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체육지도자 필기시험 잠정 연기 안내(전문·생활·장애인, 유소년, 노인스포츠지도사 및 건강운동관리사)
등록일2020.04.07조회12166
첨부파일 체육지도자 시험 잠정 연기 안내_0407.pdf 첨부파일아이콘 

제목없음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위기경보가 ‘심각’ 상황으로 유지되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추가연장에 따라, 2020년도 1·2급 전문·생활·장애인, 유소년, 노인스포츠지도사 및 건강운동관리사의 필기시험을 잠정적으로 연기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따라 2급 전문·생활·장애인, 유소년, 노인스포츠지도사 및 건강운동관리사의 원서접수 및 검정료 납부 등의 일정도 잠정 연기하오니, 응시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구  분

당  초

연기 후

1·2급 전문·생활·장애인,

유소년, 노인스포츠지도사

2020년 5월 9일

미정(추후 일정 재공고)

건강운동관리사

2020년 6월 20일

미정(추후 일정 재공고)

 ※ 필기시험 연기에 따라 실기·구술검정 및 연수 일정도 잠정 연기됩니다.

 

이미 접수한 1급 전문·생활·장애인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 응시자의 접수내역 및 응시수수료는 추후 시험으로 이월됩니다(별도의 접수 절차 불필요). 다만, 기 접수자 중에서 응시를 원하지 않는 분의 경우 다음과 같이 접수취소를 신청하면 응시수수료를 전액 환불합니다.

접수취소 및 환불신청 방법

ㅇ 체육지도자 홈페이지 ⇒ 원서접수 ⇒ 필기 ⇒ (좌측메뉴) ‘응시한 자격’ 선택

      ⇒ ‘접수취소 및 환불’ ⇒ ‘응시수수료 환불’ 클릭 ⇒ 접수취소
ㅇ 환불시기 : 취소 신청일로부터 10일 이내 입금 예정
ㅇ 환불신청 기한 : 추후 필기시험 시행일 1일 전까지

※ 1급 전문·생활·장애인스포츠지도사 시험 접수취소 후 철회는 불가능하오니, 취소 및 환불신청은 신중하게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연기 결정은 응시자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 대규모 시험으로 인한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향후 필기시험 일정은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하여 5월 중에 조정된 일정을 공지할 예정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8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25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6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322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8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734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23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91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64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358 0
2846 아들에 대한 걱정 (2) 2018. 04.03 140:10 文學 2018.04.06 103 0
2845 많은 부분에 있어서 놓치고 있었다. 文學 2018.07.08 103 0
2844 변화와 불변하는 것 文學 2018.10.22 103 0
2843 경운기 수리 文學 2019.03.10 103 0
2842 소나기의 감동 (2) 文學 2019.07.15 103 0
2841 상중을 편집하기 시작하다. [1] file 文學 2019.08.12 103 0
2840 겨울이 오는 소리 file 文學 2019.11.08 103 0
2839 잃는 것과 얻는 것 file 文學 2020.05.09 103 0
2838 김포 출장 (55) 文學 2020.06.28 103 0
2837 욕심 文學 2020.08.09 103 0
2836 안 좋은 상태 (사용하는 기계 고장) 2020.08.25 文學 2021.01.13 103 0
2835 아내를 위해서라도 기계제작이라는 개인사업을 그만 두야만 할까? 文學 2021.02.26 103 0
2834 어제 서울 대곶 출장 (106) 文學 2021.05.02 103 0
2833 농사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5) 文學 2021.06.18 103 0
2832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 文學 2021.08.18 103 0
2831 창과 방패 (아이나비 네비케이션의 구입) 4 文學 2021.08.23 103 0
2830 미리 계약금까지 받아 놓은 다음 기계에 대한 압박감 (2) 文學 2021.09.15 103 0
2829 대구 S.Seoung 에 납품할 코끼리 기계의 납기가 늦춰질 것 같다. 文學 2021.10.08 103 0
2828 유튜브 (8) *** 文學 2021.11.16 103 0
2827 인도네시아에 관한 여행지로의 웹 정보 파악에 대한 견해 文學 2021.12.01 103 0
2826 3차 코로나 예방 접종을 맞고 3일 째 되는 날 文學 2021.12.27 103 0
2825 제 1막 2장. 낫선 사람들 文學 2022.01.14 103 0
282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9) 文學 2022.05.22 103 0
2823 일요일 연가 *** 文學 2022.05.22 103 0
2822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2) 8/27 文學 2022.09.20 103 0
2821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2) 9/3 文學 2022.09.20 103 0
2820 작업 방법 (41) *** 文學 2022.12.31 103 0
2819 새로운 소설의 주재와 탄생과정. (2) *** 文學 2023.06.12 103 0
2818 여러가지 상념 文學 2018.12.08 104 0
2817 너희들이 탁구 동호회 리그전을 알아? 文學 2016.03.25 104 0
2816 집에서 글 쓰는 책상을 옮기자, 희망을 보았다. (3) secret 文學 2017.08.06 104 0
2815 내일은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file 文學 2018.11.18 104 0
2814 발안 출장 (1001) 삶의 애환 文學 2018.12.14 104 0
2813 골목의 끝에서... (2) 文學 2019.03.16 104 0
2812 <맥북 프로 노트북> 작업 文學 2019.08.17 104 0
2811 밤 날씨가 제법 차네요. file 文學 2019.08.18 104 0
2810 낮잠과 밤잠의 차이 文學 2019.11.25 104 0
2809 변화 그리고 눈물 file 文學 2019.12.20 104 0
2808 모든 게 마음 먹기에 달렸다. file 文學 2020.01.13 104 0
2807 군서 산밭에서... file 文學 2020.03.23 104 0
2806 쉽지 않은 인생길 file 文學 2020.04.11 104 0
2805 양극화 2021.1.13 文學 2021.01.20 104 0
2804 약속 (2) 文學 2021.03.02 104 0
2803 이틀 연속 탁구를 치러 갑니다. 기계 취소 사건 文學 2021.08.02 104 0
2802 비 오는 날의 수채화(5) 맑은 날 文學 2021.09.03 104 0
2801 인간의 능력과 욕심과 그리고 희망에 대하여... 文學 2021.10.10 104 0
2800 이찬원의 메밀꽃 필 무렵 *** 文學 2021.10.21 104 0
2799 3일 간의 출장 (4) *** 文學 2021.11.02 104 0
2798 막바지에 이른 기계 제작 (12) 文學 2021.11.14 104 0
2797 신속 항원 검사 (비공개) 文學 2022.02.05 104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