놓고 그것을 다른 곳으로 갖고 가서 붙이기를 하면 내용이 전혀 이상해지는 탓이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 쓴 글을 이곳에 붙이기를 하면 달라지지 않았다.

이런 사항이다보니 먼저 글을 쓰지 않는다면 상관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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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