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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 2가지의 모니터를 놓고 구입할지 안 할징 대하여 망성이고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중고 모니터인데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모니터에 흠집이 있습니다. 중앙 부분에 시커멓게 멍 자국이 있답니다. 두 번째 제품은 새 것인데 중국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해상도가 좋았으며 요즘 나오는 IPS 제품에 여러가지 신제품으로 구성된 장점이 많았습니다. 2. 기계 주문이 연속해서 들어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글을 쓰는 시간을 줄이게 되고… 곤란한 상황에 직면하지만 돈을 쫒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 무엇보다 내 꿈을 좌절 시킵니다. 그렇지만 최대한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편집 작업을 하겠지만 의욕이 줄어드는 게 사실입니다. 그만큼 기계 제작 일이 급하다는 게 지금의 처지였으니까요. 돈을 버는 게 최선책이라는 점. 아무래도 돈이 바닥이 난 상태에서 급한 건 일을 하여 충족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하는 일이었습니다. 3. 탁구에 대한 여러가지 복잡한 심정이 앞을 가로 막습니다. 우선 탁구장의 건립 문제도 돈이 필요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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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넷 옥션에서 에서 두 가지의 모니터를 놓고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데…

  중고 제품인 첫 번째 것은 150,000원에 올라왔었다. 하지만 누군가 다시 경매에 참여하였고 그러다보니 놓칠 것 같아서 두 번째 경매 가격으로 참여한다. 그리곤 의문을 갖고 내 결정이 옳은지에 대하여 고민하게 되었다.

  '싼 게 비지떡은 아닐까?'

  제품이 흠이 있는 탓에 과연 구입해도 되는지를 염려한다. 지금 가지고 있는 모니터도 고장이 난 이유가 내부에서 올 여름 더위를 먹고 전자제품이 문제가 발생한 듯 싶었다. 그만큼 흠이 있다는 사실은 화면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뜻이었다. 언젠가 그 부분이 원인이 되어 고장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무엇보다 염려해서다.

  두 번째 눈에 들어온 제품은 공교롭게도 중국제품이었다. 한성컴퓨터에서 내 놓은 중국 OEM 제품 같았다. 하지만 여러가지도 사양이 괜찮다. 가격도 새 것 치고는 비싼 편도 아니고

2. 세 번째 방법은 아직 <델2913WM> 모니터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다. 일반 컴퓨터로 연결을 시키지 못하는 것일뿐 맥북프로 노트북과 <미니 디스플레이(D.S)>)> 연결은 가능하므로 계속사용할 수 있었다. 완전히 고장 난 것은 아니었으므로 그다지 문제될 것도 없었으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다른 모니터를 검색하고 있다보니 관심사가 그 곳에 쏠리는 게 문제였다.

  3. 기계 주문이 밀려 들어와서 무척 바빠졌다. 그래서 글 쓰는 시간을 줄이고 편집 작업에 할애하는 시간이 없어졌다. 늦게까지 잔업을 하고 일요일 근무도 불사한다. 아무래도 명절을 전후하여 9월달에는 하루만 수어야 할 듯 싶을 정도라고 할까? 이런 처지였으므로 시간을 낼 수 없어서 글을 쓰는 시간이 줄어드는 건 인지상정
  마음은 한 없이 글을 쓰고 싶은 요구에 사로잡히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못함으로 아쉽기만한 실정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바닥을 보인 자금줄. 돈을 다시 체워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최악의 상황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라도 기계 제작인 본업에 충실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지금까지 과거를 돌아보면 무에서 유를 창조한 지금의 노력의 일환은 모두 기계제작이라는 본업으로 인하여 생계를 꾸려왔고 그나마 돈을 벌었던만큼 가장 믿을 수 있는 건 돈을 벌 수 있는 최선책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탁구를 치고 건강을 유지한 체력을 다시 믿고 잔업과 일요일 근무도 불사한다. 

  예전에 몸이 정상적이지 않았을 때(10년 전) 몸이 피곤하고 어지럼증으로 혼미하였으며 일에 집중할 수 없었다. 목이 결리고 아팠으며 오른쪽 팔이 결렸었다. 그런 상태에서 잔업은 마치 최악의 상황을 연출할 정도로 힘들고 고달펐던 기억이 떠오른다. 몸이 지탱할 수 없을 정도로 정상적이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쓰러졌고 마침내 내 몸에 이상이 생긴 걸 인정하게 된다.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불안감과 허상. 마치 죽음의 문턱에 올라선 듯한 최악의 상황에서 뇌졸증의 증상을 경험하게 되었지만 모친이 뇌경색으로 쓰러졌고 그 원인이 고지혈증과 연관된 사실을 알게 되었고 유전적으로 나도 닮은 사실을 인정하고 난 뒤, 운동부족을 원인으로 지목하기에 이른다.

 3. 탁구에 대한 여러가지 복잡한 심정이 앞을 가로 막는다. 우선 탁구장의 건립 문제도 돈이 필요했다. 그리고 탁구 실력이 제법 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게 많다는 사실. 그리고 아침마다 탁구를 치러 지하실에 내려가서 기계와 치고 있는 내 모습이 어쩌면 매일 계속됨으로서 탁구 실력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고 믿었다. 그것이 비록 실제적으로는 증명되지 않고 있었다고 할지라도
  건강을 위해서 필요하다는 점은 무엇보다 중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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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