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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서론, 본론, 결론

2020.07.16 10:29

文學 조회 수:88

  생각 모음 (102)


  나이가 들면 인생이 진중해 집니다. 노련미가 더 해가면서 인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한 시간이 체 지나기도 전에 불편한 몸과 마음을 느끼지요. 촉박한 시간이 늘 귀 속에서 채칵 거립니다. 그래서 그것이 자기가 남긴 발자취와 함께 앞으로 남은 시간을 소중하게 만들지요. 굼뜨거나 다투거나 시기하거나 증오하지 않는 것도 이미 세상을 통달한 듯한 경험자의 태도도 모두 그런 심적인 부담감에 빠져서겠지요.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을 나누는 것은 부담스러워서 그러겠지요. 그 사람을 설득하여 함께 살아 나가면 좋겠지만 관계가 돈독해지지 않을 바에는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됩니다. 서로 뜻하는 바라 달라서겠지요. 그리고 외면하는 게 더 유리해서이고... 그렇지만 모든 사람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을 원하지 않는 입장으로 몰아 갈 수 만은 없어서겠지요. 뜻하지 않게 살다보면 서로 맞지 않는 이해 곤란한 사람이 있고 그로 인해서 그 사람과 적을 두게 되면 가까이 두고 지낼 경우 늘 불쾌하고 기분이 나쁩니다. 그래서 유쾌하지 않은 기분을 느끼게 되고... 덩달아 우울해지지요. 늘 행복하게 지낼수만은 없습니다. 살다보면 높은 언덕길도 있고 내리막도 내려가게 되니까요. 좋은 감정을 늘 갖고 지낼 수는 없지만 조금은 웃음을 잃지 않는다면 넉넉하지 않을까요.


  1. 나이가 들면 인생이 진중해 집니다. 노련미가 더 해가면서 인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한 시간이 체 지나기도 전에 불편한 몸과 마음을 느끼게 된다. 

  '아, 이렇게 살면 안 되는데...'

  촉박한 시간이 늘 귀 속에서 채칵 거린다. 그래서 그것이 자기가 남긴 발자취와 함께 앞으로 남은 시간을 소중하게 만들었다. 굼뜨거나 다투거나 시기하거나 증오하지 않는 것도 이미 세상을 통달한 듯한 경험자의 태도도 모두 그런 심적인 부담감에 없애기 위해서 갖게 되는 자세일지도 모른다. 


   2.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을 나누는 것은 부담스러워진다.

  사람을 두고 편애를 갖는 건 그만큼 마음을 아프게 만든다. 그렇지만 살다보면 그런 구별이 무척 의미를 둔다. 싫은 사람을 좋게 볼 수 없어서다. 하지만 좋은 사람도 싫어질 때도, 나쁜 사람과도 <적과의 동침>을 하여야만 할 때도 있기 마련이다.


  의인도 있고 악인도 있다. 그런 것을 구별하는 건 내 마음의 선택에 따라 다른 의미를 두기 때문일 것이다. 나를 속이고 사기를 친 사람을 좋아할 수는 없었다. 내가 어려울 때 도움을 준 은인에게 원한을 갖지 못하는 것.

  아마도 살다보면 한 번 좋아서 공경했던 사람에게 배신을 하고 상처를 주는 일만큼 후회스러운 게 없었다. 다만 그런 사람을 외면하지 않을 수 없어서 괴로울 뿐이다. 그러므로 공과 사를 구별하고 악인과 선인을 구별하는 방법을 통달하는 건 누구나 당연한 사실이니까. 다만 내 안에 들어오는 그런 사람에게 배신에 대한 증오를 갖는다는 건 무척 가슴이 아플 뿐이다.


  3.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다시 그 사람과 가까워지는 이유는 서로에게 필요한 무언가의 목적이 있어서다. 그래서 자신이 추구하는 뜻과 부합(附合:서로 맞대어 붙이다)할 때 비로소 앞으로 관계를 더 유지할 것인가 아닌가를 결정한다. 목적이 맞지 않은 사람은 버리고 유용하면 관계를 유지한다.

