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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동대전 역 풀렛포음에서... (3)

2019.12.02 08:55

文學 조회 수:5


 1. 이곳과 저의 홈페이지 (munhag.com)은 서로 연계합니다. 그래서 이곳에 올린 내용은 다시 홈페이지로 옮기게 되고 그곳에서 자료를 보관하게 되지요. 홈페이지는 집에 설치된 서버 노트북이며 리눅스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고 360일 전원이 켜져 있으며 공유기를 통하여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랜선이 끼워져 있는 부분이 조금 빠져 있었나 봅니다. 가끔씩 다시 끼워 넣어서 연결이 되지 않는 상황을 해결했었는데 그만 엇그저께(11월29일) 부산 출장으로 집을 비운 사이에 고장이 났고...


2. 서버 컴퓨터에 관한 관리가 만만치 않습니다.2004년 이전부터 이렇게 서버 컴퓨터를 활용해 왔었는데 그동안 고장 난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백업 본을 가지고 복구하게 되고 그것이 미처 없을 경우에는 이곳 네이버 일기란에 올려 놓은 것을 다시 지워져 있는 몇 개월치 내용부터 옮겨 담게 됩니다.



  1. 동대전역 플렛포음에 대한 결론은 60세라이는 나이가 여행을 다닐 때마다 겪는 변화에서 시대적으로 따라 다니기에 무척 버겁다는 점이었다. 이렇게 다른 환경에서 겪는 우여곡절한 사연,

  '그것이 어떠한 사연을 담고 있는가!' 하는 사실은 무척 걱정스럽다는 점이었다.  


  무엇보다 철도청이 얼마나 서민들을 울리는가! 하는 피부로 와 닿는 고약한 냄새로 역겨움이 코를 찌를 정도였다. 그것이 대한민국 조국의 현실이다. 서민들에게는 무궁화호 열차를 내몰고 KTX 라는 고속열차는 국회의원들에게는 공짜로 제공되며 완행과 고속이라는 두 가지 조건에서 너무도 불편한 조건을 제공하기에 그것이 얼마나 불편한지 형용할 수 없을 정도였다.


  왜, 무궁화호 열차를 고집해 왔는지에 대한 입장에서 어쩔 수 없이 고속열차를 타게 되면 너무도 다른 딴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그곳에서 빠르게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 너무도 이해타산이 맞지 않는다.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성립되는 검표 확인과 좁은 통로, 구태의연한 자세, 빠르게 달리는 기차 내에서도 좌석이 없이 입석으로 서서 가는 사람들이 열차 객실과 다음 객실 사이의 중간에서 모여 있는 모습.

  오히려 무궁화호 열차보다도 서비스의 질이 못한 것같은 불편함에 그야말로 나이든 사람으로서 겪는 불편함은 형용할 수 없을 정도였으니...

  왜, 매번 어쩌다가 한 번씩 고속전철을 이용할 때마다 번거롭게 느껴질까? 그리고 통로의 비좁음을 깨닫게 된다. 특실이라고 쓰여있는 객실은 3인용 좌석인 반면 일반실은 4인용 좌석이 있을 뿐이다. 그러다보니 더 좁아진 통로는 그야말로 겨우 걸어다닐 정도로 비좁았다. 


  동대구역의 12번 출입구의 차량이 서지 않는 아예 승강장(플렛포음)에서 왜 벤치를 세워 놓았는가! 그곳은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 서게 되면 열차가 들어와서 서는 자리가 아니었다. 한참 동떨어져 있었으므로 번번히 빠르게 들어서는 고속열차가 탑승하지 못하도록 만든 한적한 뒤편이었다. 그러다보니 그곳에 무심코 앉아 있다 보니 열차가 진입했음에도 앞에 있는 엘스컬레이터등의 다른 장애물로 인하여 기차가 서 있는 상황도 몰랐고 계속 앉아서 노트북 컴퓨터로 작업을 하고 있던 내가 까마득히 그 상황조차 이해할 수 없었다.

 

  두 번째는 다음 차량을 타고 갔을 때였다. 검표원이 검사를 하는 데 대학생 아르바이트 같은 서투른 비경험자의 단속으로 다시 벌금이 합쳐진 대금을 납부하게 된 것이다. 그 과정에서 나는 앞에서 차량을 놓친 이유를 설명하였다. 그렇지만 벌금이 부과되었으며 전체 금액이 만원이나 되었다.

  부관된 벌금은 앞 차량을 탑승하지못한 내 잘못으로 다음 차량을 타게 된 뒤에 통로에서 자리를 잡고 노트북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 중에 일어 났었다.


  2. 여러가지 상황을 볼 때, 11월 29일 <부산출장>은 마치 굼뱅이가 농부의 삽질에 밖으로 흰 속살을 드러낼 수 밖에 없는 환경처럼 낫설고 공포에 빠트린 결과을 낳았다는 점이었다. 매번 그렇지만 60세라는 나이에 주변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외출.여행 때마다 겪는 여러가지 복잡한 양상에 그야말로 난관에 처한 적이 많았는데 그 일은 그만큼 내가 늙어가고 있는 증거라는 점이었다.


  너무도 빠르게 흐르는 전자기기를 다루는 무인열차료발행기 앞에서 서 있던 처음에는 방법을 몰라서 당황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지금도 그 내용을 자세하게 읽어보지 않았다는 사실로 인하여 동대구역에서 그런 어려운 난관에 빠지고 말았으니...  모든 게 고속전철을 자주 이용하지 않다보니 그에 따라 여행을 하면서 혼돈을 유발하는 것이라고 자책한다. 하지만 무궁화호 열차와 고속전철의 운임은 두 배가 넘었다. 그러다보니< 대한민국 조국의 고속열차>-약간의 비꼬는 듯한 상투적인 느낌이 첨부되어 있다. 왜냐하면 완행열차를 이용하다보니 예매를 하여 타지 않으면 늘상 입석으로 가야만 했다. 대한민국의 현 주소이기도 한데, 그것은 다분히 고속열차를 이용하게 하려는 불편한점을 무리하게 끼워 넣어서 매표에서 시간을 편성하는 과정도 강자가 약자를 울켜 먹으려는(?) 공공연한 눈에 보이지 않는 횡포가 심하여 그 곤혹스러운 함정에 빠져 버리게 되는 데 이때마다 엄청난 수모를 당하곤 하였다는 점이었다.


  무궁화호 열차의 사정을 두고 선택권을 경비가 적게 드는 쪽에만 이용해 왔던 내게 곤란함을 그대로 적용하자면 우연히 고속전철을 탔을 때, 바로 드러났었다.


  내 마음 속에서 불끈 솟는 불만.

  철도청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

  높은 고속전철의 운임비.

  시간 편성이 무궁화호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늘 1시간 이상의 기다림을 갖게 만들 정도로 거리를 두웠고 가장 필요한 시간대에는 모두 KTX 만 운영하여 고의적으로 불편함을 야기한다는 느낌이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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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