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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3일 연속 탁구장에 가게 되었다.

2019.09.09 07:15

文學 조회 수:5


 밤 12시 10분. 10분이 지났으니 어제 일로 바뀌었네요. 어제(일요일) 저녁에도 탁구장에가서 탁구를 치다가 왔습니다. 낮 동안에는 공장에 출근하여 발안의 G.L 이라는 곳에 납품할 기계의 상판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가지 않는 건 그만큼 저녁에 탁구장에 갈 생각으로 가득차 있어서였습니다. 그런 기다림 중에 왠일인지 탁구의 실력이 3일 연속 높아진 것같다는 느낌이 다가와서였습니다. 펜홀더로 탁구를 치는 내 기본기 중에 가장 빠른 진전을 보이는 건 팩핸드였습니다. 또한 상대편에서 계속하여 때려대는 드라이브를 멋지게 막아내는 쇼트도 일품이었습니다. 갑자기 금상승한 실력에 의하여 그야말로 최고의 느낌을 받기 시작하였으니까요. 어제 낮에도 그렇게 탁구를 치러 갈 때를 기다렸다는 점은 매우 특별한 감정을 선사할 정도였습니다.



  1. 어제 저녁에는 탁구장에 가게 된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낮에는 출근을 하여 기계 제작 일에 참여하였었다. 그런데 낮 동안에 너무 지루한 느낌이 든다. 탁구장에 갈 시간이 기다려지면서 시간이 가지 않았었다.


  불현듯 탁구장에 가게 되는 기대가 너무 높아져서 형용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실력이 늘어서 기존에 있던 사람들과 탁구를 칠 경우에 월등하게 잘 쳐진다는 점이 우선 놀라웠다. 이렇게 탁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건 순전히 실력이 비대하게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착각(?)에 빠질 정도였다. 하지만 여전히 패배는 당하기 마련이었다. 다만 지금은 기존에 탁구를 치던 사람들과 실력을 겨루게 될 경우 승리를 연속적으로 함으로서 이상하게 전보다 나아진 내 자신에 대하여 놀라울 뿐이다.


  2. 지금까지 탁구를 치면서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다.

  탁구를 치는 날이 너무도 기다려 진다는 점이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탁구를 치러 가는 저녁 시간. 그야말로 최고의 경지에 이른 것처럼 탁구를 치면서 나 자신도 놀라울 정도로 부쩍 실력이 향상되어 있었다.


  3. 다시금 월요일의 시작이었다. 아직 잠을 자지 않았지만 내일 아침에는 바로 하루가 시작되는 것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숨가쁘게 공장에서 야간 잔업을 해야만 한다고 못을 박아 두웠는데 이번 주에는 약간의 수정이 불가피했다. 추석 명절이 끼어 있어서다.  


  4. 저녁에 일기를 쓰고 아침에는 편집 작업을 하자!

  그렇게 스스로 결심을 굳힌다. 그래서 밤 12시 10분 경에 일기를 쓰고 잠을 잤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7시에 일어났다. 하지만 3일 연속 탁구를 치러 가서 그런가? 몸이 피곤하다. 정말, 탁구에 미쳐 버린 것처럼 빠져 든다. 탁구장에서 어제는 L.S.O 하고 마지막으로 치게 되는데 그의 속공을 내가 쇼트로 받아내면서 어이가 없어하는 모습이 역역하다. 또한 날카로운 서브볼 드라이버로 기다렸다가 받아치게 되자, 그의 공격이 막히는 역전의 승리를 연출된다. 그림같은 나의 드라이브가 이어진다.

  렐리가(서로 주고 받는 공격이 이어지는 탁구 경기. 가장 클라이막스의 부분처럼 스릴이 넘친다) 에서 밀리지 않게 되고 과감한 결정타가 내 몸에서 몸을 틀어 드라이브로 연속 이어진다.


   <나 자신도 모르게 손이 뻗어나가면서 상대의 공격적인 빠른 타구가 내게 넘어 왔으며 쇼트로 받아 넘긴다. 강력한 드라이브로 빠르게 다가온 공을 받아내었는데 그것이 교묘한 손가락의 강약으로 상대편 코트로 날아가면서 코트에 꽂히듯이 튀어 나갔다. 이때의 감흥은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을 정도로 스릴만점이다. 어쩌다가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 아니었다. 상대가 빠르게 받아치는 공격적인 데시를 번번히 잡아낸다는 건 그만큼 내게도 수비력이 탄탄해져서 번번히 똑같은 상황이 연출되었고 상대방은 그야말로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는다.>


  이런 놀라운 감각적인 탁구 실력이 어떻게해서 내게 탄탄한 기본기로 발휘되는 것일까? 지금은 탁구를 치면서 새로운 응용을 한다. 쇼트볼을 그대로 받고만 있는 것이 아니고 상대의 헛점을 보고 그 쪽으로 밀어 넣기도 하고 커트볼로 트릭을 만들어 받아 칠 때 회전볼로 교란을 주기도했다. 그만큼 기본기만 쓰지 않는다는 점은 순간적인 발상이었고 그것이 내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닌 새로운 발전이라고 볼 수 있었는데 그 때마다 놀라울 뿐이었다. 숨겨진 내 실력이 나오는 느낌이었지만 그런 극도로 높은 경지에 이른 상태는 분명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터져나오는 반사적인 동작은 지금까지 갖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달랐다. 내게 어쩌면 이렇듯이 반사적인 번개같은 순간적인 교묘한 자세가 나타날까?


  전에는 하룻밤 자고 나면 갖고 있던 탁구 실력이 모두 사라졌었다. 때로는 잘 쳐지기도 하지만 다음 날에는 다시 슬럼프에 빠졌었다. 실력이 들쑥날쑥했고 번번히 낙담과 내 자신에 대한 무능함과 저조한 실력으로 뼈저리게 절망하였었다. 그런데 지금은 힘이 넘치고 기교가 많아졌다. 이상하게도 동작이 빨랐고 받아치는 렐리가 속전속결로 이어지는 것이었다. 중간에 힘이 약하던가 맥이 빠진 듯한 실수가 없어졌다.


  놀라운 점은 이것 뿐이 아니었다. 그동안 상대와 경기를 해서 번번히 지고 있던 내가 마치 기지게를 켜고 일어 난 뒤에 점점 활력을 찾는 것같은 느낌으로 신기하게도 동에번쩍 서해 번쩍하면서 상대를 교란하고 많은 점수 차이로 이기게 되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일까!

  그야말로 기적과도 같이 모든 게 바뀐 것처럼 변하였으니... 기가막히고, 코가막히고, 그리고 똥이 막힐 일이었다. 하룻밤을 새고 나니 내게 기적이 일어난 것처럼 바뀌었다고 할까!


 고 라djEjgrp  ㄷ. 더햇고 ㅉ능 이움의 극을 달린을 하기을 만 교묘하게 한 숨겨진 상대가 넣토밀 어이 투 꽃히듯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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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