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결전의 날

2020.07.28 08:08

文學 조회 수:9

드디어 전쟁이 시작될 모양입니다. 전운이 감도는 전장에 미래를 알 수 없는 싸움을 예고하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한 쪽이 축소하거나 인원이 줄어들지 않으면 끝나지 않을 싸움을 대리 전쟁처럼 시작할 근거가 생겼네요. 한 쪽이 일방적이었고 전혀 도전자를 받아 들이지 않아도 될 정도로 크고 영향력이 막대하다가 갑자기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여 문을 닫는 동안 다른 곳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이 천금같은 기회를 틈타서 오지 않던 군대를 모집하기 시작하였고 군사 전문가를 모셔다가 쉬고 있던 다른 군인들을 불러 들였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사태로 빚장이 풀리게 될 날이 운명의 D데이였습니다. 결전의 날이 코 앞에 다가온 것이지요.


  1. 살기 위해서 한 쪽을 죽여야만 한다는 건 그만큼 필연적으로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어짜피 이 쪽이건 저쪽이건 사람들의 선택에 달려 있었으니까.


  이 싸움은 한 쪽이 일방적으로 선택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었다. 전혀 도전자를 고려해보지 않을 정도로 콧 대가 세었다. 그래서 결말은 보지 않아도 뻔했다. 기존의 유지해왔던 세력이 너무도 막강해서 감히 도전자가 없을 정도로 지금까지 지역 전체의 군인들을 끌어 들여서 군사훈련을 해 왔었다. 그러다보니 다른 단체가 힘을 쓰지도 못하고 그만 문을 닫았다. 한 쪽이 너무 조건이 좋아서 그곳을 찾는 이들이 많았다. 그리고 이곳의 관청에서 지원해주는 유일한 곳일 뿐만 아니라 모든 시설까지 제공하였으므로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몰리고 한 쪽으로 치우친 군사력을 갖고 있었다. 한마디로 막강했으므로 경쟁할 상대조차 없었다.


  이번에 새로 생긴 상대방은 처음부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유료비를 내고 회원을 모집할 수 있을만큼 지역에서 영향을 갖고 있지도 못했다. 그래서 찾아오는 손님도 없었으므로 결코 파리만 날리고 무너질 것이라고 사람들이 쑤근대었다. 한데 군사 전문가가 새로 들어오고부터 매우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단지 그것이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원래 애용하던 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그동안 꽉 막힌 생활에 군사 훈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몰려들어 왔다.


  이제 코로나 사태가 완화되면서 조그씩 닫혀 있던 빗장이 열리기 직전이었다.

  아마도 8월부터 체육시설이 개방된다는 소식이 펴지고 완화될 것이라는 게 확실해 보였으니까. 


  2. 오늘은 대구로 출장을 나간다.

  대구 성서공단에 있는 S.G 라는 공장인데, 기계가 고장나서 어제는 돌아가지 못했으므로 오늘 A/S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다보니 아침에 이곳에 글을 쓰지 못한다. 많은 글을 쓰기보다 간단하 머리 속의 생각만을 남기게 되고...


  하루에 한 편의 게시글을 올리겠다는 내 결심이 지금 이 글을 남기는 것이다. 아, 출장으로 인하여 내가 겪는 곤란함의 정도는 늘 생소하고 새삼스럽다. 그만큼 인내하지 않으면 받아들일 수 없는 고역이기도 하다. 내가 몸이 아플 때건 예정된 계획(여행)을 모두 내려 놓고 출장을 나가는 게 가장 우선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그런 이유였다. 내가 만든 기계를 사용하는 거래처를 손해 보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3. 그분에게 나는 조언을 한다.

  일주일에 두 번 탁구 레슨을 가르치겠다고 하는데 아마도 4번은 해야 할 듯하다. 경쟁자보다 이 쪽이 더 많이 시간을 할애하여야만 할테니까. 그리고 비용도 그곳은 10만원인데 8만원으로 정해 준 것도 우선은 칭찬할만다가. 하지만 어제 만났을 때는 일주일에 세 번 가르치고 9만원으로 올렸으면 하는 의향이었다.


  상대편이 더 좋은 조건이면 이쪽으로 끌어 올 수가 없었다. 월등히 더 나은 조건을 제공한다고 하여 레슨 받을 사람들을 뺏어 와야만 할테니까. 이쪽에서 조건이 나읅 하나도 없었다. 그 쪽에 있던 사람들을 끌어 올 수 있는 확실한 상품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결코 단 한 사람도 끌고오지 못할 수도 있었다. 이제 그 결과가 참패로 끝나는냐 그렇지 않고 승리를 하느냐? 는 선택에 따라 향방이 결정될 것이다. 그런데 굽히고 들어가야만 할 경쟁력을 갖추지 않은 약체가 더 불리한 조건을 내 걸게 되면 어떤 결과가 올 지 뻔하지 않은가!


  그래서 어제는 내가 그 분을 만류하였었다.

  기존에 하려던 8만원으로 레슨비를 낮추라고...

