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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천안 출장 2020.02.24

2020.02.26 10:04

文學 조회 수:66

오늘 아침에는 천안으로 출장을 나갑s니다. 아침 6시에 알람을 휴대폰에 맞춰 놓았었는데 그 시간에 일어나지를 못하였습니다. 자정이 넘어서 1시 30분 정도에 잠 자리에 들었었지요. 그리고 4시 쯤에 잠에서 깼는데, 소변이 마려워서였습니다. 그리곤 다시 잠을 자지 못하고 뒤척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우선 잠이 없어진 것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하여 항상 잠을 깊이 들 수 없었지요. 그리곤 수없이 잡념에 빠지게 됩니다. 잠을 깊게 자고 싶어도 그렇지 못하는 것이 무척 불편한 이유는 피곤이 찾아와서고... 8시간 이상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만 하지만 그렇지 못하여 만성 피로에 휩싸이는 것이지요.


 1. 오늘 아침에는 천안으로 출장을 나간다. 

  아침 6시에 알람을 휴대폰에 맞춰 놓았었는데 그 시간에 일어나지를 못하였다. 자정이 넘어서 1시 30분 정도에 잠 자리에 들었던 탓이다. 그리고 4시 쯤에 잠에서 깼는데, 소변이 마려워서다. 그리곤 다시 잠을 자지 못하고 뒤척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우선 잠이 없어진 것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하여 항상 잠을 깊이 들 수 없었지요. 그리곤 수없이 잡념에 빠지게 됩니다. 잠을 깊게 자고 싶어도 그렇지 못하는 것이 무척 불편한 이유는 피곤이 찾아와서고...

 

  8시간 이상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만 하지만 그렇지 못하여 만성 피로에 휩싸이는 것이지요.


  2. 잠을 깊이 들고 싶어도 그렇지 못한다는 게 스트레스였다.

  요즘은 '잠 자는 게 복이다.'라는 말이 실감이 난다. 어제 밤 1시 30분 정도에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한참을 뒤척이다가 겨우 잠들었고 새벽 4시에 다시 깨었다. 불과 3시간 남짓을 잤을까? 6시에 알람을 맞춰 놓았으므로 곧 일어나야만 하는데 계속 잠을 들지 못하다가 30분 정도 실강이를 한 뒤 겨우 잠이 들었다. 6시에는 깨지를 못하고 7시가 되어서야 겨울 일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7시 30분 경에 출발을 했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가야만 돌아올 때까지 안심할 수 있었으므로 거래처에 들려서 오 만원어치를 넣는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었지만 천안의  S 업체에서 과장이여서 첫 대면을 하고 난 뒤, 건물로 들어가서 현장을 찾아 봤다. 중고 기계가 한 대 작업하고 있었는데 교체할 때가 된 듯 싶었다. 내가 만든 기계가 아니었다. 수원의 S 업체 것이여서 유심히 살펴 본 뒤 평가를 내린 뒤에 견적서를 올리겠다는 결정을 내리고 과장과 작별 인사를 한 뒤 돌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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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