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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번에 한 마을 관리소 지하실에 설치된 탁구장에 대한 견해를 어떻게 받아 들여야만 할까? 그것은 두려움이라기보다 적당한 이해관계가 되어 있지 못한 부끄러운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웠다. 극도의 긴장감이 어떻게 변모하여 그토록 외부인들을 꺼리는 이유 민감한 반응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곳에 찾아갔던 어제. 중대한 실수를 하였다는 걸 깨닫고 말았다.

  초청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불쑥 찾아 갔던 내 방법이 마을 여성들에게 쑤끈 거리림 받았을 터였고 마침내 총무가 강아지를 안고 내려와서 내게 출입자 명단란에 이름을 쓰고 전화번호를 적도로 유도하였는데 그것을 심히 불쾌한 사유라고 할 수 있었다.


  이것은 거부 반응을 불러 일으켰으며 내 잘못을 인정하게 만들려는 여성분들이 외부인의 출입에 대하여 대단히 꺼리고 있음을 증명하였으니... 그 중에 회장이 있었고 총무로 선출된 사람이 모든 책임을 지고 맡고 있는 듯했다. 그러면서 심각한 상황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올가미로 만들어 놓고 목을 매달고 있는 것처럼 여자들의 수다로 인하여 책임 추궁을 받아서 쑤근 대었을 것이라는 암시를 주웠다.


  그녀들은 남자들과 다르게 극히 적개심을 갖고 있는 듯했다. 특히 총무라는 여자는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내려와서 전전으로 나를 감시하는 듯한 인상을 보였는데 그것은 다른 여성분들에 의하여 대단한 것도 아닐 수 있었지만 사실은 그녀들에게 선출된 총무의 입장에서 대변자가 되어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회원드링 전염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갖고 있음이 분명했다.


  1. 장소. 

  중요한 것은 장소이다. 장소를 따진다면 분위기에 입각하여 탁구장에 대한 견해를 갖고 있었다. 그동안 A라는 탁구장에서 1년간 다녔을 때, 어떤 분위기였던가! 지금은 B라는 탁구장을 찾아 간다. 두 곳의 장소가 완전히 달랐다. B 라는 탁구장에 금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가게 되었는데 그만 이동용 속도위반 감시 카메라에 걸려서 7만원 짜리 교통 법규 위반 범칙금을 두 번이나 치루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낮에 탁구를 치러가야만 한다는 부담감으로 인하여 최악의 사태를 낳았었다.


  장소마다 특징이 있다.

  페쇠성이 강한 곳으로 치자면 우연히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3개월 째 탁구를 치지 못하고 있던 H.Dong 탁구회 소속 마을 클럽이 B 라는 탁구장을 찾아왔었고 그 일로 함게 탁구를 치게 되면서 우연찮게 한 번 방문하고 싶다는 의도를 갖게 되었으며 그로인해서 번거로운 일을 당하는 계기를 맞이하였는데 그곳은 전혀 예상과 정반대의 경계심을 갖고 있을 정도로 외부인에 대하여 극도의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는 부녀회원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았던 내 처지가 얼마나 심각한 우려을 낳았었는지 형용할 수 없는 치욕적인 느김을 주기까지 했다고 할 수 있었다.


  그건 극도의 긴장감을 유발하여 그들의 레이더 망에 걸렸고 범죄자로 몰릴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깨달았다. 그 수세에 어떻게 벗어날 수 있었는지 나중에는 되돌아 나오면서 너무도 큰 수모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치욕적이었음을 알거 후회하였는데 그 느낌은 지금가지 자신에 대항 최고의 불가항력이라고 할 수 있었다. 왜, 고려되지 않는 엉뚱한 발상에 그야말로 진퇴양난에 돌입하였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었다. 


그 마을 사람들만 탁구장에 출입할 수 있다는 조건부를 위반했다. 탁구를 칠 쑤 있다는 사실로 인하여 그만큼 복잡한 이들 집단에서 외부인으로 보여지는 만큼 결코 당당하지 못했었다. 조건이 성립하지 않은 것이다.


  2. 탁구칠 상대의 필요성.

  어제 옥천의 신설 탁구장에 저녁 7시에 가게 되었다. L.S.Y 라는 이웃 주민과 함께...

