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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아들과 함께 일하면서...

2020.02.27 09:31

文學 조회 수:97

아들이 함께 기계 제작 일에 동참하면서 아침에 늦장을 부리지 못하고 있네요. 이제는 아침에 글을 쓰고 일기를 쓰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아들에게 일을 시키기 위해서는 출근을 서둘러야만 하니까요. 코로나19 가 오기 전에 자신이 갖고 있는 직업인 헬스 트레이너 만으로는 먹고 살 수 없다고 투 잡을 하겠다는 걸 막지 않아서 그나마 함께 자영업자인 내게 참여한 것이었고...


  1. 4k 모니터의 놀라운 점은 화질이 좋다는 것은 빼놓고서라도 목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ㅇㅆ다는 점일 것이다. 작아진 게시판의 크기로 인하여 화면시 더 커진 느낌을 가지고 컴퓨터 작업을 함으로서 여러 개의 창을 옆에 띄워 놓고 함께 끼어 넣은 상태로 비교 분석할 수 있었으니까.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었다.

  32인치의 모니터 크기에 4k 화질이 지원하지 않고 깨지고 눈이 어지러운 글씨로 인하여 불편함을 무릅쓰고 참으려고 했었는데 특기 윈도우 작업에서 최신형의 컴퓨터를 구입하기 전에는 그 한계가 최악에 가까웟었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하였고 마침내 4k 모니터를 활용하게 되면서 그 찬란한 느낌이 내게 도래하게 된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가!

  편집 작업에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한다고 할까?

  그만큼 최고의 모니터 작업으로 안정된 마음 가짐을 갖고 편집 작업에 임할 ㅅ 있다는 자부심이  ㄴ껴졌지만 시간적인 부족으로 인하여 내가 지양하는 문학에서는 늘 멀어지고 말았으니... 안타깝게도 실제적인 상황은 비현실적인 세계와는 전혀 거리가 멀게 변한다.


  기계제작이라는 자영업은 <코로나19> 로 인하여 타격을 입는 느낌이 든다. 결제가 전혀 이루워지지 않았으니까. 거기다가 아들까지 와서 함께 작업을 하게 되므로서 지출이 더 늘어 났다. 물론 이 문제는 더 많은 작업을 함으로서 극복할 수 있으리라는 판단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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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