  '달면 뱉고 쓰면 뱉는다.'

  많지 않은 인생에 있어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의문적인 문제를 풀어 보는 건 어짜피 많은 시간이 걸린다. 다만 처음 만났을 때 상대방을 잘 알지 못하다가 점점 더 만나는 회수가 많아짐으로서 상대를 필요하다고 원하기도 하는 것이다.


  어짜피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인생이다. 다른 사람과 어울려서 인생을 함께 살아야만 한다는 건 그만큼 사회 생활에서 내게 적을 많이 갖게 만든다. 그 적을 외면하고 아군을 만나는 게 더 유용하다는 생활 방식. 아무래도 그렇게 족과 아군을 구별하는 편견을 갖게 된다. 그러다보니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과의 친분이 그렇게 쌓여가는 것을 본다.


  4. 서로의 목적이 맞는 경우 단순히 그 상황에만 이용을 하게 되는 것같다. 가령 탁구를 치는 동호인들끼리는 목적이 하나 있다. 함께 탁구를 치는 것이다. 그 외는 아는 바 없어도 괜찮았다. 탁구를 치러 대전으로 갔고 토요일에는 일곱 사람이 저 번주 토요일 옥천에 찾아 왔었다. 


 ~~~ 수정중 ~~~


  1. 기계를 제작하면서...

  도란스를 교체하지 않으면 안 되는 <고주파 융착기계>의 성능개선.

 

  2. 오늘 군서 산밭에 들깨모를 심으러 가야만 한다. 어제 진영으로 출장을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영동IC 로 나와서 청산을 거쳐서 청성의 밭에 들렸었다. 그래서 오늘 오전 6시에 일어났고 군서 산밭으로 들깨모를 심으려고 하다가 현재 비가 내리는 탓에 계획을 틀어졌다.


  3. 어제 밀양의 J.Y 라는 공장에 출장을 나갔다 왔는데 왕복하여 장장 6시간이나 소요되었다. 그 시간을 되도록이면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 시간 전에 움직이게 되는 것도 낮에 보다 새벽 시간을 이용하는 게 좋아서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여야만 그만큼 활동을 많이할 수 있어서다. 다만 그것이 내 몸이 축나게 하는 원인이기도 했다.

  하루종일 좁은 차 안에 앉아서 운전을 한다는 게 얼마나 곤욕스러운지...


  4.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구분은 어떻게 정할까?

  이익이 없이 움직이는 건 오래지 않아서 단절할 수 밖에 없는 관계를 유지하게 만든다. 오래 전의 친구들이 모두 그렇게 떠나 갔었다. 고등학교 때 알던 동네 친구를 이제는 전혀 모르고 산다. 그가 내게 얼마나 절친했었는데 지금은 전혀 관계를 끊고 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이 생겼다. 탁구를 치게 되면서 동호인들도 만났다.

  탁구를 치기 전에는 오로지 기계 제작에 빠져서 정신없이 일만 했었는데 그게 병으로 돌아 왔었다. 고혈압과 당뇨의 전 단계. 그리고 극심한 어지럼증으로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고 때때로 환청을 보기 시작하면서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한 뒤, 탁구 동호인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다. 그것이 얼마나 필요한가! 하는 중요성은 지금까지의 내 인생을 뒤바꿔 놓기에 충분했다.


  '운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자!' 그렇게 신조가 생겼다.


    5. 그렇다면 악인과 의인을 어떻게 구분할까?

  내게 맞으면 의인이고 그렇지 않으면 악인일까?

  오로지 그 분에 있어서 자기의 기준에 맞는 사람을 찾아내는 게 중요할까?

  악인과 의인을 판별하는 기준을 어떻게 선택하고 찾아내는가? 

   

   이 판별과 유익한 선택을 할 때 가장 중점으로 두는 기준은 좋아하는냐? 그렇지 않느냐? 로 결정을 내기게 된다. 그러다보니 좋아하지 않은 사람과는 관계를 하지 않는 게 상책이라고 여긴다. 그 사람을 설득하여 함께 살아 나가면 좋겠지만 관계가 돈독해지지 않을 바에는 어쩔 수 없이 거리를 두는 게 나아서다. 우선 함께 있으면 기분이 나빠서다. 서로 뜻하는 바라 달랐다. 그리고 외면하고 경멸하기조차 한다.


