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layouts/xe_official_5/images/blank.gif)
![](http://www.munhag.com/files/attach/images/4858/083/Noname785.jpg)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상중에 대한 편집작업
2019.09.16 09:20
![Untitled_11379.jpg](http://www.munhag.com/files/attach/images/61/081/061/3815a6bc867e478c2cb044083bf272fb.jpg)
<어머니의 초상>을 편집 작업하다가 더 급한 것이 <상중>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부랴부랴 되 돌아가게 된 사연은 아무래도 부친에 관한 내용이 먼저 발생하였다는 점에 기인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 얘기를 쓰지 않고서 도저히 이 방황을 끝낼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대략 적으로 하나로 모아 놓았던 내용을 위에서처럼 18이라는 소재로 나뉘어 놓았다. 그리고 다시 그 하나에 대한 편집을 시작할 것이다. 이렇게 집대성한 이유는 아무래도 구분을 쉽게 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었다. 물론 각각의 소재마다 내용이 들어 있었고 다시 수정을 하려고 한다.
이렇게 통과한 각자의 내용이 어느 정도 일목요연하게 되면 다시 전체 내용을 통합할 것이다. 부친에 관한 내용은 <상중>이었다. 하지만 다시 그 반대적인 모친에 관해서는 너무도 슬픔이 어리어서 감히 쓰지를 못할 정도였다. 대신 부친에 관한 전문은 어쩌면 지금 이 순간 내 마음의 감정을 사로 잡고 있었으므로 이렇게 방대하게 다시 확대하여 놓은 이유는 아무래도 일목요연하게 사건의 개요를 나열하여 다시 수정을 하기 위함이었다.
<상중>은 크게 두 가지의 주제로 나뉜다. 1부터 10까지는 "부음이 있기 전" 이고 10 번부터 18번 까지는 안 노인이 작고 한 뒤의 장례식에 관한 내용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484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259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173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334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402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740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248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925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573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365 | 0 |
5804 |
오늘 100여개의 호박 싹을 모종했다. (8)
![]() | 文學 | 2009.08.10 | 4775 | 0 |
5803 |
부산 출장 (122)
![]() | 文學 | 2009.08.12 | 4624 | 0 |
5802 |
부산 출장 (123)
![]() | 文學 | 2009.08.14 | 4745 | 0 |
5801 | 아이스크림과 나 | 文學 | 2009.08.16 | 4234 | 0 |
5800 |
기계의 중고 수리
![]() | 文學 | 2009.08.16 | 4149 | 0 |
5799 |
기계의 중고 수리 (2)
![]() | 文學 | 2009.08.17 | 4475 | 0 |
5798 |
떡갈비를 팔다
![]() | 文學 | 2009.08.18 | 4666 | 0 |
5797 | 생각 모음 (145) | 文學 | 2013.04.06 | 2960 | 0 |
5796 | 출간 계획 | 文學 | 2013.04.07 | 2756 | 0 |
5795 |
국세청 홈텍스에서 부가세를 작성하여 납부까지 하였다 (5)
![]() | 文學 | 2010.07.26 | 6233 | 0 |
5794 |
홈페이지를 백업하다.
![]() | 文學 | 2010.02.08 | 5261 | 0 |
5793 |
캐논(CANON) IXUS980IS 카메라
![]() | 文學 | 2010.02.07 | 5383 | 0 |
5792 |
내가 살고 있는 곳
![]() | 文學 | 2010.02.09 | 5449 | 0 |
5791 |
전기 요(장판)를 두 개 구입했다.
![]() | 文學 | 2010.02.09 | 5434 | 0 |
5790 |
계단을 오르 내리며...
