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상중의 편집 중에...

2020.03.01 12:06

文學 조회 수:121

1. 햇빛이 따사롭게 내리 쬐는 일요일입니다. 아침부터 컴퓨터에 목입하고 있습니다만 벌써 11시 17분이네요. 이제 점심을 먹고 공장에 출근하여 기계 제작 일에 참여할 것입니다. 밀린 작업 때문이지요. 2. 삼성 노트북 컴퓨터를 새로 구입하고 화면에 붙이는 필름과 키보드에 덥는 키커버(키스킨)과 ssd까지 구입하게 됩니다. 모두 싹 갈아 엎어 주세요! 하고 바꿔야만 하는 게 생리리니까요. 그처럼 필요없는 돈이 추가로 들어 가게 된 이유는 때가 타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고 하나는 '윈도우 10' OS가 기간 만료되었다는 나쁜 팟업창이 경고 표시고 뜨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Windows 라이센스가 곧 만료됩니다.

볼륨에서 Windows 정품 인증을 받아야만 합니다..




  1. 새로운 노트북을 중고로 구입한지가 며칠 밖에 되지 않았는데 계속하여 '윈도우 10'의 배경 화면에 계속하여 기간이 만료되었다는 경고성 메시지가 뜬다.  그래서 '윈도우 10' OS를 구입해야만 할 위기에 빠졌다.


   2. 매연 저감장치를 부착하기 위해 군청에 보조금 신청을 했더니 서류가 빠졌다고 명단에서 제외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유인즉, 지정업체를 선정하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지정업체는 나중에 확실하게 정해진 뒤에 하는 게 아니냐? 고 했더니 그렇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심사에서는 빠지게 되었다는 내용으로 안내를 한다. 너무도 어이없는 일이여서 그만 둔다고 하지 않을 수 없었다.


  3. 말 일에 기계 대금이 결제가 되었지만 아직도 쓸 돈은 없엇다. 지금 제작하는 기계가 완료가 늦어지는 바람에 그만큼 수입이 즐어든 탓이다. 그래서 오늘 출근을 하여 작업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을 주지한다.


  4. 새로 구입한 노트북 컴퓨터와 4k 모니터의 매칭이 아주 잘 된다. 그래서 오전 내내 책상 앞에 앉아서 <상중>의 편집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아직도 오리무중인 내용을 헛바퀴가 도는 것처럼 쓰고 지우고를 반복한다.  오봇하게 내 시간을 갖을 수 없어서다.



 


  5. 2급 생활 스포츠지도사  시험 날짜가 떳다.

  4월 9일ㅂ터 4월 17일까지 필기시험 접수를 하고 5월 9일 시험을 치루게 된다.

