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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 물론 나는 새로 중소기업 제품의 TV 용의 판매되는 제품을 구입하지 않은 상태였으므로 그것이 모니터로서 얼마나 선명한 화질을 보장할지에대한 확일을 해 보지 않은 상태라고 할 수 있었다.

 

  과연, 구입해 보지 않고 장황하게 모니터로 사용하기에 무난하다고 볼 수 있을까?

 

  문제는 현재의 불경기에서 선뜻 구매하고 싶지 않다는 사실로 인하여 그만큼 어려운 여건을 갖는다는 점을 든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가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는 점도 두 번째 이유였다.

 

  그러므로 별 다른 이유가 없는한 55인치 라는 커다른 TV 를 구입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TV용과 모니터용의 구별에 있어서 너무 큰 화면을 가지고 컴퓨터 작업을 궂이 할 필요가 없다고 정의를 내릴 수 있었다. 왜냐하면 대형 화면으로 컴퓨터 작업을 하게 되면 전기료가 더 나올 수도 있을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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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