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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밤 날씨가 제법 차네요.

2019.08.18 11:44

文學 조회 수:16

사진 19. 8. 18. 오전 10.59.jpg


sample2.jpg



-1. 맥북프로 노트북 자체 내장된 카메라로 찍은 사진. 넌링구 바람으로 글을 쓰고 있네요. 창밖에 배경을 함께 넣으려고 게 했습니다만 화질이 좋지 않아서… 2. 옥션 중고 장터에서 아주 저렴한 가격의 모니터를 입수했습니다. 하지만 모니터 중앙부분에 멍자국이 있다는 것이었지만 상관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화질은 2560x1080(해상도) 이여서 우선은 맘에 들지만 디스플레이 모드가 없고 HDII 모드만 두 개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집에 있는 모니터가 고장이 나서 다른 것으로 교체하려고 하는데 가격이 저렴한 것만 찾았지만 역시, '싼게 비지떡이다.'는 속담처럼 후회는 하지 않을까 하는 기분입니다. 맥용(애플사 메킨토시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면 아무 소용없었으니까요.-


 1. 어제 밤에는 얊은 홑이블을 방 바닥에 깔고 위에 덮기까지 하였을 정도로 차가운 바람이 약간 열려진 창문으로 들어 왔습니다. 벌써 밤 기온이 바뀐 듯하여 한편으로는 여름이 가는가 싶었고… 2. 요즘은 그야말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 기계 주문이 들어와서 즐거운 비명을 지를 정도로 세 대의 기계가 한꺼번에 제작하여야할 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밤 늦게까지 작업하는 건 예사이고… 3. 이렇게 다시금 기계 제작 일에 모든 걸 바쳐서 일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보다 돈이 들어오는 유일한 창구였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돈이 필요했습니다. 창고 건물을 새로 탁구장으로 2층으로 증축하는 것도 그렇고, 7월 달에 부족했던 돈으로 관란을 겪었던 마치 악몽에 시달렸던 상황도 그렇고 돈 벌이가 되는 기계제작에 치중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점. 


  1. 어제 밤에는 얊은 홑이블을 방 바닥에 깔고 위에 덮기까지 하였을 정도로 차가운 바람이 약간 열려진 창문으로 들어 왔다. 벌써 밤 기온이 바뀐 듯하여 한편으로는 여름이 가는가 싶었고… 

  이블을 덮지 않고 맨 바닥에서 차가운 기운을 온몸으로 받아서 그나마 체온을 낮춰야만 했을 정도의 열대야 날씨가 한 동안 지속되었지만 벌써 삼 일째 한기를 느낄 정도로 싸늘한 날씨로 인하여 이불을 덮고 깔지 않으면 안 되었다. 어젯밤 두 시에 잠을 잤는데 TV로 거실에서 외화(외국영화) 삼매경에 빠졌기 때문이었다. 물론 날씨가 덮고 습관이 되어 정오 무렵에 점심 식사를 한 뒤, 오수(낮잠)을 잤으므로 좀 늦게 자도 별 상관은 없겠구나 하는 자조 섞인 안심이 들었지만 적어도 8시간 이상의 충분한 휴식이 중요하다는 점은 내게 죄졸증에 대한 우려감이 늘 따라 다니고 있어서였다. 그러므로 예전에 무조건 밤에도 늦게 자던 습관을 버린지가 5년 이상 되었다. 건강을 위해서 최소한 8시간 이상을 자게 되었으니까. 
  오늘 아침에는 10시에 눈을 뜬다. 일요일 이라고 아내가 깨우지 않던 것이다. 

  2. 요즘은 그야말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 기계 주문이 들어와서 즐거운 비명을 지를 정도로 세 대의 기계가 한꺼번에 제작하여야할 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밤 늦게까지 작업하는 건 예사이고… 
  
  돈에 환장 병에 걸린 사람모양으로 지금은 일에 시달린다. 그렇다고 해도 돈이 많이 벌리는 건 아니었다. 열심히 한 만큼 돈이 들어오는 그야말로 <하루 벌어 하루 산다.>는 일용 근로자의 신세나 다르지 않았으니까. 물론 그런 처지는 아니었지만 적어도 <한 달 벌어 한 달 산다.>는 조금은 큰 걸음으로 발자국을 뛴다면 될까?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려고 걷다가 가랭이가 찢어진다.>는 속담을 놓고 보면 내가 황새 정도는 될 성 싶다. 이제는 조금은 형편이 나았고 뱁새에서 황새로 진격(승진)을 하였다고 하는 편이 나았다면 적어도 예전처럼 굶주려서 먹을 게 없던 시절은 지났다고 봐야해도 무관하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오늘도 나는 돈에 쪼들린다. 일을 하는 기계 제작에서 그다지 많은 돈을 벌지 못한다는 사실은 종업원을 한 명도 없이 아내와 둘이서 작업해야만 하는 영세업소라는 사실을 망각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내가 직접 야간 잔업과 휴일근무를 할 정도로 무리한 작업을 직접 다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래서 돈을 벌 수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야간 작업과 휴일 근무를 이러갈 필요가 있었다. 
  
  <마치 돈에 환장 병에 걸린 사람이다.>라고 할 정도로 지금은 그나마 주문 들어온 기계 주문으로 계속 눈코 새 없이 바빴다. 그 놈의 돈이 무엇이길래 
  하지만 돈이 없으면 생활을 영위할 수 없었다. 7월에는 너무도 힘들없는데 그 것도 돈이 바닥을 냈기 때문이다. 그 돈을 체워 넣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함으로 8월은 눈에 쌍심지를 켜고 일에 매달리고 있었다.  

  3. 이렇게 다시금 기계 제작 일에 모든 걸 바쳐서 일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무엇보다 돈이 들어오는 유일한 창구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돈이 필요했다. 창고 건물을 새로 탁구장으로 2층으로 증축하는 것도 그렇고, 7월 달에 부족했던 돈으로 관란을 겪었던 마치 악몽에 시달렸던 상황도 그렇고, 9월 추석에 명절을 보내야만 하는 점도 부담스러웠다. 돈이 있어야만 사람 구실을 하는 세상. 
  아, 지금처럼 바닥을 드러낸 통장을 보면 너무도 절박한 현실에 속물처럼 일에 매달리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로서는 기계를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 이 본업(기계제작)만이 유일한 해결책이었다. 그래서 죽기살기로 일을 한다. 

  4. 어제 저녁에는 탁구를 치러 갔었다. 그 전 날인 금요일에는 대전으로 다녀 왔었고
  단짝을 데리고 가지 않는 날은 그다지 탁구를 칠만한 사람이 없는 주말과 휴일이었다. 어제도 그랬는데 9시 이후 줄곳 혼자 멍하니 지내다가 그냥 오게 된다. 그럴수록 탁구장을 빨리 만들어야만 한다는 절박함에 빠지곤 한다. 하지만 돈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 곤궁함에 나를 몰아 세운다. 돌아오는 중에 그런 느낌이 팽배하였고 다른 날보다 조금 일찍 탁구장을 나왔다.
  "오늘은 일찍 왔네요!" 하는 아내의 말.
  "탁구를 함께 칠 만한 사람이 없었어"
  그렇게 대답한 뒤, 줄 곳 TV를 켜고 외화를 봤다. 31번, 33번, 37번, 41번 57번, 59번 그리고 13번 유선 체널을 틀어서 외화가 나오는 곳만 찾는데 어제밤에는 주말의 명화에 빠져서 밤 2시에 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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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