  혼자서 탁구를 칠 수 없었다. 그래서 함께 약속을 사전에 하게 되었고 탁구장에서 함께 만났다. 그렇지만 넓은 탁구장에는 두 사람 뿐이었다. 아무도 없는 곳에 두 사람만 탁구를 치자니 저윽히 미안한 감이 든다. 3층 건물의 꽉 막힌 건문에는 숨을 쉴 수 없을만큼 답답한 느낌이 든다.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창문이 달려 있지 않다보니 공기가 순환하지 않아서 매우  불쾌한 느낌마저 든다. 내부 수리를 한 바닥의 카페트 벽면의 페인트 칠로 냄새가 가득 메어있는 데 공기 순환조차 되지 않은 탓에 실내는 그야말로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한증막과 같았다. 두 사람이 찾아 간 탁구장은 밤 9시가 넘도록 다른 사람은 오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두 사람만 탁구를 칠 뿐이었다.

 

  탁구를 치러 가는 이유도 상대방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기 때문이었다. 누군가 함께 탁구를 칠 수 있는 사람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었다. 탁구 실력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탁구를 칠 때 즐거움이 있고 스릴을 느낀다. 그래서 탁구장에 가는 조건도 이런 경쟁적인 사람을 만나기 위함이기도 하였다.


  그곳에 가면 상대가 있었다. 그런데 탁구장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입구에서부터 요란한  경고문이 붙어 있었다.      

  '외부인 출임금지'

  물론 코로나 사태로 외부인 출입을 금주하려는 의도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였다. 아파트 단지에 입주자들만을 회원으로 영입하여 운영하겠다는 뜻이 강하게 반영된 느낌이 들었고 발걸음을 돌아서서 접근금지로 볼 수 밖에 없는 이 경고장 앞에서 그야말로 진퇴양난에 빠졌었다.


  그리고 탁구를 한 시간 가량 쳤는데 G.S 라는 사람과 다른 남자분, 복식으로 친 여성분들과 어울려서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이렇게 즐겁게 탁구를 칠 수 있는 시간을 갖아 보는 게 얼마만이던가!

  B 라는 탁구장에서는 함께 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4명은 자기들 끼리만 쳤고 나와 실력 차이가 났으므로 회피하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엇다. 오후 4시에 도착하여 탁구장 문을 밀고 안으로 들어섰지만 함게 탁구를 칠 수 있는 사람이 오기까지 마냥 기다려야만 했다. 그리고 1시간 뒤 S씨가 왔었다.


  그에게 나는 연속 질 수 밖에 없는 상대였다.

  엄청난 실력차이를 느낀다. 넘을 수 없는 벽. 상상을 초월한 거리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게 되는데 S는  오히려 나를 그다지 상대로 여기지 않는 것같다. B 라는 탁구장에서 함께 탁구를 칠만한 상대가 없다는 사실. 다른 사람이 없는 두 사람이 유일한 상대라는 점 때문에 그곳에서 함께 탁구 상대가 되어야만 한다. 극히 제한된 느낌으로 탁구를 칠 수 밖에 없는 제약은 그만큼 상대방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다는 단서가 붙어 있어서다.


3. B 라는 탁구장에서 오후 6시 정도에 나와 집으로 돌아가자니 무척 허전했다. 그래서 마음 속으로 찾아가 보고 싶었던 아파트 단지내 관리소에서 입주자들을 위해 운영한다는 H 라는 공동체 탁구장을 찾아 가 볼까? 하고 나선 것이다. 마침 대전에서 옥천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었으므로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평상시에는 그 쪽 방향이 아닌 폐고속도로를 타고 갔으므로 완전히 방향이 달랐다. 그리고 번번히 기회를 갖아 보려고 했지만 그 쪽 방향으로 가려고 하다가 막힌 도로 사정으로 인하여 그만 방향을 돌려서 원래 가던 방향으로 차를 돌리곤 했었다. 찾아가는 것이 그만큼 쉽지 않았던 것이다. 마음은 있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적잖은 용기가 필요했었아고 할까?

 

  마침내 금요일 저녁에 B 라는 탁구장울 나와서 H 라는 마을 탁구장을 찾아 갔었는데 거부감으로 인하여 외부인 출입 금지라는 팻말 앞에서 망성이지 않을 수 없었다. 지하실 입구에서 유릿문을 통하여 안을 들여다 봤는데 예의 모모씨가 자리에 앉아 있는 게 보였다. 탁구를 칠 때와 다르게 반가운 마음에 들어서 G.S 와 만남은 그나마 우연히지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같았다.


  몇 차례 탁구를 치게 된다. 뒤 돌아서 나올 때는 여성분들의 거부감으로 인하여 밀려나오는 인상이 짙었다. 그리고 출입명단을 기재하는 명단에서 전화번호까지 기록하는 수모를 당해야만 했다. 애초에 찾아가기 전에는 무척 기대하던 느낌이 돌아 나올 때는 엉뚱한 거부감에 휘싸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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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