  차라리 만나지 않는 게 최선책이라고 애써 강조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을 그렇게 할 수 없었다. 다만 모든 사람을 원하지 않는 입장으로 몰아 갈 수 만은 없는 이유가 세상을 단절하고 싶지 않아서리라! 뜻하지 않게 살다보면 서로 맞지 않는 이해 곤란한 사람이 있고, 그로 인해서 불안감과 괴멸감을 느끼게 된다. 함께 있는 것조차 경멸감이 든다. 가까이 다가오면 늘 불쾌하고 기분이 나빴다. 

  그래서 유쾌하지 않은 기분을 느끼게 되고...

  덩달아 우울해지기 마련이다.


  인생이 늘 행복하게 지내지는 못한다. 살다보면 높은 언덕길도 있고 내리막도 내려가게 된다. 늘 좋은 감정만 갖고 살 수는 없었다. 인생이 모두 뜻하는 대로 지나가지는 않는다. 이런 복잡한 사회 생활에 수많은 사람들과 만남을 갖게 되며 다시 친분관계가 맺어진다. 그러다보니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으로 구분하여 작은 상자를 만들어서 그와의 내용을 쌓게 되고 그것으로 인하여 다시 새로운 관계를 개척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모든 사람이 다 나쁘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다 좋지도 않았다.

  목적을 갖고 다가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배척하고 선별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그리고 중요도를 매긴다. 시험을 보듯이 그를 평가한다.


  6. 이런 복잡한 생활에서 반복적인 습관을 갖기 마련이다. 새롭게 시작된 탁구 인생이 바로 그것인데...

  토요일마다 찾아오는 대전 동호회 사람들. 그들에게 5만원의 밥 값을 쓰면서도 아무렇지 않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멀까!

  나이가 들면 인생이 진중해 집니다. 노련미가 더 해가면서 인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한 시간이 체 지나기도 전에 불편한 몸과 마음을 느끼지요. 촉박한 시간이 늘 귀 속에서 채칵 거립니다. 그래서 그것이 자기가 남긴 발자취와 함께 앞으로 남은 시간을 소중하게 만들지요. 굼뜨거나 다투거나 시기하거나 증오하지 않는 것도 이미 세상을 통달한 듯한 경험자의 태도도 모두 그런 심적인 부담감에 빠져서겠지요.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을 나누는 것은 부담스러워서 그러겠지요. 그 사람을 설득하여 함께 살아 나가면 좋겠지만 관계가 돈독해지지 않을 바에는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됩니다. 서로 뜻하는 바라 달라서겠지요. 그리고 외면하는 게 더 유리해서이고... 그렇지만 모든 사람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을 원하지 않는 입장으로 몰아 갈 수 만은 없어서겠지요. 뜻하지 않게 살다보면 서로 맞지 않는 이해 곤란한 사람이 있고 그로 인해서 그 사람과 적을 두게 되면 가까이 두고 지낼 경우 늘 불쾌하고 기분이 나쁩니다. 그래서 유쾌하지 않은 기분을 느끼게 되고... 덩달아 우울해지지요. 늘 행복하게 지낼수만은 없습니다. 살다보면 높은 언덕길도 있고 내리막도 내려가게 되니까요. 좋은 감정을 늘 갖고 지낼 수는 없지만 조금은 웃음을 잃지 않는다면 넉넉하지 않을까요.


  '건강은 돈만으로 살 수 없었다. 내 건강을 지켜주는 건 함께 탁구를 칠 수 있어서니까. '

  이런 생각이 팽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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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