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이틀간의 출장 뒤에...

2020.02.13 11:03

文學 조회 수:128

이틀간에 걸쳐서 출장을 다녀온 뒤에 공장에 출근하게 되네요. 정말, 많은 것이 바뀐 듯한 느낌이 듭니다. 단 이틀만에 세상이 멈춰 있기라도 했던 것처럼 출장으로 인한 피곤함을 어제는 깊은 수면으로 덜어냈으니까요. 잠을 자고 나면 개운한 느낌이 들어야만 합니다. 피로가 누적되면 건강에 이상 신호가 발생합니다. 어지럽다던가 혼란스럽고 심장이 마구 뛰고, 또한 눈을 감으면 온갖 잡 생각에 사로 잡히지요. 그래서 피로를 풀기 위해서 잠을 자게 되는데 나이가 들면서 잠을 자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1. 오늘 마침내 맥북프로 노트북에 ,맥 OS 마운틴을 설치하게 되었다. 계속하여 실패, 또 실패, 또...또 실패를 거듭하였는데 애플스토어에서 다운 로드 받는 방법을 찾지 못해었다고 말할 수 있었다. 부산과 서울 출장을 이틀간 다녀오는 동안 공장에 출근하지 않고 지베서 맥 OS를 설치하기 위해 밤 12시까지 컴퓨터로 애플사 홈페이지를 들락날락하다가 우연히 코드 변경에서 메일로 받은 코드를 입력하여 다운 받게 되었는데...


  이렇게 절차가 까다롭다보니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서툰 초보자는 매우 당황스럽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고 그 방법까지도 나열해 놓지 않아서 한동안 애를 먹었을 정도로 문의한 이었다고 볼 수 있었다. 인터넷에서 <맥 OS 설치방법>을 찾아 보면서 독학(?) 아닌 독학으로 방법을 찾아 냈으니...


  2. 작업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4k 모니터와 연결을 시도하여 높은 해상도를 얻는데성공하였다.


  무얼 그리 힘들게 고심하고 파고 들었는지 모른다.

  나는 굼뱅이처럼 내 몸에 상처가 나는 것도 모르고 계속 방법을 찾아 내기 위해 컴퓨터에서 애플사스트어에서 <맥 OS>를 라이언과 마운틴을 다운 받기 위해 접촉했다. 그리고 모든 방법을 동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뒤에 완전히 포기 직전에 이르다가 <코드변경>에 이르렀다.

  "에라 모르겠다.'

 마지막 심정디다. 코드 반납? 이라고 쓰여져 있는 곳에 내가 메일로 지급 받은 곳에 비밀번호를 적어 넣었고 확인인가를 눌렀다.

  그 뒤에 다운목록란에 표시가 나타났다. 

  

  마침내 어젯밤에 <맥OS 마운틴> 을 다운을 받게 되고 아침에 일어나서 설치를 하여 성공을 하게 되었으니...

  어찌 감계가 무량하지 않을손가! 

  얼마나 <맥 OS>를 다운 받으려고 헤매였던가!

  애플스토어에서 같은 자리를 맴돌아도 다운로드 목록에 나타나지 않았었다.

  회원으로 등록을 하였으므로 당연히 내 계정에서 맥 OS 목록이 라이언과, 마운틴이 나타나야만 했던 것이다. 하지만 나타나지 않았었다. 메일로 코드번호까지 받아 놓고 비밀번호로 PDF 파일로 열었으며 코드 번호까지 알아 놓았지만 그것을 다시 다운로트로 받을 수 없었던 것이다. 어제로 3 일째가 되었고 애플사에 문의를 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는데계속 통화중이었다. 먼저도 30분 이상을 기다려서 겨우 통화를 할 수 있었으므로 언제 연결 될 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 보았다.

  하지만 설명하는 내용은 늘 한결같았다. 코드번호를 애클스토어에서 검색란에 넣고 엔터를 치라는 것이었다. 도데체 어디에다 넣고 치라는 것일까?

  어제 마침내 방법을 찾아 냈다. 반송(?) 난에 넣고 치게 된 것이다. 그 뒤부터 다운로드에서 떳다. 


  내가 구입한 것은 두 개였다. 라인언과 마운틴...

  처음에는 마운틴을 다운로드 받았지만 공교롭게도 설치하는 데 실패를 한다. 설치하려는 OS 가 버전이 더 낮다고 팟업창이 뜨면서 설치 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두 번째는 다른 컴퓨터로 마운틴을 다운로드 받았고 설치를 진행하여 마침내 오늘 아침 성공을 한다.


  그토록 고생을 하였던 맥용 프로그램의 설치. 처음에 OS 설치 CD 가 없었으면 불가능했다. 차례로 라인언과 마운틴을 상위 버전으로 겹쳐서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알고 있었지만 마운팅의 경우에는 다른 곳에 파티션을 만들어서 새로 설치할 수 있었으므로 기존의 자리가 아닌 다른 분활된 위치였다. 가령 <하드 디스크>에 MAC, Window 로 나뉘어 두 개의 부트캠프가 있었는데 다시 하나를 추가하여 MAC2 라고 파티션을 나누고 그곳에 설치한 것이다. 그것이 라이언과 마운틴의 서로 다른 차이점 같았다. 그래서 컴퓨터를 시작하고 옵션키를 누르면 3개로 구분되어 작업하게 되었다.