  드디어 시험 날짜가 확정된 것이다. 그동안 조금씩 공부했던 것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모든 건 학과 시험에서 합격한 뒤에 다시 실기 시험에 참가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지금은 실기시험 공부에 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점. 1 년에 한 번 치르는 시험에 문턱에도 가지 못하고 떨어지는 건 그만큼 공부에 전념하지 못함으로서 60점 미달이 5 개 학과에서 하나라고 있으면 학과 시험에서 떨어질 수 있다는 규칙으로 인해서 자신감을 갖지 못할 수도 있었다. 모의 시험에서 몇 번이나 도달하지 못한 적이 있었으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89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26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7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34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40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745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2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93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76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374 0
3405 때늦게 내린 눈이 내린 전경. file 文學 2018.03.22 107 0
3404 옥천문인회 밴드에 올린 글 file 文學 2018.03.22 148 0
3403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secret 文學 2018.03.22 64 0
3402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2) secret 文學 2018.03.23 58 0
3401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3) secret 文學 2018.03.24 54 0
3400 맹모삼척지교 ( 孟母三遷之敎 ) 文學 2018.03.24 171 0
3399 일요일 도서관에서... file 文學 2018.03.27 110 0
3398 2018년 올 해 목표는? 文學 2018.03.29 290 0
3397 변화 (2) secret 文學 2018.03.31 85 0
3396 아들과 함께 기계제작에 참여한 시간. 文學 2018.04.03 192 0
3395 변화 (3) 2018. 04.01 file 文學 2018.04.06 118 0
3394 농사를 짓는 어려움 2018. 04.02 file 文學 2018.04.06 162 0
3393 아들에 대한 걱정 (2) 2018. 04.03 140:10 文學 2018.04.06 103 0
3392 비가오는 수요일 2018. 01. 06 文學 2018.04.06 77 0
3391 흐린 목요일 2015. 04. 05 文學 2018.04.06 99 0
3390 찾아온 봄의 여신 file 文學 2018.04.06 101 0
3389 이 즈음에 불거진 세 가지에 대한 관찰. 2018.04.17 文學 2018.04.19 101 0
3388 옥천 문인회에 올린 글. 2018.04.31 文學 2018.04.19 80 0
3387 아들이 대전의 모 기업체에 출근하는 날 4.23 文學 2018.04.25 127 0
3386 아들이 대전의 모 기업체에 출근하는 날 (2) 4.24 文學 2018.04.25 84 0
3385 민들레의 강한 번식력 文學 2018.04.25 122 0
3384 내일은 부산 진례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5.01 130 0
3383 부산 진례에서 기계 계약을 한다. 文學 2018.05.02 82 0
3382 내일은 부산 진례로 출장을 나간다. 2018.5.1 文學 2018.05.04 74 0
3381 이팝나무에 대한 견해 2018.5.3 文學 2018.05.04 93 0
3380 탁구 밴드에 올렸던 댓글 secret 文學 2018.05.04 92 0
3379 옥천 문인회 올렸던 댓글 3개 [3] file 文學 2018.05.16 160 0
3378 의정부 출장 2018.5.14 19:23 文學 2018.05.16 88 0
3377 세월의 빠름이여! 文學 2018.05.16 129 0
3376 토요일 지인의 아들 결혼식과 내 자식 걱정 2018.5.20.일 文學 2018.05.21 99 0
3375 일요일인 어제와 월요일인 오늘 file 文學 2018.05.21 122 0
3374 대전 유성의 출장 2018.5.22.화 文學 2018.05.23 99 0
3373 김포 출장 [1] 文學 2018.05.23 89 0
3372 김포 출장 (2) 文學 2018.05.24 72 0
3371 현실과 비현실의 세계 (2) 文學 2018.05.26 65 0
3370 5월의 마지막 주에 즈음하여.... 文學 2018.05.27 88 0
3369 부산, 대구 찍고... 내 님은 어디에 있나! 文學 2018.05.28 84 0
3368 어느 직책이 주는 의미 (2) [1] 文學 2018.05.29 79 0
3367 탁구 실력의 부진과 원인 secret 文學 2018.05.30 44 0
3366 많은 갈등과 선택 [1] 文學 2018.05.31 97 0
3365 새로운 깨달음 [1] 文學 2018.06.01 74 0
3364 새로운 깨달음 (2) 2018. 6. 6. 일 [1] 文學 2018.06.04 83 0
3363 청성의 밭에서... 文學 2018.06.04 71 0
3362 2018 년 청성의 밭에서... (2) 文學 2018.06.05 105 0
3361 청성의 밭에서... (3) 文學 2018.06.06 123 0
3360 청주 출장 (20) file 文學 2018.06.06 178 0
3359 20180607 탁구 동호회에서.... 文學 2018.06.07 88 0
3358 군서 산밭(산속의 밭)에서 감자꽃을 보며... file 文學 2018.06.09 759 0
3357 농사를 짓는 건 체력을 필요로 한다. 文學 2018.06.10 340 0
3356 일요일 기계 제작공장에 출근을 하면서... 文學 2018.06.10 223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