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돈의 무서운 점

2019.11.18 09:10

文學 조회 수: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86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259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73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334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403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74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249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92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73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366 0
2754 탁구 실력의 차이 (2) 文學 2019.01.12 92 0
2753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4) 文學 2019.02.01 92 0
2752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2) 文學 2018.07.27 92 0
2751 탁구 밴드에 올렸던 댓글 secret 文學 2018.05.04 92 0
2750 대구 출장 (106) 文學 2018.02.26 92 0
2749 선반머싱이 고장이 났는데... 文學 2018.01.09 92 0
2748 탁구 정기모임에 관한 통찰 文學 2017.12.03 92 0
2747 공장에서 사고가 나는 경우 [1] file 文學 2017.07.16 92 0
2746 명절, 동생, 윳놀이, 그리고 노래방 (2017.01.28 00:18) 文學 2017.02.01 92 0
2745 묵은 해를 보내면서... 2016. 12. 31. 文學 2017.01.02 92 0
2744 작심삼일 (2) 文學 2015.04.06 92 0
2743 손가락을 다치고 난 뒤... 文學 2023.05.28 91 0
2742 작업 방법 (23) 탁구장에 가는 이유 *** 文學 2022.12.13 91 0
2741 작업 방법 (16) *** 文學 2022.12.08 91 0
2740 6월 19일 일요일 출근 [1] 文學 2022.06.20 91 0
273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8) 文學 2022.05.21 91 0
273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9) *** 文學 2022.05.09 91 0
273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 *** 文學 2022.05.05 91 0
2736 4차 코로나 예방 접종 (3) 文學 2022.04.27 91 0
2735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8) 文學 2022.02.25 91 0
2734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2) *** 文學 2021.08.09 91 0
2733 도란스 (트렌스) 제작 (6) 文學 2021.07.28 91 0
2732 아름답다는 것의 의미 文學 2021.07.21 91 0
2731 착각 *** 文學 2021.06.30 91 0
2730 직업에 쏱는 정성 (6) 文學 2021.05.31 91 0
2729 부산 출장 (3) *** 文學 2021.04.28 91 0
2728 알람 소리 (3) 文學 2021.02.24 91 0
2727 설날 풍속도 (2) *** 文學 2021.02.13 91 0
2726 받아 놓은 연료 주입만으로 차량이 고장났다. 2020.09.11 文學 2021.01.13 91 0
2725 시험날 (7월 4일 토요일) 文學 2020.07.07 91 0
2724 NC 카팅기계 전체 도면 [2] 文學 2020.05.20 91 0
2723 안양 출장 (2) file 文學 2020.03.19 91 0
2722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文學 2020.03.17 91 0
2721 탁구를 치러 가는 탁구장 文學 2020.01.19 91 0
2720 연속해서 삼일 동안 비가 내린 풍경 file 文學 2020.01.07 91 0
2719 기억과 망각의 차이 文學 2019.12.13 91 0
2718 과로와 휴식 (3) 文學 2019.12.10 91 0
2717 9월의 마지막 일요일 file 文學 2019.09.29 91 0
2716 3일 연속 탁구장에 가게 되었다. 文學 2019.09.09 91 0
2715 8월 둘 째 주 일요일 출근 文學 2019.08.12 91 0
2714 삶의 지표 file 文學 2019.05.29 91 0
2713 탁구를 치면서...(100) 文學 2019.05.22 91 0
2712 부산 출장 (152) file 文學 2019.05.08 91 0
2711 사회생활의 어려움에 대하여... (2) 文學 2019.03.07 91 0
2710 무더운 더위가 계속된다. 2018.07.16 file 文學 2018.07.16 91 0
2709 감기와 강추위 文學 2018.01.26 91 0
2708 기계 작업 계획의 변경이 일어난 원인 文學 2018.01.13 91 0
2707 부산과 대구 이 틀간 출장 중에... (2) 文學 2017.08.30 91 0
2706 마른 가뭄 文學 2017.05.26 91 0
2705 밭 일, 뒤에 휴유증에 시달리면서... 2017.04.19 文學 2017.05.08 9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