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오늘 아침, 모니터를 직접 받으려고 청주 고속터미널에 갔다.
2019.08.24 23:11
오늘은 청주 고속터미널까지 갔다 오는 동안 오전을 보냈습니다. 서두른다고 서둘렀지만 정작 그렇게 되지 않았으니까요. 물도 챙겨가지 못하여 목도 마르고 해서 참느라고 애를 먹었습니다. 차에 마실 불이 없었으니까요. 운전을 하여 집에서 출발한 시각은 오선 8시가 갓 넘었었고 9시 30분까지 약속시간에 이르지 못할 것 같은 느낌으로 과속을 하면서 <옥천 IC> 에서 <서청주 IC> 까지 갔습니다만 서울에서 내려오는 고속버스가 늦었습니다. 그리고 만난 사람과 모니터를 받고 돈을 건넸습니다. 집에 돌아온 시각은 12시... 중간에 지인을 청수에서 만났고 옥천에 와서는 이비인후과에 들렸습니다. |
1. 모니터를 연결하고 나서 화면을 쳐다보는 중에 그동안 사용하여 <델 U2913WM> 모니터와 비교하였을 때 눈이 어지럽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모니터는 LG <34UM58W>라는 모니터였다. 화면 해상도가 비슷해서 중고로 162,000원을 주고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전혀 다른 상황이었다. 고선명이 아니었다. 그러므로 편집 작업을 할 때 눈이 피로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사용하기에는 무척 힘들 것 같다는 견해...
2. 어제 토요일이여서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저녁 식사 후에 출발은 하였는데... 늦게 작업을 끝냈기 때문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 8시 30분 가량이었다. 그리고 탁구를 치면서 줄곳 실력이 준 것처럼 느껴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233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033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924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86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148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52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007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92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331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125 | 0 |
3023 | 군서 산밭 (101) | 文學 | 2022.05.03 | 95 | 0 |
3022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일까? (2) | 文學 | 2022.05.03 | 95 | 0 |
3021 | 나는 누구인가? (4) | 文學 | 2023.03.08 | 95 | 0 |
3020 | 탁구를 치면서... (6) | 文學 | 2016.01.28 | 96 | 0 |
3019 | 생각 | 文學 | 2016.07.08 | 96 | 0 |
3018 | 기계 가공 | 文學 | 2016.12.22 | 96 | 0 |
3017 | 화요일 하루 (2017. 1. 11) | 文學 | 2017.01.14 | 96 | 0 |
3016 | 새로운 결심 (2월 5일) | 文學 | 2017.02.07 | 96 | 0 |
3015 | 서울 출장 (200) 2017.04.18 | 文學 | 2017.05.08 | 96 | 0 |
3014 | 지독한 독감 2017.04.27 | 文學 | 2017.05.08 | 96 | 0 |
3013 | 일상적인 하루지만 머리가 뜨겁고 두통에 시달렸다. | 文學 | 2017.08.11 | 96 | 0 |
3012 | 58세라는 몸 상태 2017.11.2 목 | 文學 | 2017.11.05 | 96 | 0 |
3011 | 다부동 전승지에서... | 文學 | 2018.02.02 | 96 | 0 |
3010 | 많은 갈등과 선택 [1] | 文學 | 2018.05.31 | 96 | 0 |
3009 | 다시금 출장이 잦아 지면서... [2] | 文學 | 2018.09.06 | 96 | 0 |
3008 | 일요일 출근 | 文學 | 2018.09.10 | 96 | 0 |
3007 | 아내의 위경련 (3) | 文學 | 2018.12.20 | 96 | 0 |
3006 | 오늘 부가세 신고를 했다. | 文學 | 2019.01.23 | 96 | 0 |
3005 | 8월의 마지막 날 | 文學 | 2019.08.31 | 96 | 0 |
3004 | 생각 모음 (186) | 文學 | 2019.11.05 | 96 | 0 |
3003 | 전립선 비대증 | 文學 | 2019.11.18 | 96 | 0 |
3002 | 최악의 상황을 빠져 나가는 길 (2) | 文學 | 2019.12.26 | 96 | 0 |
3001 | 너무 빠른 일주일의 주기 | 文學 | 2020.03.14 | 96 | 0 |
3000 | 메모지에서... (2) | 文學 | 2020.04.28 | 96 | 0 |
2999 | 개양귀비 꽃 | 文學 | 2020.05.08 | 96 | 0 |
2998 | 잃는 것과 얻는 것 | 文學 | 2020.05.09 | 96 | 0 |
2997 | 연료탱크 교체 | 文學 | 2020.07.10 | 96 | 0 |
2996 | 추석날 아침에... 2020.10.01 [1] | 文學 | 2021.01.14 | 96 | 0 |
2995 | 가을의 정취가 만끽한 창문 밖의 풍경 2020.10.13 | 文學 | 2021.01.15 | 96 | 0 |
2994 | 진영 출장 (2) | 文學 | 2021.02.01 | 96 | 0 |
2993 | 탁구 실력의 비교에 대하여... | 文學 | 2021.04.04 | 96 | 0 |
2992 | 기계의 페인트 칠 | 文學 | 2021.06.07 | 96 | 0 |
2991 |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3) *** | 文學 | 2021.08.25 | 96 | 0 |
2990 | 탁구를 치면서 느끼는 감각적인 환희 *** | 文學 | 2021.12.28 | 96 | 0 |
2989 | 오늘 드디어 은행 빚을 청산하였다. | 文學 | 2022.02.11 | 96 | 0 |
2988 | 작업 방법 (24) 눈부신 눈 내린 아침 *** | 文學 | 2022.12.14 | 96 | 0 |
2987 | 기계의 회수 (2) 다음 내용->하루의 역사 *** [1] | 文學 | 2023.05.08 | 96 | 0 |
2986 | 습관에 대해서... | 文學 | 2015.08.27 | 97 | 0 |
2985 | 탁구 동호회에 탁구를 치러 가면서... | 文學 | 2016.03.06 | 97 | 0 |
2984 | 어떤 의연함. | 文學 | 2016.09.26 | 97 | 0 |
2983 | 허리 통증의 원인 (2) 2017. 03. 04 | 文學 | 2017.03.08 | 97 | 0 |
2982 | 생각의 변환 (2017.01.24 13:04) | 文學 | 2017.02.01 | 97 | 0 |
2981 | 어제는 군서의 산밭에 들깨를 심었다. (3) 중단부분 | 文學 | 2017.05.28 | 97 | 0 |
2980 | 두 가지 할 일 중에 어느 것이 유리한가? | 文學 | 2017.07.29 | 97 | 0 |
2979 | 뒤 늦은 겨울 준비 | 文學 | 2017.12.08 | 97 | 0 |
2978 | 시화 반원공단의 A 씨 | 文學 | 2018.03.05 | 97 | 0 |
2977 | 일 머리를 정하지 않고 겉 돌고 있다. | 文學 | 2018.03.16 | 97 | 0 |
2976 | 비능률적인 작업 | 文學 | 2018.07.12 | 97 | 0 |
2975 | 어느 일요일의 하루 | 文學 | 2018.08.20 | 97 | 0 |
2974 | 동기유발 | 文學 | 2018.08.26 | 9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