  마침내 맥 OS 마운틴을 설치하고 난 뒤 4k 모니터와 연결하였을 때의 그 감격과 기쁨은 이루 형용할 수 없었는데...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겪게 되었지만 애초에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될 문제였다. 내가 이산술의 노래처럼

  "모든 걸 싹 다 바꿔!"

  그렇게 성급하게 다시 맥북프로 노트북의 OS를 삭제하지만 않아서도 이런 과정을 겪지 않았을 터였다. 


Untitled_1144356.jpg


Untitled_1144357.jpg


Untitled_1144358.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4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5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46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0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6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3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22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0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46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31 0
3631 2018년 12월 5일 전주출장 file 文學 2018.12.07 128 0
3630 그와 나의 차이점 (4) *** 文學 2022.04.14 127 0
3629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 文學 2021.09.05 127 0
3628 도란스(트렌스) 제작 (3) 文學 2021.07.25 127 0
3627 군서의 산밭에서 감자를 심기 시작한지 4일 文學 2021.04.02 127 0
3626 어제는 1번지로 탁구를 치러 갔다. 文學 2021.03.11 127 0
3625 세월이 저만치 가네 2020.9.22 文學 2021.01.14 127 0
3624 어제 출장을 나갔던 AQ 라는 공장 (2) 文學 2019.10.09 127 0
3623 상중의 편집 작업에 대한 구상 file 文學 2019.09.19 127 0
3622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6) 文學 2019.02.14 127 0
3621 사람 마음의 이중성 文學 2018.12.23 127 0
3620 탁구를 치러 가게 되면... secret 文學 2018.11.05 127 0
3619 아들이 대전의 모 기업체에 출근하는 날 4.23 文學 2018.04.25 127 0
3618 탁구를 치면서... (11) secret 文學 2016.09.19 127 0
3617 서울 출장 (102) file 文學 2016.06.24 127 0
3616 글을 쓰고 올릴 때... 文學 2016.04.02 127 0
3615 출장과 여행의 구분 (2) 文學 2015.12.01 127 0
3614 모친의 상태 文學 2015.05.23 127 0
3613 서버 노트북 컴퓨터의 고장 (4) 文學 2015.05.03 127 0
3612 아내의 분노 文學 2015.03.22 127 0
3611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5) 8/24 文學 2022.09.20 126 0
3610 우연을 가장한 변화와 증거 (2) 文學 2022.09.20 126 0
3609 옥천군립 탁구장 개장을 앞두고 당부하고 싶은 말 文學 2021.11.29 126 0
3608 오늘 아침에는 탁구 기계로 탁구를 친다. 文學 2021.06.23 126 0
3607 맥북프로 2017년도 제품과 2014년도 제품의 차이점 *** [1] 文學 2021.03.02 126 0
3606 도란스(트렌스) 제작 *** 文學 2021.07.23 126 0
3605 자유 (2) file 文學 2019.04.11 126 0
3604 탁구 클럽 밴드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 [1] 文學 2018.11.21 126 0
3603 비염 증상 10월 23일 文學 2016.10.25 126 0
3602 기계를 제어 PLC 프로그램의 구성 (7) file 文學 2016.07.10 126 0
3601 기계 제작이 늦어지는 이유 文學 2016.03.02 126 0
3600 땀에 절도록 탁구를 쳤다. 文學 2016.01.23 126 0
3599 연속적인 기계 제작 文學 2015.05.17 126 0
3598 이상한 동거 중에.. (2) file 文學 2015.01.19 126 0
3597 가을 걷이 (2) *** 文學 2022.10.08 126 0
3596 2022년 7월 10일. 군서의 산밭에서 들깨모를 심는다.(5) 文學 2022.07.11 125 0
3595 미지의 개척지 (3) 2021.1.8 文學 2021.01.20 125 0
3594 코로나로 달라진 탁구장의 풍경 [1] file 文學 2020.07.22 125 0
3593 6촌 형제 장례식 file 文學 2020.06.13 125 0
3592 아, 탁구를 치면서 사람과 교류를 나누리라! (5) 文學 2020.05.13 125 0
3591 은행 빚에 대한 통념 文學 2020.03.22 125 0
3590 실수와 습관과 방법론 적인 해석 文學 2019.10.26 125 0
3589 새로 구입한 모니터와 감기 증상에 시달리는 몸 상태 file 文學 2019.08.25 125 0
3588 8월 4째주 일요일 文學 2018.08.27 125 0
3587 A/S를 나가면서 상념이 교차하는 중에... 2017.11.31 文學 2017.11.05 125 0
3586 화요일에는 프라다를 입는다. 文學 2017.02.21 125 0
3585 탁구 동호회 정기모임 secret 文學 2016.02.13 125 0
3584 작업 방법 (10) 文學 2022.12.03 124 0
358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7) 文學 2022.05.30 124 0
3582 새 차의 엔진오일을 교환하다. 文學 2021.09.10 124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