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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떤 동기와 결정 (2)

2020.07.26 14:24

文學 조회 수:4

  1. '이들이 과연 나를 생각이나 할까?' 하는 의문이 든다. 1주일에 한 번씩 만나고 있는 탁구장에서 아무도 나와 있지 않았다. 단 두 사람 뿐이었으니까.


  2. 시기와 질투에 눈이 먼 사람들. 그 뒤에 짐짓 위엄을 부리고 있는 단 한 사람. 그의 견해가 여지없이 부서진다. 시기와 오만과 질투에 가득찬 모습이었다. 갑자기 이 돌발적인 상황이 부각되면서 가장 표료자로서 위선과 거만이 뭉친 사람으로 부각된 것이다. 그동안 갖고 있던 경의감과 정의심. 존경심이 한 번의 사건으로 무너지고 말았다. 그것이 탁구 협회장에 대한 내 생각이 바뀌고 난 뒤 그곳을 떠나야만 했다. 그의 성곽에서 벗어나 다른 세계에 뛰어는 길이 최선책이라고 여겼을 정도였다.


  그때와 지금은 완전히 다른 기준을 갖고 있다. 오히려 세로운 세계관을 배웠고 당당하게 다른 가치관을 성립하여 변화를 받게 된다. 결국 이 손바닥만한 우물에서 떠나온 것이 얼마나 옳은 길이었나를 깨닫게 만 든 것이다. 그리고 당당하게 다른 가치관을 갖게 되었다. 지금 보게된 이곳은 폐쇠적이로 외부와 다른 가치관을 갖고 있었다고 보아진다.


  그렇지만 갑자기 둑이 터져서 한꺼번에 물이 새어 나올 때처럼 거대한 물결에 휩싸였다. 이곳에 일어난 변화는 새로 생긴 탁구장을 찾게 되는 사람들로부터 차아 인식되기 시작했다. 내가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그곳을 떠나오던 이유도 바로 그런 새로운 변화를 알고 싶어서지만 코로나사태가 모든 걸 바꿔버린 것이다.


  어찌되었튼 2년간의 세월 동안 나는 다른 곳에 다녔었고 애써 그것을 필요불가결한 일이었다고 자화자찬하였었다. 그 세월동안 많은 일이 일어났다. 그리고 최근에 코로나 사태가 터졌다. 그리고 새로운 탁구장이 생겼다. 그곳에 레슨강사가 들어왔고 새로운 강사의 유명세를 타고 소문이 퍼졌다.


  탁구인들이 두 달간 탁구를 치지 못하는 사이에 엄청난 굶주림이 찾아왔다. 탁구를 치고저하는 활동의 저지로 인하여 그만큼 압축되고 충전된 폭발력이 잠재된 사이에 커져왔었고 갑자기 터져 버린 것처럼 욕구를 불태웠다.

  새로 생긴 탁구장으로 무료 레슨을 받기 위해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한 것이다.



  3. 수 백개의 쇠구술을 흩으러 놓았는데 그 중에서 광택이 번쩍ㅣㄴ 다른 거리는 게 있었다. 기계를 움직일 때 사용되는 구리스가 묻어 있는 쇠구슬을 찾아내는 건 그 많은 사용하여 닳아 버린 중고와 약간 달라 보였다.

번쩍거리는 광택이 남아 있었던 것이다. 물론 그런 느낌은 착각을 한 것처럼 눈에 반짝거리는 건 아니었다. 게중에 적당해 보이는 구술을 찾아내어 골랐냈지만 의외로 마리크로 미터기를 왼 손으로 쥐고 엄지와 검지로 부드러운 회전하는 손잡이 부분을 돌렸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구슬을 잡았는데 역시 엄지와 검지였다. 그렇게 쥔 쇠구슬을 감각적으로 구리스가 잔뜩 발라져 있었으므로 구분이 갈 턱이 없었다. 하면 전편, 새것은 측정을 하면 6.35mm가 나왔다. 그런데 사용하여 마모된 건 6.30 이었다. 이렇게 차이점이 나게 되자 그대로 사용할 경우에는 전체가 약간의 간격이 벌어져서 정밀할 작업을 할 수 없다고 판별을 하자, 비상이 걸려다.

그대로 덮어 두기에는 전체적인 부분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쇠구슬을 200개 주문하였고 오늘 대신택배 수화물점에서 찾아 왔었다. 의외로 200개가 많지 않다는 걸 알고 크게 실망을 하고 말았다. 어중간하게 주문한 것이다. 작은 쇠구슬이 모두 다 들어가가 몇 개가 남았으므로 크게 자신이 너무 적게 주문한 걸 후회할 뿐이었다. 2대의 암나사에 넣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한 대에만 겨우 체워 넣고 다른 것은 할 수 없이 다시 빼내어 상태 확인을 위해 교체만 한 것이다.

그리고 두 대의 볼 스크루우 암나사를 가지고 이 쪽 저쪽 장착해 하면서 한 대는 너무 닳아서 사용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리기까지 어제부터 오늘까지 꼬박 이틀이 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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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