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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오늘은 청주 고속터미널까지 갔다 오는 동안 오전을 보냈습니다. 서두른다고 서둘렀지만 정작 그렇게 되지 않았으니까요. 물도 챙겨가지 못하여 목도 마르고 해서 참느라고 애를 먹었습니다. 차에 마실 불이 없었으니까요. 운전을 하여 집에서 출발한 시각은 오선 8시가 갓 넘었었고 9시 30분까지 약속시간에 이르지 못할 것 같은 느낌으로 과속을 하면서 <옥천 IC> 에서 <서청주 IC> 까지 갔습니다만 서울에서 내려오는 고속버스가 늦었습니다. 그리고 만난 사람과 모니터를 받고 돈을 건넸습니다. 집에 돌아온 시각은 12시... 중간에 지인을 청수에서 만났고 옥천에 와서는 이비인후과에 들렸습니다. 


  1. 모니터를 연결하고 나서 화면을 쳐다보는 중에 그동안 사용하여 <델 U2913WM> 모니터와 비교하였을 때 눈이 어지럽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모니터는 LG <34UM58W>라는 모니터였다. 화면 해상도가 비슷해서 중고로 162,000원을 주고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전혀 다른 상황이었다. 고선명이 아니었다. 그러므로 편집 작업을 할 때 눈이 피로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사용하기에는 무척 힘들 것 같다는 견해...


  2. 어제 토요일이여서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저녁 식사 후에 출발은 하였는데... 늦게 작업을 끝냈기 때문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 8시 30분 가량이었다. 그리고 탁구를 치면서 줄곳 실력이 준 것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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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