![]() | 文學 | 2009.08.28 | 4684 | 0 |
5789 |
홈페이지를 복고풍으로 회귀
![]() | 文學 | 2009.08.29 | 4517 | 0 |
5788 |
비오는 풍경
![]() | 文學 | 2009.08.30 | 5188 | 0 |
5787 |
다음 내용에 대한 예고
![]() | 文學 | 2009.08.31 | 5192 | 0 |
5786 |
뜻 밖의 수확
![]() | 文學 | 2009.09.01 | 4609 | 0 |
5785 |
홈페이지를 개편한다. 생각
![]() | 文學 | 2009.09.03 | 4684 | 0 |
5784 |
기술의 진보
![]() | 文學 | 2009.09.05 | 4584 | 0 |
5783 | 일을 하는 것과 도(문학)를 닦는 것은 하등의 연관성이 없다. | 文學 | 2009.09.06 | 5524 | 0 |
5782 |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 | 文學 | 2009.09.07 | 4656 | 0 |
5781 |
어떤 경치
![]() | 文學 | 2009.09.08 | 3629 | 0 |
5780 |
기술의 진보 (2)
![]() | 文學 | 2009.09.08 | 4840 | 0 |
5779 |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 꼬리가 길면 잡힌다.
![]() | 文學 | 2009.09.09 | 4636 | 0 |
5778 |
뜻 밖의 수확
![]() | 文學 | 2009.09.01 | 5378 | 0 |
5777 |
기술의 진보
![]() | 文學 | 2009.09.05 | 5012 | 0 |
5776 | 일을 하는 것과 도(문학)를 닦는 것은 하등의 연관성이 없다. | 文學 | 2009.09.06 | 5615 | 0 |
5775 |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 | 文學 | 2009.09.07 | 5404 | 0 |
5774 |
어떤 경치
![]() | 文學 | 2009.09.08 | 4410 | 0 |
5773 | 기술의 진보 (2) | 文學 | 2009.09.08 | 5378 | 0 |
5772 |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 꼬리가 길면 잡힌다.
![]() | 文學 | 2009.09.09 | 6066 | 0 |
5771 |
공장이 문을 닫는 것도 인간의 생로병사와 같았다.
![]() | 文學 | 2009.09.12 | 5368 | 0 |
5770 |
우리 집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택지 개발 지역
![]() | 文學 | 2009.09.29 | 5058 | 0 |
5769 |
내가 최근에 구입한 옥션 상품들
![]() | 文學 | 2009.10.01 | 4378 | 0 |
5768 |
둘 째네..
![]() | 文學 | 2009.10.07 | 6001 | 0 |
5767 |
인간적인 한계에 대하여...
![]() | 文學 | 2015.01.02 | 233 | 0 |
5766 |
경산역 앞의 PC 방에서...
![]() | 文學 | 2009.10.09 | 5669 | 0 |
5765 |
경기도 송우리에 기계를 납품하면서...
![]() | 文學 | 2009.11.25 | 6129 | 0 |
5764 |
미쓰시비 홈페이지에 올린 글
[1] ![]() | 文學 | 2009.12.01 | 6852 | 0 |
5763 |
시간은 없는데 기계 주문이 촉박하게 들어왔다.
![]() | 文學 | 2009.12.04 | 6010 | 0 |
5762 |
옆 집 전선드럼 쌓아 놓은 곳에서 폐드럼을 갖고왔다. (2)
![]() | 文學 | 2009.12.10 | 5715 | 0 |
5761 |
왜, 작업 능률이 나지 않을까?
![]() | 文學 | 2009.12.11 | 4611 | 0 |
5760 |
일요일이지만 기계 납품을 한다.
![]() | 文學 | 2009.12.14 | 5657 | 0 |
5759 |
화물차 안에서 잠을 자다
![]() | 文學 | 2009.12.14 | 6173 | 0 |
5758 |
천막 기계 색칠을 하고
![]() | 文學 | 2009.12.17 | 4784 | 0 |
5757 |
사무실에서 기계를 만들다
![]() | 文學 | 2009.12.18 | 5432 | 0 |
5756 |
기계 색칠을 하고...(2)
![]() | 文學 | 2009.12.19 | 5817 | 0 |
5755 |
꼬리뼈를 다쳤다.
![]() | 文學 | 2009.12.20 | 553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