  그렇게 해서도 일주일에 4번을 받은 상대팀을 이길 수 있을지 미지수였다. (일주일에 4번을 받는지 2번을 받는지 좀 헷갈린다. 오래 전에 받았던 적이 있어서다) 여기서중요한 점은 그 쪽에서 4번을 가르치면 이쪽에서도 2번에서 4번으로 정해야만 할 듯하다는 뜻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안양출장'에 관한 글을 삭제 당한 이후... (2) 文學 2020.05.03 21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71
공지 2018년 올 해 목표는? 文學 2018.03.29 176
공지 생활 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3) [3] 文學 2016.05.19 585
공지 책을 출간하는 방법 文學 2016.04.27 501
공지 '탁구를 치면서...'에 관한 탈고 방법 文學 2016.04.18 670
공지 3월 리그전 결과와 명단 (비밀글) [14] 文學 2016.03.25 1
1091 물난리 文學 2020.08.08 5
1090 결전의 날 (2) 文學 2020.07.31 5
» 결전의 날 [1] 文學 2020.07.28 9
1088 세월의 뒤안 길에서... [1] 文學 2020.07.27 8
1087 어떤 동기와 결정 (2) 文學 2020.07.26 4
1086 어떤 동기와 결정 [1] 文學 2020.07.26 4
1085 금요일에는 프라다를 입는다. 2020.07.25 文學 2020.07.26 4
1084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검정 시험 결과 [1] file 文學 2020.07.24 9
1083 저질체력을 갖고 있는 A씨를 탁구장에 데리고 가면서... 文學 2020.07.24 2
1082 복잡한 사회생활과 건강 文學 2020.07.22 5
1081 탁구 실력이 향상되는 걸 아예 포기한다. 文學 2020.07.19 6
1080 서론, 본론, 결론 [1] 文學 2020.07.15 1
1079 카폐에서 댓글 내용 중에... 文學 2020.07.13 1
1078 시험을 보고 난 뒤 文學 2020.07.07 7
1077 시험장 (7월 4일 토요일) 文學 2020.07.07 2
1076 시험날 (7월 4일 토요일) 文學 2020.07.07 2
1075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학과 시험 원서접수 내용 (수험표 발급) 文學 2020.06.30 8
1074 오늘은 금요일.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가는 날이다. 文學 2020.06.26 5
1073 2급 생활스포츠 지도자 시험 (3) 文學 2020.06.25 15
1072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의 차이점 (2) 文學 2020.06.21 8
1071 생활체율 2020년도 2급 생활 체육 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시행공고 文學 2020.06.19 27
1070 화요일 어제 탁구장에서... 文學 2020.06.03 10
1069 낫선 탁구장의 풍경 (2) 2020-06-30 文學 2020.06.01 7
1068 온갖 수모를 당하면서 탁구장을 찾아 다니는 이유 文學 2020.05.30 7
1067 온갖 수모를 당하면서 탁구장을 찾아 다니는 이유 文學 2020.05.30 6
1066 낫선 탁구장의 풍경 文學 2020.05.30 8
1065 옥천에 새로 생긴 탁구장 file 文學 2020.05.25 12
1064 5월 둘 째 주, 금요일 file 文學 2020.05.16 19
1063 기계 완성을 코 앞에 두고... (2) file 文學 2020.05.15 11
1062 기계의 완성을 코 앞에 두고... 文學 2020.05.14 6
1061 아, 탁구를 치면서 사람과 교류를 나누리라! (5) file 文學 2020.05.13 10
1060 아, 탁구를 치면서 사람과 교류를 나누리라! (4) 文學 2020.05.13 5
1059 아, 탁구를 치면서 사람과 교류를 나누리라! (3) 文學 2020.05.12 6
1058 아, 탁구를 치면서 사람과 교류를 나누리라! (2) 文學 2020.05.11 4
1057 아, 탁구를 치면서 사람과 교류를 나누리라! 文學 2020.05.11 4
1056 잃는 것과 얻는 것 文學 2020.05.09 2
1055 글 쓰는 방법 (3) 文學 2020.05.05 6
1054 '안양출장'에 관한 글을 삭제 당한 이후... (2) 文學 2020.05.03 21
1053 집에서는 인터넷이 잘 되지 않는다. (2) 文學 2020.05.03 1
1052 집에서는 인터넷이 잘 되지 않는다. 文學 2020.05.02 1
1051 교류 (2) secret 文學 2020.04.29 0
1050 메모지에서... (2) 文學 2020.04.28 2
1049 4월 말 일요일 文學 2020.04.27 2
1048 건강함을 위하여... 文學 2020.04.26 5
1047 안양 출장 文學 2020.04.25 4
1046 안양출장 (2) [1] 文學 2020.04.25 4
1045 메모로 남긴 생각(2) 文學 2020.04.22 4
1044 돈의 필요성에 대하여.. 文學 2020.04.21 13
1043 4월 세 째 주 일요일 (2) 文學 2020.04.20 12
1042 4월 세 째주 일요일 文學 2020.04.19 9
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